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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조정 합의..섬진강 염해 해결 실마리
    【 앵커멘트 】 10년 넘게 이어져온 섬진강 염해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환경 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방류량을 늘리기로 한 조정안을 농어민과 관계 기관들이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섬진강 하류는 강과 바다가 만나 재첩과 벚굴이 나는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2년 이후 상류 취수장과 발전소의 물 사용량이 늘면서 6백 톤이던 재첩 생산량은 70%나 감소했습니다. 하천수 유입이 줄어 하류의 염도가 급격히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어민들은 방
    2018-09-13
  • 권익위 조정 합의..섬진강 염해 해결 실마리
    【 앵커멘트 】 10년 넘게 이어져온 섬진강 염해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환경 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방류량을 늘리기로 한 조정안을 농어민과 관계 기관들이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섬진강 하류는 강과 바다가 만나 재첩과 벚굴이 나는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2년 이후 상류 취수장과 발전소의 물 사용량이 늘면서 6백 톤이던 재첩 생산량은 70%나 감소했습니다. 하천수 유입이 줄어 하류의 염도가 급격히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어민들은 방
    2018-09-13
  • 완도 해상서 어선 충돌..1명 다쳐
    해상에서 어선끼리 부딪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2일 저녁 8시 20분쯤 완도군 고금도 인근 해상에서 완도 용초항으로 입항하던 1.28톤급 어선 A호와 항해 중이던 7.93톤급 어선 B호가 충돌해 A호 선장 51살 송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B호가 항해등을 켜지 않고 항해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13
  • 사륜 오토바이-화물차 충돌..1명 숨져
    사륜 오토바이와 화물차가 부딪쳐 한 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도로에서 78살 신 모 씨가 몰던 사륜 오토바이와 29살 이 모씨의 1톤 화물차가 부딪쳐 신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과속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13
  • 필로폰 매매ㆍ투약한 중국인들 무더기로 붙잡혀
    필로폰을 매매하거나 투약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4백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12.9g을 사고팔거나 투약한 혐의로 중국인 18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13명을 기소하고, 4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은어로 필로폰 판매 광고를 해왔으며, 물병을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9-13
  • 법원,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 표현 모두 삭제해야"
    5.18을 북한군의 폭동이라고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 법원이 문제가 된 표현들을 모두 삭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5.18 기념재단 등 오월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모두 7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또 1판 1쇄의 32개 표현, 2판 1쇄의 37개 표현이 허위사실로 인정돼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를 삭제하지 않는 한 회고록의 출판과 배포를 금지한다고 판시했습
    2018-09-13
  • 법원,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 표현 모두 삭제해야"
    5.18을 북한군의 폭동이라고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 법원이 문제가 된 표현들을 모두 삭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5.18 기념재단 등 오월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모두 7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또 1판 1쇄의 32개 표현, 2판 1쇄의 37개 표현이 허위사실로 인정돼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를 삭제하지 않는 한 회고록의 출판과 배포를 금지한다고 판시했습
    2018-09-13
  • "나도 갑질에 시달린다"...광주 공직사회 갑질 만연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간부의 갑질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공직사회가 시대 변화를 뒤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4월, 광주시청 지적직 공무원 2명은 간부에게 일상적으로 성희롱과 폭언을 당했다며 자신들의 부서를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CG 이들은 해당 간부가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고, 성기를 빗댄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는 해당 간부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2018-09-13
  • "나도 시달렸다"..광주시 공직사회 갑질 '만연'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간부의 갑질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공직사회가 시대 변화를 뒤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4월, 광주시청 지적직 공무원 2명은 간부에게 일상적으로 성희롱과 폭언을 당했다며 자신들의 부서를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CG 이들은 해당 간부가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고, 성기를 빗댄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는 해당 간부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2018-09-13
  • 아기 화상 입힌 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父 구속
    아기를 목욕시키다 화상을 입힌 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에서 5일 새벽 사이 자신의 원룸에서 생후 2개월 된 딸을 목욕시키다 화상을 입힌 뒤 방치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23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목욕시킬 당시 함께 집에 있었지만, 아기가 화상을 입은 걸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부인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8-09-13
  • "5.18 왜곡 표현 모두 삭제..7천 만 원 배상"
    【 앵커멘트 】 회고록을 통해 5.18 관련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5월단체 등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법원이 전 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또 5.18을 왜곡한 표현을 모두 삭제하지 않고는 회고록을 출판하거나 배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재판부는 신군부 내란음모 사건 판결이나 5.18 청문회 등을 통해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내려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5.18은 신군부의 무리한 진압으로 인해 시민들이 희생당한
    2018-09-13
  • 광주 아파트서 불..주민 40여 명 대피
    도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 양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내부 110제곱미터 대부분을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13
  • 섬진강 염해 피해, 해결 실마리 마련했다
    【 앵커멘트 】 10년 넘게 이어져온 섬진강 염해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환경 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방류량을 늘리기로 한 조정안을 농어민과 관계 기관들이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섬진강 하류는 강과 바다가 만나 재첩과 벚굴이 나는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2년 이후 상류 취수장과 발전소의 물 사용량이 늘면서 6백 톤이던 재첩 생산량은 70%나 감소했습니다. 하천수 유입이 줄어 하류의 염도가 급격히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어민들은 방
    2018-09-13
  • 필로폰 매매ㆍ투약한 중국인들 무더기로 붙잡혀
    필로폰을 매매하거나 투약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4백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12.9g을 사고팔거나 투약한 혐의로 중국인 18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13명을 기소하고, 4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은어로 필로폰 판매 광고를 해왔으며, 물병을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9-13
  • 법원,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 표현 모두 삭제해야"
    5.18을 북한군의 폭동이라고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 법원이 문제가 된 표현들을 모두 삭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5.18 기념재단 등 오월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모두 7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또 1판 1쇄의 32개 표현, 2판 1쇄의 37개 표현이 허위사실로 인정돼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를 삭제하지 않는 한 회고록의 출판과 배포를 금지한다고 판시했습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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