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받고도 버스 결행, 해남군은 '수수방관'
【 앵커멘트 】 해남군에서 보조금을 받는 군내버스가 일부 노선을 결행해오다 적발됐습니다. 최근 6개월간 결행한 횟수만 97회에 달하는데, 관리감독을 해야하는 해남군은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몰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군의 한 군내버스회사입니다. 해남읍과 황산을 오가는 버스 노선에서 운전사가 임의로 일부 구간을 운행을 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하루 4회 가운데 마지막 운행에서 손님이 없으면 종점에 가지 않고 도중에 운행을 멈춘건데 무단결행 횟수가 최근 6개월 동안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