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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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너울성 파도에 어선 전복..선장 구조
    오늘 오전 9시 55분쯤 여수시 오동도 앞 해상에서 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A씨가 물에 빠져 냉장고를 붙잡고 표류하다 10시 5분쯤 사고 현장을 지나던 도선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A씨를 경비정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8-08-26
  • 전남도 3,934억원 증액 추경예산 편성
    전남도가 3,934억원이 늘어난 7조 1,677억원을 2018년도 추경 예산안으로 편성했습니다. 전남도는 민선 7기 김영록 도지사가 공약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인구감소 대응 등에 집중한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630억원이 증액됐고, 친환경농업 육성 및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772억원, SOC 확충 등 지역개발 분야는 640억원이 증액 편성됐습니다.
    2018-08-25
  • 태풍 피해 복구 일손ㆍ장비 부족..또 비소식 '우려'
    【 앵커멘트 】 19호 태풍 솔릭이 광주·전남 곳곳에 생채기를 남긴 지 이틀이 지났는데요. 당분간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태풍의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호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2천만 마리의 전복을 키우는 가두리 양식장, 파손된 양식 시설 잔해물들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습니다. 어민들에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실제 복구 작업이 시작되기까지는 열흘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싱크 : 완도군 관계자 - "복구는 시기적으로 어
    2018-08-25
  • 부부싸움하다 남편에 흉기 찌른 60대 검거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흉기로 찌른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영광군 영광읍 자신의 집에서 함께 말다툼하던 남편 64살 박 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63살 김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남편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가운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25
  •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에 7개 섬 신청
    전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공모에 7개 섬이 신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 월호도와 무안 탄도, 영광 하낙월도, 완도 비견도, 신안의 우이도와 선도, 재원도 등 5개 시군에서 모두 7개 섬이 신청해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초 대상지 2곳을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이 추진중인 12개 섬을 포함해 전남도는 2024년까지 모두 24개 섬을 '가고 싶은 섬'으로 가꿀 계획입니다.
    2018-08-25
  • 여수 해상서 20대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바다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6시 43분쯤 여수시 봉산동 어항단지 앞 해상에서 22살 장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주변 CCTV를 확인하고, 부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25
  • 여수 해상서 40톤 화물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에서 40톤급 화물선이 침몰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앞 해상에서 40톤급 화물선이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갑자기 물이 차올랐다는 승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25
  • '솔릭'에 초토화된 양식장... 어민들 망연자실
    【 앵커멘트 】 제19호 태풍 솔릭이 광주·전남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특히 해상에 설치된 양식장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부서지고 깨진 양식장 시설들이 해안가로 떠내려오고 있지만, 복구는 커녕 피해 규모 파악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양식장 시설이 자리를 잃은 채 마구잡이로 흩어져 있습니다. 2천만 마리의 전복을 키우는 대규모 양식장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뱃길마저 끊겨있는 섬 지역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완도 보길도의 해안가. 바다에서 부서지고
    2018-08-25
  • 고흥 인근 해상 규모 2.1 지진..올 들어 두 번째
    고흥 해상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어젯밤(24일) 9시 28분쯤 고흥군 남남동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고흥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건 올 들어서만 2번쨉니다.
    2018-08-25
  • 영암 모자 살해 혐의 50대 동거남 검거..'재산 다툼?'
    【 앵커멘트 】 영암의 한 축사에서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축사 소유권 문제로 자주 다퉜던, 어머니의 내연남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영암군 서호면의 한 축사. 경찰 접근 금지 선이 쳐져있고, 땅 바닥에는 혈흔을 감춰둔 비닐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축사에서 53살 박 모 여인과 아들 32살 김 모 씨가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스탠딩 : 고우리 - "숨진 박씨
    2018-08-24
  •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피해 복구 '구슬땀'
    【 앵커멘트 】 태풍이 지나간 지역 곳곳에는 부서지고 무너진 흔적들로 가득합니다.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주민들은 군부대 등의 도움을 얻어 서둘러 복구에 나섰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양계장입니다. 시설을 덮고 있던 비닐은 모두 찢겨 나가고 둥근 뼈대만 앙상에게 드러났습니다. 8천여 마리의 산란용 닭들을 키우는 양계장이 태풍으로 쑥대밭이 된 건 어제 오후쯤. 비바람에 시달린 닭들은 기운을 잃고 곳곳에 쓰러졌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성 / 양계장 운영 -
    2018-08-24
  • 영암 모자 살해 혐의 50대 동거남 검거..'재산 다툼?'
    【 앵커멘트 】 영암의 한 축사에서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축사 소유권 문제로 자주 다퉜던, 어머니의 내연남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영암군 서호면의 한 축사. 경찰 접근 금지 선이 쳐져있고, 땅 바닥에는 혈흔을 감춰둔 비닐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 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축사에서 53살 박 모 여인과 아들 32살 김 모 씨가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스탠딩 : 고우리 - "숨진 박씨
    2018-08-24
  • '수확이 코 앞인데..' 농작물 낙과ㆍ침수 피해 '심각'
    【 앵커멘트 】 태풍 솔릭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논이 물에 잠기고 과일이 떨어지는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수확을 앞뒀던 농민들은 망쳐버린 농사에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무에 매달린 배보다 땅에 떨어져 나뒹구는 배가 더 많습니다. 한 쪽에는 배 나무가 뿌리 채 뽑혀있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초속 18미터가 넘는 강풍에 수확을 앞둔 배 농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현재 피해가 신고된 과수 농가는 순천에서만 180곳을 넘어섰습니다. ▶ 인터뷰 : 안
    2018-08-24
  • '솔릭'이 지나간 자리엔 낙과와 농작물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태풍 솔릭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논이 물에 잠기고 과일이 떨어지는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수확을 앞뒀던 농민들은 망쳐버린 농사에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무에 매달린 배보다 땅에 떨어져 나뒹구는 배가 더 많습니다. 한 쪽에는 배 나무가 뿌리 채 뽑혀있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초속 18미터가 넘는 강풍에 수확을 앞둔 배 농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현재 피해가 신고된 과수 농가는 순천에서만 180곳을 넘어섰습니다. ▶ 인터뷰 : 안
    2018-08-24
  • '부서지고 깨지고..' 해상 양식장 초토화 '망연자실'
    【 앵커멘트 】 제19호 태풍 솔릭이 광주·전남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특히 해상에 설치된 양식장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부서지고 깨진 양식장 시설들이 해안가로 떠내려오고 있지만, 복구는 커녕 피해 규모 파악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양식장 시설이 자리를 잃은 채 마구잡이로 흩어져 있습니다. 2천만 마리의 전복을 키우는 대규모 양식장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뱃길마저 끊겨있는 섬 지역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완도 보길도의 해안가. 바다에서 부서지고 깨져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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