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로 승용차 돌진..대형 사고 날 뻔
【 앵커멘트 】 광주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승용차가 돌진해 두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이라,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승용차 한 대가 유리벽을 뚫고 병원 응급실 안에 처박혔습니다. 응급실 입구와 사무실에는 산산조각 난 유리 파편이 나뒹굽니다. 77살 이 모 씨의 승용차가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돌진한 건 오늘 오전 8시쯤, 이 사고로 이 씨와, 응급실 앞에 서 있던 구급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 등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