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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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에서 '엄마야 누나야' 작곡가 안성현 합창제
    광복절을 앞두고 나주출신 민족음악가인 안성현 선생을 기리는 합창제가 열렸습니다. 나주문화원은 광복절을 맞아 나주 드들강 솔밭유원지에서 '엄마야 누나야'와 '부용산' 등을 작곡한 민족음악가 안성현 선생을 기리는 합창제를 개최했습니다. 나주 남평에서 태어난 안성현 선생은 조선대학교와 전남여고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음악활동을 벌이다 한국전쟁 당시 월북해 지난 2006년 숨졌습니다.
    2017-08-12
  • 고수온*적조 등 피해 예방 총력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전라남도가 비상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28도가 넘는 고수온으로 인해 지난 6일부터 주의보가 내려진 광양에서 고흥까지 전남 동부해역에 피해 예방을 위해 액화산소를 해수부에 건의하는 한편, 현장대응반 28개 팀을 편성해 운영중입니다. 또한, 이달 중순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성 적조의 비상방제를 위해 기술지도선 4척을 동원해 매일같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7-08-12
  • 함평 교차로 승용차-택시 충돌...7명 사상
    함평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여섯 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교차로에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1살 윤 모 씨가 몰던 택시와 충돌해 택시 승객 45살 이 모 씨가 숨지고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2
  •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승소 시민 보고회 열려
    최근 전범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잇따라 승소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시민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어제 광주시청에서 지난 1999년부터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피해 할머니들이 제기한 16건의 손해배상 소송의 진행과정과 결과 등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법원은 지난 8일에 이어 어제에도 미쓰비시가 김재림 할머니 등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1억 5천만 원의 손해 배상을 해야한다고 잇따라 판결했습니다.
    2017-08-12
  • 여수불꽃축제 비로 연기..오늘 개최
    어제(11) 열릴 예정이었던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비로 연기돼 오늘(12) 개최됩니다. 여수밤바다불꽃축제는 어제(11) 밤 9시부터 돌산대교 앞 장군도 해상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행사 2시간 전부터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서 전면 취소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2) 밤 9시부터 1시간여 동안 조명과 레이저가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뮤지컬 불꽃쇼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폭우와 함께 낙뢰가 치면서 여수해상케이블카 운행도 안전을 위해 1시간여 동안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2017-08-11
  • '미성년자 성추행' 전 외교관 징역 3년
    【 앵커멘트 】 칠레 주재 대사관 근무 중에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외교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외교관의 일탈 소식이 더 이상은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일하다 지난해 9월 현지 10대 여학생 등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1살 박 모 참사관. 광주지법은 박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성추행 횟수가 4차례에 이르고 공무원으로서 국가
    2017-08-11
  • 카타르서 현장실습 목포해양대생 숨져.. 원인 조사 중
    카타르에서 현장 실습 중이던 목포해양대생이 숨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7일 카타르 메사이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싱가폴 선적의 만 9천 톤급 화학 제품 운반선 갑판에서 현장 실습 중이던 목포해양대 3학년 장모군과 미얀마 선원이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범죄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관계 당국은 유독물질 중독이나 열사병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1
  • 세월호 밝힌 천일 순례...대장정 마무리
    【 앵커멘트 】 세월호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스스로 나선 순례가, 오늘 금남로를 마지막으로 천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시작한 세월호 천일 순례의 의미를, 전현우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세월호 진실을 알리는 빛고을 순례단이 마지막 발걸음을 땠습니다.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순례는 사회단체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천일 동안 이어졌습니다. 참사 7개월 만에 시작된 순례단의 첫 발은
    2017-08-11
  • 말복 폭염..더위야 물렀거라
    【 앵커멘트 】 오늘이 말복이었는데요, 더위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습니다.. 폭염특보 속에 보양 음식점에는 복달임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다음주 초 쯤 비소식이 있다고 하니까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점심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삼계탕 집은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 인터뷰 : 정득윤 / 광주시 월산동 - "날이 더운데 이렇게 또 삼계탕 챙겨먹으면서 점심시간 힘차게 해서 오후 업무 열심히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서점도 여름
    2017-08-11
  • 폭염 속 또 수천 마리 폐사..원인 조사
    【 앵커멘트 】 안타까운 폭염 피해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고수온이 계속되면서 여수 앞바다 양식장에서 키우던 전어 수천 마리가 또 떼죽음했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에 전남 남해안에서만 폐산한 물고기가 7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대형 선박 통항이 잦은 여수 묘도 앞 바답니다. 손바닥 크기만한 전어들이 하얀 배를 드러낸 채 물 위에 둥둥 떠 있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바다에서 떼죽음을 당한 전어는 조류를 따라
    2017-08-11
  • 518왜곡 지만원 손해배상*게시물 발행 금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해 온 보수논객 지만원씨에게 손해 배상과 함께 게시물 발행 배포 금지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김상연 부장판사는 518단체와 참가자들이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만원씨에게 배상 명령과 함께 게시물의 발행 배포를 금지했고, 이를 어길 경우 1회당 2백만 원의 강제금을 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만원씨는 자신이 발행하는 매체를 통해 518은 북한 특수군이 침투해 벌인 내란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적시해 5*18을 왜곡했습니다.
    2017-08-11
  • 완도 섬 주민 식수난, 해군함정 운반 급수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완도 섬 주민들의 식수난에 깊어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제한 급수로도 노화도 식수난이 해결되지 않아 해군 제3함대 사령부에 함정을 이용한 운반 급수를 요청해 어제(10일)부터 식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완도 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섬 지역 저수율이 10% 아래로 떨어지면서 노화읍과 보길면에서 제한 급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8-11
  •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서 불..수천만원 피해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해남군 문내면에서 72살 박 모 씨가 작동하던 포크레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포크레인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2017-08-11
  • 광주지법 "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미쓰비시 배상하라"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또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김상연 부장판사는 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이 미쓰비스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각각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선고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나선 근로정신대 피해자 김재림 씨는 "죽기 전에 이런 판결이 나와 눈물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근로정신대 피해자 2명에 이어 이번에 4명이 배상 판결을 받아내면서 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근로정신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7-08-11
  • 영산강 죽산보, 올 여름 첫 수질예보 '주의' 발령
    영산강 죽산보에 올 여름 들어 첫 수질예보제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일을 기준으로 영산강 죽산보 구간의 남조류 개체수가 1밀리리터당 9만 8천 개, 클로로필a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62밀리그램으로 기준치를 넘어 수질예보제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집중 감시에 들어갔습니다. 영산강 죽산보 일대에서는 녹조 현상이 이미 심각한 상태이며, 영산천과 봉황천 등 하류에서도 녹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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