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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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느리도 돌아오는 맛" 제철 맞은 여름 전어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서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여름 전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가을 전어에 비해 담백하고 뼈가 연해 횟감으로 인기라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순천만 앞바다로 전어잡이 배들이 모여듭니다. 그물을 걷어 올리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가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수온이 오르면서 난류성 어종인 전어 어장이 예년보다 보름 일찍 형성됐습니다. 한 번 조업에 100kg도 거뜬, 어느새 어창이 전어로 가득 찼습니다. ▶ 인터
    2018-08-03
  • 남해안 적조 양식장 앞까지 확산..예산 부족 어민 '시름'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 바다에서는 적조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방제선박이 양식장 주변을 돌며 황토를 쉴새없이 뿌려댑니다. 어선들은 빠른 속도로 바다를 휘젓고 다니며 적조를 분산시킵니다. ▶ 인터뷰 : 황광현 / 어민 - "고수온에 적조까지 발생돼서 어민들이 안 그래도 힘든 상황에 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지금 밤낮으로 계속 대기하고 (있습니다.)
    2018-08-03
  • 적조 예산 '태부족'..양식장 '진퇴양난'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 바다에서는 적조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방제선박이 양식장 주변을 돌며 황토를 쉴새없이 뿌려댑니다. 어선들은 빠른 속도로 바다를 휘젓고 다니며 적조를 분산시킵니다. ▶ 인터뷰 : 황광현 / 어민 - "고수온에 적조까지 발생돼서 어민들이 안 그래도 힘든 상황에 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지금 밤낮으로 계속 대기하고 (있습니다.)
    2018-08-03
  • 봉지 씌운 과일까지..폭염에 과일과 함께 속 타는 농가
    【 앵커멘트 】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뜨거운 햇빛에 과일 표면이 타들어가면서 과수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른 빛을 띠어야할 사과 곳곳이 누런 빛입니다. 멍든 것처럼 시커멓게 변하기까지 했습니다. 최근 폭염과 함께 강한 직사광선이 내리쬐면서 표면이 타버리는, '일소피해'를 입은 사괍니다. 34ha에 달하는 이 과수원에서는 절반이 넘는 사과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 인터뷰 : 이기종 / 사과 농가 - "여기는 막을 방법이 없
    2018-08-03
  • "봉지 씌운 과일까지"..기록적 폭염에 타는 농가
    【 앵커멘트 】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뜨거운 햇빛에 과일 표면이 타들어가면서 과수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른 빛을 띠어야할 사과 곳곳이 누런 빛입니다. 멍든 것처럼 시커멓게 변하기까지 했습니다. 최근 폭염과 함께 강한 직사광선이 내리쬐면서 표면이 타버리는, '일소피해'를 입은 사괍니다. 34ha에 달하는 이 과수원에서는 절반이 넘는 사과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 인터뷰 : 이기종 / 사과 농가 - "여기는 막을 방법이 없
    2018-08-03
  • 순천만 정원ㆍ여수 밤바다..한여름밤 수놓는 축제
    【 앵커멘트 】 무더위를 날려보낼 한여름밤 축제도 전남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이번 주말 여름밤 축제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쇼가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도심 속 정원에서 신나는 바캉스를 즐깁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물빛축제와 함께 유명 DJ 힙합 디제잉쇼와 치맥파티도 선보입니다. ▶ 인터뷰 : 최영화 / 순천만국가정원 행정팀장 - "도심 속 피서지로써 정원은 정말
    2018-08-03
  • 광양시, '광양보건대 도립대 전환' 도에 건의
    광양시가 폐교 위기에 놓인 광양보건대를 도립대로 전환해달라고 전남도에 건의했습니다. 광양시는 현행법상 기초자치단체인 시에서는 대학 재단법인 설립이 어렵다는 법률자문을 받았다며, 대학을 직접 설립해 운영할 수 있는 전남도가 광양보건대를 도립대로 전환해 대학 정상화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1993년 문을 연 광양보건대는 설립자인 이홍하 전 이사장의 교비 횡령 등으로 대학구조평가에서 E등급을 받은 뒤 학생 수가 급감해 폐교 위기에 처했습니다.
    2018-08-03
  • 광주 36.7도 25일 째 폭염특보..주말도 찜통 더위
    폭염특보가 2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에도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6.7도, 곡성 36.4도, 무안 35.6도 등 어제보다는 2~3도 가량 낮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비 소식 없이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2018-08-03
  • 광주 36.7도..주말에도 무더위
    폭염특보가 2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에도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6.7도, 곡성 36.4도, 무안 35.6도 등 어제보다는 2~3도 가량 낮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비 소식 없이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2018-08-03
  • '낚시산업박람회' 여수서 3~5일 동안 열려
    낚시 용품과 정보가 전시 판매되는 낚시박람회가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제1회 대한민국낚시산업박람회는 오늘(3)부터 5일까지 여수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낚시용품과 요트, 낚시전문여행사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낚시 관련 상품 전시.판매와 정보 교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행사 기간동안 10만 명이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2018-08-03
  • '낚시산업박람회' 여수서 3~5일 동안 열려
    낚시 용품과 정보가 전시 판매되는 낚시박람회가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제1회 대한민국낚시산업박람회는 오늘(3)부터 5일까지 여수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낚시용품과 요트, 낚시전문여행사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낚시 관련 상품 전시.판매와 정보 교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행사 기간동안 10만 명이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2018-08-03
  • 빈집서 여성 속옷 훔친 40대 남성 붙잡혀
    빈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저녁 6시쯤 광주시 용두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여성 속옷 36점과 가방 등을 훔친 혐의로 44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8-08-03
  • 빈집서 여성 속옷 훔친 40대 남성 붙잡혀
    빈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저녁 6시쯤 광주시 용두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여성 속옷 36점과 가방 등을 훔친 혐의로 44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8-08-03
  • 빈집서 여성 속옷 훔친 40대 남성 붙잡혀
    빈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저녁 6시쯤 광주시 용두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여성 속옷 36점과 가방 등을 훔친 혐의로 44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8-08-03
  • 영산강 녹조 확산..죽산보 수질예보 '주의'
    폭염으로 영산강 녹조가 확산되면서 죽산보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어제(2)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죽산보의 남조류 세포 수가 16만 2천4셀로 나타나 수질예보를 '주의'로 격상시키고, 승촌보는 '관심' 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질예보는 평상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뉘며, 관심 단계 이상이 내려지면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 식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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