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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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립 줄잇는 평화의 소녀상..체계적 관리 관심 가져야
    【 앵커멘트 】 어제는 73주년 광복절이었는데요 광주·전남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에만 15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는데요. 관리와 운영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조그만 체구에 굳은 표정, 주먹을 꼭 말아 쥔 채 앉아 있는 소녀의 모습.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1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천 회를 기념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도 지난 2015년부터 건립되기 시작해
    2018-08-16
  • 여수 앞바다에서 어선 좌초..선장 등 2명 구조
    조업을 마치고 이동 중이던 배가 암초에 좌초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5일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경호동 노도 앞바다에서 암초에 부딪쳐 좌초돼있던 5톤급 어선 한 척을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배에는 선장 박모 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18-08-15
  • 미성년자 성매매 미끼 강도 행각 10대 징역형
    성매매를 미끼로 강도 행각을 벌인 10대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5월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하려 한 사실을 알리겠다며 23살 김 모 씨를 폭행하고 현금 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19살 한모 군과 17살 김모 군에게 각각 징역 3년6개월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가해자들의 죄질이 나쁘고 소년원에서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범죄를 저질렀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8-08-15
  • "지자체가 운영한다고 믿었는데.." 물놀이장 수질 '엉망'
    【 앵커멘트 】 요즘같은 무더위에 가족과 함께 물놀이장 자주 찾으실텐데요. 지자체가 운영을 해 안심을 했는데, 정작 수질과 위생관리는 엉망이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장흥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오토캠핑장 내 물놀이장입니다. 지난 7월 개장한 이후 아직까지 수질검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환경보전법은 운영기간 15일 내에 이용자가 많은 날을 골라 최소 1회 수질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이 불법으로 운영
    2018-08-15
  • '너도 나도' 평화의 소녀상..광주에만 15곳, 운영 관리는?
    【 앵커멘트 】 오늘로 광복절이 73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주·전남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에만 15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는데요. 관리와 운영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조그만 체구에 굳은 표정, 주먹을 꼭 말아 쥔 채 앉아 있는 소녀의 모습.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1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천 회를 기념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도 지난 2015년부터 건립되기 시작
    2018-08-15
  • 인구 절벽 탈출 '안간힘'..시ㆍ군들 인구정책과 신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인구감소로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이 어디일까요? 바로 전남 고흥인데요. 고흥군이 전국 첫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인구절벽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에서 가장 번화한 읍내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주민 10여명이 버스를 기다리며 의자에 줄지어 앉아 있습니다. 젊은 사람은 한 명도 없고 70~80대 노인들 뿐입니다. ▶ 인터뷰 : 김정자(81살) / 고흥군 포두면 -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없
    2018-08-15
  • 인구절벽 탈출 '안간힘'..'인구정책과' 신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인구감소로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이 어디일까요? 바로 전남 고흥인데요. 고흥군이 전국 첫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인구절벽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에서 가장 번화한 읍내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주민 10여명이 버스를 기다리며 의자에 줄지어 앉아 있습니다. 젊은 사람은 한 명도 없고 70~80대 노인들 뿐입니다. ▶ 인터뷰 : 김정자(81살) / 고흥군 포두면 -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없
    2018-08-15
  • "물이 없어요"..물 마른 계곡 바닥 드러내고 녹조까지
    【 앵커멘트 】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계곡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 속 바위가 드러나는가 하면, 물이 고인 곳은 녹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흐르는 물이 많아 피서객들이 몰리는 광주 원효 계곡, 수량이 줄면서 양쪽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물이 흘렀던 계곡 안쪽은 돗자리가 놓였습니다. ▶ 인터뷰 : 박순옥 / 광주시 쌍촌동 - "엄청 많이 가물지 물이. 옛날에는 아이들이 튜브 가지고 논 자리야. 물도 저리로 막 내려가고 그랬는데, 엄청 물이 없잖아."
    2018-08-15
  • 폭염 속 재개발 구역ㆍ환경시설 인근 악취 '몸살'
    【 앵커멘트 】 폭염이 계속되면서 재개발 구역 주민들이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수처리장 주변 주민들도 심해진 악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티비와 화분도 모자라 먹다 남은 약재가 나뒹굴고 옷장 안엔 쓰다 만 옷걸이까지 그대로 걸려있습니다. 골목마다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종 폐기물이 뒤섞여 있습니다. 재개발구역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무단으로 버리고 간 탓에 남아있는 주민과 행인들은 곳곳에서 풍기는 악취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2018-08-15
  • 8/15(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평화의 소녀상 건립 행진...체계적 관리 필요) 광주*전남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기리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폭염에 재개발구역ㆍ환경시설 인근 '악취')) 폭염 속에 재개발구역과 환경시설 주변 주민들의 여름나기가 더욱 힙겹습니다. 이주민들이 무단으로 버린 폐기물과 하수처리장에서 나는 악취때문입니다. 3.(지자체 운영 물놀이장, 수질 관리는 "뒷전") 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피서철
    2018-08-15
  • 광주에서 도축장 탈출한 소, 도심 활보..1명 부상
    도축장에서 탈출해 도심으로 뛰쳐나온 소가 지나가던 행인과 차를 덮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운수동의 한 도축장에서 소 한 마리가 탈출해 도로 위 승용차를 들이받고 길을 지나던 87살 전 모 씨와 부딪쳐 전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탈출한 소는 30여 분 동안 운수동 보문고등학교 일대를 돌아다니다 출동한 구조대의 마취총을 맞고 포획됐습니다.
    2018-08-15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직개편 단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중장기 투자유치를 위해 기존 투자 1, 2단 체제가 투자유치 1, 2, 3부로 확대되고, 업종별 투자유치 8개 팀이 신설됐습니다. 광양경제청은 투자가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08-15
  • 제73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 다채롭게 열려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주 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경축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해 유공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경축식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타종식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함께 타종하며 광복과 정부수립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국제청년평화그룹과 유엔한국학생협회 등 청년 단체들도 충장로 도심에서 타임스톱 공연과 거리행진 등 광복절 평화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
    2018-08-15
  • [날씨] 광복절, 차차 흐려져 오후~내일까지 20~80mm 비
    광복절인 오늘 광주*전남 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에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에 30-80mm 가량 내리겠고, 그밖의 지역은 20-60mm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30mm 의 강한 비가 오는 곳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흐리고 남해안에는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제15호 태풍 '리피'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2018-08-15
  • 여수 해상 22명 탄 낚싯배 침수..전원 구조
    22명이 탄 낚싯배가 침수됐지만,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여수시 남면 작도 남동쪽 3km 해상에서 22명이 타고 있던 9.77톤 규모의 낚싯배 기관실이 침수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해경구조대를 투입해 승선원 모두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해수펌프 파이프를 통해 바닷물이 기관실로 들어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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