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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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진도 해저케이블 변환소 고장, 제주 일시 정전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로 진도 해저케이블 변환소의 설비가 고장나 제주 지역 전력 공급이 한때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진도 임회면의 해저케이블 변전소의 전기공급 설비가 이상을 일으켜 제주 지역 3만 천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한전 측은 육상의 전기를 해저케이블을 통해 제주로 보내는 장비에 문제가 생겼다며 곧바로 복구한 뒤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06-27
  • 침수피해ㆍ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장마의 영향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20분쯤 광주 쌍촌동의 한 모텔 주차장이 빗물에 잠겼고, 비슷한 시각 오선동의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1시간 가량 차량이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광주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빗길에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등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한편 장맛비에 강풍으로 목포와 완도, 여수를 오가는 15개 항로 여객선 21척의 발
    2018-06-27
  • 광주ㆍ전남 장맛비 내일까지 최고 150mm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최고 150 밀리미터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50에서 100밀리미터가, 남해안 지역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150 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는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ㆍ번개가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8-06-27
  • 광주ㆍ전남 호우특보..내일까지 많은 비
    【 앵커멘트 】 밤사이 장마전선이 내려오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에서는 한 때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우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광주천변 - "네, 저는 지금 광주천변에 나와있습니다." 새벽부터 빗줄기가 점차 굵어져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밤 사이 광주천 수위도 크게 불어나 물살이 거세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2018-06-27
  • 여수,순천,목포,광양 시내버스 내일부터 파업
    여수,순천,목포,광양 시내버스 노조가 내일(28)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들 4개시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찬반 투표에서 80% 안팎의 파업 지지율을 보여 내일(28) 새벽 5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노조는 10%이상의 임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06-26
  • 본격 장마 시작..새벽 집중호우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이 내려오면서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새벽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우리 기자, 비가 시작 됐습니까?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광주 금남로 - "네, 저는 지금 광주 금남로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빗방울만 오락가락 할 뿐 아직 비가 내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되기 전, 오늘 광주전남은 하
    2018-06-26
  • 강진 여고생 사건 전말은?..수사 장기화 '우려'
    【 앵커멘트 】 실종된 강진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지만 사건의 전말은 여전히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이어가겠단 입장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 양이 실종된 날 용의자 김 모 씨가 이용한 차량입니다. 김 씨는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차량 트렁크에서 낫을 꺼내 차고지 한쪽에 감춰뒀습니다. 경찰이 낫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한 결과 땀이나 침으로 보이는 실종 여고생 이 양의 DNA가
    2018-06-26
  • 강진 실종 여고생 전말은 아직....수사 장기화 가능성
    【 앵커멘트 】 실종된 강진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지만 사건의 전말은 여전히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이어가겠단 입장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 양이 실종된 날 용의자 김 모 씨가 이용한 차량입니다. 김 씨는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차량 트렁크에서 낫을 꺼내 차고지 한쪽에 감춰뒀습니다. 경찰이 낫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한 결과 땀이나 침으로 보이는 실종 여고생 이 양의 DNA가
    2018-06-26
  • 강진 실종 여고생 전말은 아직....수사 장기화 가능성
    【 앵커멘트 】 실종된 강진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지만 사건의 전말은 여전히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이어가겠단 입장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 양이 실종된 날 용의자 김 모 씨가 이용한 차량입니다. 김 씨는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차량 트렁크에서 낫을 꺼내 차고지 한쪽에 감춰뒀습니다. 경찰이 낫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한 결과 땀이나 침으로 보이는 실종 여고생 이 양의 DNA가
    2018-06-26
  • "프로포폴 과다투여 뒤 사망, 병원이 배상해야"
    【 앵커멘트 】 환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의 투여 용량과 방식을 결정한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의료사고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환자 측의 입증 책임을 덜어줬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가 숨졌다며 병원을 상대로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에서 법원은 유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1심 판결을 깨고, 대학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이 유족에게 5천4백여만
    2018-06-26
  • "'프로포폴 과다투여 뒤 사망' 병원이 배상해야"
    【 앵커멘트 】 환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의 투여 용량과 방식을 결정한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의료사고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환자 측의 입증 책임을 덜어줬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가 숨졌다며 병원을 상대로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에서 법원은 유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1심 판결을 깨고, 대학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이 유족에게 5천4백여만
    2018-06-26
  • "'프로포폴 과다투여 뒤 사망' 병원이 배상해야"
    【 앵커멘트 】 환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의 투여 용량과 방식을 결정한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의료사고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환자 측의 입증 책임을 덜어줬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가 숨졌다며 병원을 상대로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에서 법원은 유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1심 판결을 깨고, 대학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이 유족에게 5천4백여만
    2018-06-26
  • 방화로 3남매 숨지게 한 친모 무기징역 구형
    방화로 세 자녀를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은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기소된 23살 정 모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여러 증거에 비춰 고의로 불을 낸 사실이 인정되고, 세 자녀가 모두 숨지는 등 피해 결과가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무겁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광주시 두암동의 아파트에서 고의로 불을 내 4살과 2살, 15개월 된 자신의 자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속됐습니다.
    2018-06-26
  • 순천만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 '애물단지' 전락
    【 앵커멘트 】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연결하는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가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670억 원을 들여 조성했지만 탑승객이 좀처럼 늘지 않으면서 업체가 운영을 포기할 정돕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인궤도차를 타고 9km 떨어진 순천만습지로 갈 수 있는 국가정원 정류장입니다. 이용자가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입니다. 연간 스카이큐브 탑승객은 20~30만 명 수준으로 한 번도 손익분기점인 80만 명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영업을 시작한 2014년 이후 해마다
    2018-06-26
  • 광양 백운산휴양림, 예약 신청 쇄도 '인기'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6천 8백여 명이 백운산자연휴양림 예약 신청을 해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704명의 성수기 이용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편백나무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백운산자연휴양림에는 연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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