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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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흐리고 비..15일까지 최대 100mm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 전 지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현재 흑산도와 홍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후 6시 기준 목포 9.6, 광주 1.6, 흑산도 34 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위는 한풀 꺾여 오늘 광주와 전남의 낮 기온은 22도에서 27도 분포를 나타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50~10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2017-08-13
  • 만취해 운전중인 택시기사 폭행한 50대 검거
    술에 취해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5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우산동 6차선 고속화도로를 달리던 택시의 뒷좌석에서 술에 취해 택시기사 40살 김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50살 손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손씨는 6차선 고속화도로에서 근처 편의점으로 가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택시기사 김 씨를 거부해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17-08-13
  • 김영록 장관"전남 가뭄농가에 복구비 등 지원”
    전남지역 가뭄피해 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되고 농축산경영자금의 상환연기와 이자감면 조치가 이뤄집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심각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진도와 신안 무안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전국 2천 9백여 농가에 농약과 종묘 구입비 등 복구비 56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가뭄피해농가의 경우 농축산 경영자금 1년간 상환연기와 함께 이자를 감면해 주고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7-08-13
  • KTX서 소란 피운 60대 남성에 벌금 200만원
    KTX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 대해 벌금 2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안경록 판사는 지난해 7월27일 저녁 8시40분쯤 용산발 여수엑스포행 KTX 객실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던 승무원의 명찰을 잡아당겨 뜯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66살 A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8-13
  • 프리미엄펫쇼, 도그쇼 마지막으로 오늘 막내려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엄펫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프리미엄펫쇼 마지막 날인 오늘은 각종 순수 혈통 견들의 자태와 고유의 특성을 뽑내는 광주 국제 도그쇼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 프리미엄펫쇼에는 40개 업체가 100여 개 부스를 설치해 가구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완용품을 선보였습니다.
    2017-08-13
  • 광주시, 미얀마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 추진
    광주시가 미얀마의 88항쟁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지원합니다. 광주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광주민주화운동기록물 세계유산 등재에 참여했던 전 추진단장 등 2명을 미얀마에 파견해 88항쟁기록물 추가 수집과 세계기록유산 등재 작업을 돕기로 했습니다. 88항쟁은 지난 1988년 8월 8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과 승려, 시민 등을 미얀마 군부가 무력으로 진압해 3천여 명이 희생되고 만여 명이 실종되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입니다.
    2017-08-13
  • 광주시, 여름철 위생 소홀 축산물가공업소 7곳 적발
    시설을 제대로 갖춰두지 않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축산물가공업소 7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관내 축산물가공업소 68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위생관리 점검을 한 결과 시설물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4곳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한 1곳 등 모두 7곳을 적발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처분 등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에 점검 대상에서 빠진 업소 27곳을 추석 이전까지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8-13
  • 법원, 대대장에게 욕설한 예비군 집행유예
    예비군 훈련 과정에서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8월 예비군 훈련장에서 대대장의 지시가 기분이 나쁘다며 욕설과 삿대질을 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조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예비군으로서 군기를 문란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08-13
  • 광양경제청, 공공시설 무단점용 44곳 적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공공시설물을 무단 점용한 업체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6월 26일부터 4주 동안 율촌1산업단지 실태조사에 나서 도로와 녹지 등 공공시설물을 무단 점유한 44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2017-08-13
  • 광양시, 간판 개선 시범 사업지 선정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의 간판 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광양시는 국비 2억 등 4억 원을 투입해 중마동 일대의 낡고 획일적인 간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17-08-13
  • 징검다리 연휴 첫날, 피서지 곳곳 '북적'…폭염특보 해제
    【 앵커멘트 】 가장 덥다는 삼복 더위가 지났지만, 강한 햇볕과 무더위는 여전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오늘 낮에도 광주 풍암동이 33.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자 곳곳이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요트가 바닷바람을 가릅니다. 아이들은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시원한 물 속에서 나올 줄을 모릅니다.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그늘에 둘러앉아 과일을 먹으면 어느새 더위도 저만치 물러간 것 같습니다. ▶ 인터뷰
    2017-08-12
  • 광주ㆍ전남 장기적인 가뭄 대책 필요
    장맛비가 중부지방에 집중되면서 광주*전남의 가뭄이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이달 가뭄 예보에 따르면, 현재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은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가뭄이 '주의' 혹은 '심함' 단계인데, 곡성과 담양 등 5개 군은 석 달 뒤에도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저수율이 낮아 '농업용수 가뭄'에 시달리는 시군은 현재 5곳에서 석 달 뒤에는 7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17-08-12
  • 나주에서 '엄마야 누나야' 작곡가 안성현 합창제
    광복절을 앞두고 나주출신 민족음악가인 안성현 선생을 기리는 합창제가 열렸습니다. 나주문화원은 광복절을 맞아 나주 드들강 솔밭유원지에서 '엄마야 누나야'와 '부용산' 등을 작곡한 민족음악가 안성현 선생을 기리는 합창제를 개최했습니다. 나주 남평에서 태어난 안성현 선생은 조선대학교와 전남여고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음악활동을 벌이다 한국전쟁 당시 월북해 지난 2006년 숨졌습니다.
    2017-08-12
  • 고수온*적조 등 피해 예방 총력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전라남도가 비상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28도가 넘는 고수온으로 인해 지난 6일부터 주의보가 내려진 광양에서 고흥까지 전남 동부해역에 피해 예방을 위해 액화산소를 해수부에 건의하는 한편, 현장대응반 28개 팀을 편성해 운영중입니다. 또한, 이달 중순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성 적조의 비상방제를 위해 기술지도선 4척을 동원해 매일같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7-08-12
  • 함평 교차로 승용차-택시 충돌...7명 사상
    함평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여섯 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교차로에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1살 윤 모 씨가 몰던 택시와 충돌해 택시 승객 45살 이 모 씨가 숨지고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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