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장기적인 가뭄 대책 필요
장맛비가 중부지방에 집중되면서 광주*전남의 가뭄이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이달 가뭄 예보에 따르면, 현재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은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가뭄이 '주의' 혹은 '심함' 단계인데, 곡성과 담양 등 5개 군은 석 달 뒤에도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저수율이 낮아 '농업용수 가뭄'에 시달리는 시군은 현재 5곳에서 석 달 뒤에는 7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