차량서 추석상여금 천여만 원 훔친 일당 붙잡혀
차량에 보관중이던 추석 상여금 천여만 원을 훔친 10대 남학생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동림동의 한 아파트에 주차된 53살 양 모씨의 승용차에서 현금 천50만 원과 블랙박스를 훔친 혐의로 17살 김 모 군 등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훔친 돈은 피해자 양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들에게 줄 추석 상여금이었는데, 이들은 며칠 만에 돈을 모두 써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