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공존]누구도 돌보지 않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
    【 앵커멘트 】 2000년부터 급격히 늘어난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전남에도 만 6천 5백여 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지만, 이 아이들 중 15%, 3만명 가량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길러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머나먼 타국에서 교육과 의료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길러진 아이들은 한국으로 돌아와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큐리포트 공존, 오늘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살다 다시 조국으로 돌아온 아이들의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책상에 모여
    2018-09-02
  • [공존]누구도 돌보지 않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
    【 앵커멘트 】 2000년부터 급격히 늘어난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전남에도 만 6천 5백여 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지만, 이 아이들 중 15%, 3만명 가량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길러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머나먼 타국에서 교육과 의료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길러진 아이들은 한국으로 돌아와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큐리포트 공존, 오늘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살다 다시 조국으로 돌아온 아이들의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책상에 모여
    2018-09-02
  • 성큼 다가온 가을..휴일 맞아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9월의 시작과 함께 더위가 한풀 꺽이면서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이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무등산과 목포 벽화마을 등 지역 명소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로 가득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계곡을 따라 불어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는 등산객들. 무더위와 집중호우 탓에 한동안 미뤄왔던 산행을 모처럼 만에 즐기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 인터뷰 : 박호수 / 광주광역시 두암동 - "물도 많이 흘러내리고 그래서 아주 산행하기에 좋고 바람도 시원
    2018-09-02
  • 토종 다래 수확 한창..폭염ㆍ폭우에도 풍작
    【 앵커멘트 】 여름의 끝자락에 접어든 요즘 백운산에선 토종 다래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키위와 맛은 비슷하지만 당도가 더 높고 먹기 편한 토종 다래가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가지마다 대추처럼 생긴 초록색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야생 다래를 개량해 열매 무게를 3~4배 늘린 토종 다래입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에도 예년보다 씨알이 굵습니다. 애지중지 키운 다래가 혹여 상할까 농부는 조심스레 수확에 나섭니다. ▶ 인
    2018-09-02
  • 밤부터 화요일까지 20~60mm 비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하게 빗방울이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목포 28도, 여수 23도 등으로 30도를 밑도는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내일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로 비가 내린 뒤에는 이번주 내내 낮 최고기온 30도를 밑도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8-09-02
  • 순천서 오토바이-승용차 사고..외국인 3명 사망
    순천에서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승용차가 들이받아 외국인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쯤 순천시 대룡동 대룡교차로 인근에서 33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에 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33살 B 씨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02
  • 여수 문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여수 문수지구가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여수문수지구 일원 17만 2천제곱미터 부지를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840억 원을 투입해 32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커뮤니티센터, 600면 규모의 주차장을 등을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여수문수지구는 지난 1986년 조성된 원도심지역으로 주거와 문화기능이 급격히 쇠퇴해 주거의질이 떨어진 상탭니다.
    2018-09-02
  • 여수시, 중·고교 신입생 교육비 지원
    내년부터 여수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교육비를 지원받습니다. 여수시는 교복 지원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함에따라 여수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 5천명에 대해 17억 원을 들여 교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교복을 지원하는 전남 지역 지자체는 여수시와화순군, 영암권 3곳입니다.
    2018-09-02
  • 순천만정원, 오늘부터 밤 9시까지 야간 개장
    순천만국가정원이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해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오늘(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 종료 시간을 밤 9시로 연장하고, 저녁 8시까지 관람객들의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야간 연장 운영을 위해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38명의 상시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2018-09-02
  • 순천만국가정원 야간 연장 운영
    순천만국가정원이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해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 종료 시간을 밤 9시로 연장하고, 저녁 8시까지 관람객들의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야간 연장 운영을 위해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38명의 상시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2018-09-02
  • 잇단 폭우에 복구 차질..월요일 또 비소식 '걱정'
    【 앵커멘트 】 최근 잇따른 집중호우로 연거푸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또다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27일에 이어 나흘 만에 내린 폭우로 또다시 물바다가 된 광주 주월동. 양수기로 아파트 지하에 들어찬 물을 빼내고 흙투성이가 된 계단을 쉴새 없이 닦아냅니다. 물에 빠진 에어컨과 냉장고 같은 전자제품은 살릴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연이은 물폭탄이 휩쓸고 간 상점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2018-09-01
  • 순천 해룡면 인구 급증 5만↑..정주 여건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순천시 해룡면이 전국 천 2백여 개 면단위 중에서 처음으로 인구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웬만한 군단위보다 인구가 많아졌는데, 그만큼 그림자도 적지 않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선 부지에 또 아파트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미 8천 여 세대가 입주를 마친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에는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추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해룡면의 인구는 전국 면단위 중 처음으로 5만
    2018-09-01
  • 남해안 중심 빗줄기, 흐린 날씨 이어지다 월요일에 비
    끝으로 날씨입니다. 오늘도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내린 비의 양은 보성 107mm, 여수 88mm, 화순 72.5mm 등을 기록했으며 비는 오후를 지나면서 대부분 그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5도, 영광 28.4도 등 24도~2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월요일쯤 또다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8-09-01
  • 광주 독립운동가 삶 조명 '호랑가시나무 언덕' 발간
    광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한 소설이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가 손예빈은 오늘 광주 양림동 헌트리선교사 사택에서 일제시대 광주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의 인생을 그린 장편소설 '호랑가시나무 언덕'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호랑가시나무언덕'은 지난 1941년 태평양전쟁 발발을 전후로 광주의 독립운동가들과 일본 장교 사이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2018-09-01
  • 재개발 지역 돌며 빈집털이 50대 붙잡혀
    재개발 지역을 돌며 빈 집만 골라 털어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양동 재개발 지역에 있는 빈 집에 침입해 3차례에 걸쳐 모두 480만 원 가량의 가전 제품을 훔친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재개발 지역에 이사를 앞두고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빈 집이 많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9-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