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교사 "학교는 지옥이다"
【 앵커멘트 】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유서를 k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유서에는 '형벌을 받고 있다, 학교는 지옥이다'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유족들은 우울증이 아닌, 과도한 업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제대로 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교사가 남긴 유섭니다. cg. '매일매일 지옥문으로 들어서는 것이 힘들다. 나에게 학교는 지옥이다. 형벌을 받고 있는 것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