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밝힌 천일 순례...대장정 마무리
【 앵커멘트 】 세월호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스스로 나선 순례가, 오늘 금남로를 마지막으로 천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시작한 세월호 천일 순례의 의미를, 전현우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세월호 진실을 알리는 빛고을 순례단이 마지막 발걸음을 땠습니다.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순례는 사회단체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천일 동안 이어졌습니다. 참사 7개월 만에 시작된 순례단의 첫 발은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