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예산만 막았어도.." 농가 폐비닐 방치
【 앵커멘트 】한국환경공단의 위탁을 받은 폐비닐 재활용 업체가 생산품을 빼돌려 부당 이익을 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폐비닐 처리 예산으로 쓰여야 할 돈이 새어 나가면서 전국 농가에는 해마다 7만톤의 폐비닐이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비닐하우스 사이로 찢겨지고 버려진 폐비닐들이 나뒹굽니다. 밭두렁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뒤섞여 쌓여있습니다. ▶ 싱크 : 농민 - "이건 좀 법에 저촉되는 얘긴데, 정말로 작은 규모의 조그만 거 있잖아요. 그런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