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광주는 순식간에 물바다...왜?
【 앵커멘트 】 이틀 전 폭우로 광주지역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는데요. 알고보니, 하수관의 배수용량이 턱없이 부족했던 게 원인이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간 당 65밀리미터, 광주 남구에는 말 그대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폭우에 젖은 물건들을 꺼내고 흙에 덮힌 가재도구들을 닦아내는 일이 끝이 없습니다. ▶ 인터뷰 : 차정부 / 광주시 주월동 - "한 차 저쪽에서 쓰레기로 하나 실어 갔어. 그러고 이렇게 나왔는데 앞으로 여기에 두 배는 나올 거야." 엘리베이터는 여전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