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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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한옥주택서 불...1500만원 피해
    영암의 한 한옥에서 불이나 천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쯤 영암군 군서면에 사는 85살 전 모 씨의 한옥에서 불이 나 마굿간과 주택을 모두 태워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갸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굿간의 낡은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07-20
  • 마트서 상습적으로 물건 훔친 30대 붙잡혀
    대형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 경찰서는 지난 5월 초부터 광주시 우산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5차례에 걸쳐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장바구니에 물품을 몰래 담은 뒤 계산대를 빠져나오는 방법 등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07-20
  • 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 나선다
    【 앵커멘트 】 광양시가 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이란 두 마리 토끼는 물론 동서통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시가 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를 추진한 것은 2014년부텁니다. 광양제철소와 연관된 신소재 학과 2~3개, 학생 수는 70여 명 수준의 분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포항공대 측과 해마다 한 두 차례씩 실무회의를
    2017-07-20
  • 2인승 경비행기 국산화 성공..내년 양산
    【 앵커멘트 】 국내외에서 레저용으로 수요가 높은 경비행기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해외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인데 초도비행 행사가 열린 고흥항공센터에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활주로를 이륙한 경비행기가 금세 하늘로 솟구칩니다. 빠른 속도로 선회하면서도 전혀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기동을 선 보입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2인승 경비행기가 고흥항공센터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 인터뷰 : 김치붕
    2017-07-20
  • 세계적 공룡화석지 불법공사로 '몸살'
    【 앵커멘트 】 여수 사도는 대규모 공룡 화석군이 발견되면서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섬 한 가운데 있는 야산이 마구 파헤쳐졌습니다.. 어찌 된 일 인지,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규모 공룡화석이 발견되면서 천연기념물 제 434호로 지정된 여수시 사도입니다. 섬 중앙에 자리잡은 야산 한쪽면이 마치 칼로 잘라놓은 듯 싹둑 잘려 나갔습니다. 땅은 처참하게 파헤쳐져 있고 울창했던 산림은 어디론
    2017-07-20
  • 관급공사 수주 대가 뒷돈 광주시 전 자문관 징역 3년
    관급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며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은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김강산 판사는 알선 수재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64살 김 모씨에게 징역 3년, 추징금 6억 6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광주시장의 인척이라는 지위와 배경을 이용해 시정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2017-07-20
  • 시민단체, 8.15 특별사면 촉구
    시민사회단체가 8.15 특별사면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7개 시민단체는 양심수에 대한 8.15 특사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인권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 시민단체는 단 한 명의 양심수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범국민적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7-20
  • 진료기록 제멋대로 병원..파문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병원이 암에 걸린 환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뒤늦게 진료기록부를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의료진을 믿고 의지했던 환자와 가족들은 피해을 입었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7월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은 57살 김 모씨. 김 씨는 유방암 원인이 2년 반 전 부인과 수술을 받은 뒤 처방받은 약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 유방암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2017-07-20
  • 지역시민단체, "요양병원 환자 폭행 의혹, 광주시가 나서야"
    시민사회단체가 광주시립요양병원의 환자 폭행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 등 15개 시민단체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환자 폭행 의혹이 인 요양병원에 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시내 요양병원 50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도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광주시립요양법원을 비롯해 위탁기관에 대한 특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17-07-20
  • '드들강 여고생 살인범' 2심도 사형 구형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살 김 모씨에 대해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며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피의자 김씨는 최후 진술에서 "여고생을 살인할 이유는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2017-07-20
  • 여성 승객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택시기사 무기징역 선고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택시기사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성폭력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택시기사 56살 강 모 씨에 대해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인 택시의 안전성에 대한 공적인 신뢰를 크게 훼손했고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면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월 새벽 택시에서 성폭행하려던 여성 승객이 반항하면서 달아나자 쫓아가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17-07-20
  • 광주서 하루 평균 17건 벌집 제거 요청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심 속 벌집 제거 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달들어 접수된 벌집 신고 건수는 백 97건으로 하루 평균 17건의 벌집 제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같은 기간 벌 쏘임 환자 구급 활동은 17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2017-07-20
  • 디오션리조트 개장 10주년 시설개선
    전남 최대 규모의 물놀이 시설이 개장 10주년을 맞아 시설개선을 마치고 감사행사를 진행합니다. 여수디오션리조트는 워터파트내에 어린이를 위한 실외 키즈풀과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 리뉴얼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워터파크 입장료 할인과 지역 내 다문화가정 초청 등 다양한 감사행사도 펼칠 예정입니다.
    2017-07-19
  •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300만 돌파
    순천만국가정원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3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8일 저녁 8시쯤 입장한 3백만 번째 관람객 부가영 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주 물빛축제가 개막하면서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3백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7-07-19
  • 조폭 재판..보복에 떠는 증인들
    【 앵커멘트 】 조직폭력단을 거느리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광양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순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 수 증인들이 재판에 나오지 않거나, 출석해도 증언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 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조폭 두목으로 알려진 최 모 씨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이자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했던 A 씨.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출석 이틀 전 비공개 증인 신청을 했지만 출석 당일 공개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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