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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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광주에서 개최
    광주에서 국내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연맹 총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연맹 총회에서 오는 2020년 13회 총회를 국내에서는 최초로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연맹은 12개 나라 60여개의 오케스트라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09-09
  • 뇌물 수수 혐의 한전 직원 6명, 집행유예
    관내 관련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한국전력공사 간부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관할 지역의 전기공사 업자에게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5백만 원에서 많게는 2천만 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직원 6명에게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뇌물을 받고 특정 전기공사업체에게 임의로 사업비를 추가 배정하거나, 독점권을 넘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09-09
  • '껍데기만 남았다' 고수온에 키조개도 초토화
    【 앵커멘트 】 고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그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30도를 넘나드는 고수온이 지속됐던 장흥 앞바다의 경우 키조개가 70% 넘게 폐사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키조개 주산지인 장흥 안양면 앞바다입니다. 부두에서 10여분 남짓 떨어진 바다 속에서 키조개를 채취하기 위해 다이버가 뛰어 듭니다. 잠시 뒤 그물을 끌어 올리자 한숨이 터져 나옵니다. 100 여개 키조개 중에 관자가 살아 있는 것 고작 하나, 나머지는 껍데기 뿐입니다. ▶
    2018-09-08
  • 요양원 지으며 수백 톤 폐기물 매립...지자체는 뒷짐
    【 앵커멘트 】 담양에서 한 업체가 요양원 공사를 하면서 폐기물 수백 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요양원 허가 과정도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요, 특히 문제는 담양군이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파란 덮개를 들추자 나뭇가지와 뿌리 등 폐기물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요양원을 지으며 나온 폐기물인데, 건설업체는 이 폐기물을 땅 속에 그대로 묻었습니다. 불법 매립한 폐기물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은 한 동안
    2018-09-08
  • 명량해전 재현 '호응'...광주비엔날레 관람객 북적
    주말을 맞아 축제와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명량대첩축제 이틀째인 오늘 진도와 해남을 연결하는 울둘목 바다에서는 조선 수군과 왜군이 13대 133으로 맞붙은 명량해전이 재현됐고, 특히 영화 '명량'의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개막 뒤 첫 주말을 맞은 광주 비엔날레도 주 전시장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전시관에 하루종일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2018-09-08
  • 경찰, 사고로 숨진 학생 사진 사용해 교통교육 '논란'
    경찰이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고교생의 현장사진을 같은 학교 학생들의 교통안전교육에서 활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강진의 한 고등학교1,2학년 학생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이 학교 학생의 사고 당시 사진을 활용해 유족들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담당자의 부주의로 빚어진 일이라면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돼 곧바로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8-09-08
  • 태풍 이후 벼 흑수병 '확산'... 농민 울상
    【 앵커멘트 】 태풍 쏠릭이 지난간 뒤 전남 들녘은 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풍해인 흑수 현상이 전남의 논 8천여 헥타르에 발생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노랗게 익어가야 할 벼가 온통 검게 변했습니다. 여물지 못한 벼가 오랫동안 강한 바람을 맞아서 생기는 변색립, 이른바 흑수 현상입니다. 스탠드업-박성호 이처럼 낱알이 검게 변하는게 흑수 피해입니다. 생산량이 최대 50에서 60%까지 감소하고 미질 또한 떨어져서 상품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2018-09-08
  • "충무공 부인 이름 '방수진'"...국보 통해 확인
    【 앵커멘트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부인, 방 씨 부인의 이름은 태평, 연화 등으로 알려졌지만 입증 할 수는 없었는데요. 방 씨 부인의 이름이 국보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궁금하시죠?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이 유래된 국보 76호 서간첩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영암에 사는 현건과 현덕승 등 지인에게 보낸 친필편지를 모아 엮은 겁니다. 연주 현 씨 가문에서 2백 년 동안 보존돼 오다 충무공의 8대손, 영암군수 이능권에게 발견돼 지금은 현충사에 보관돼 있습니다.
    2018-09-08
  • 해상 조업하던 선원들 잇따라 실종...해경 수색 중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들이 잇따라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에서 선원 55살 오 모 씨가 그물을 걷어올리는 작업을 하다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밤 10시 10분쯤에는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도 선원 56살 박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2018-09-07
  • 담양군, 폭우에 쓰러진 명승 소나무 세울 방법 찾는다
    폭우에 쓰러져 고사 위기에 놓인 국가 지정 명승, 담양 식영정 소나무가 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지난달 27일 폭우로 쓰러진 명승 제57호 소나무를 고사시키려는 결정에 반발이 일자 내년 1월까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담양군은 뿌리채 뽑힌 식영정 소나무를 다시 심는다고 하더라도 회생 가능성이 0.1%에 불과하다며, 나무를 고사시키기로 결정했었습니다.
    2018-09-07
  • 2018 명량대첩 축제 해전 재현 행사 오늘 열려
    명량대첩 축제의 백미인 전투 장면이 오늘(8일) 재현됩니다. 영화 '명량'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명량해전 재현과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해군 3함대의 해상 퍼레이드가 오늘(8일) 오후 5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해남 울돌목에서 펼쳐집니다. '불굴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명량대첩 축제는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 관광지 등지에서 모레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2018-09-07
  • 전남도,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서 현안사업 지원 요청
    전라남도가 더불어민주당에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7일) 전남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책 지원 4건과 주요 현안사업 37건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요청 현안에는 흑산공항과 남해안철도, 항만, 고속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한전공대 유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2018-09-07
  • 옛 전남도청 6개 건물 역사적 의미 담아 복원 예정
    옛 전남도청 본관과 회의실 등 건물 6개동이 복원됩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는 어제(7일) 대국민 설명회를 열어 1980년 5월 당시 발생한 주요 사건을 조사하고, 옛 전남도청 등 건물 6개동의 설계도면을 다시 그려 복원 계획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원위는 옛 도청의 모습을 역사적 의미를 담아 재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8-09-07
  • 검찰, 장외주식 거래업체 부정거래 의혹 수사
    검찰이 광주의 한 장외주식 거래업체의 부정거래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은 금감원 허가 없이 비상장주식을 거래해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장외주식 전문업체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전국 9개 지역에서 장외주식 거래와 크라우드 펀딩 등을 하는 종합자산관리 회사를 표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와 무안을 거점으로 하는 소형 항공사를 세웠습니다.
    2018-09-07
  • 공공기관 파견ㆍ용역 근로자 정규직화 '지지부진'
    【 앵커멘트 】 정부가 지난해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간접 고용된 파견직과 용역 근로자들도 비정규직이지만, 정규직화가 지지부진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한전KDN 파견직으로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일을 했던 이 모 씨. 정규직으로 전환되기만 기다렸지만, 지난 7월 계약 만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씨처럼 정규직 전환을 기다리는 한전 KDN 근로자 870여 명. 답답함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정규직화를 논의하는 회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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