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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아들 학대치사 20대 父 무기징역 구형
    한 살 난 친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아버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아동 학대 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 사체 손괴와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 씨의 아내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강 씨는 2014년 11월 여수시 자신의 원룸에서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잔인하게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7-07-18
  • 5.18 약속 두 달..이행 조치 없어 우려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18 37주년 기념식에서 5*18 진상 규명과 전남도청 원형 복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 후,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지역에서는 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인데 반해, 정부의 후속 조치는 거의 보이지 않으면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5.18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5.18 진상규명과 전남도청 원형 복원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제37주년 5*18기념식 -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더
    2017-07-18
  • 친아들 학대치사 20대 父 무기징역 구형
    한 살 된 친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아버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 사체 손괴와 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 씨의 아내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강 씨는 2014년 11월 여수시 자신의 원룸에서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잔인하게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7-18
  • 광산구, 전국 청춘도시 연대회의 개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광주 광산구 등 전국 3개 지역 자치단체가 젊은 세대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인구 평균 연령이 35.8세로 청춘 도시로 불리우는 광주 광산구와 경기도 화성시 등 전국 자치단체 3곳이 광주 야호센터에 모여 저출산 인구절벽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과 교육 발전 방안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3개 지역 간의 견고한 정책연대를 강조하며 보육과 교육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7-18
  • 완도 무인도에서 미기록종 '통조화' 서식 확인
    완도의 한 무인도에서 국내 미기록종인 통조화가 발견됐습니다. 전남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완도의 한 무인도에서 희귀*특산식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미기록종인 통조화 100여 그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특산식물로 알려진 통조화는 국내 일부 식물원이나 수목원에서 관상용 정도로만 심어져 있으며 연노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희귀식물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7-18
  •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 의전 공무원에 갑질 논란
    광주 광산구의회 공무원이 구의원에게 수년째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공노 광주 광산지부는 광산구의회 조 모 의원이 소속 공무원 36살 이 모 씨에게 지난 3년 동안 인신공격성 폭언을 행사해 왔다며 조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7-18
  • 광양시 페이스북, 사용자 반응지수 1위
    광양시의 공식 페이스북이 올해 상반기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업체가 '좋아요'와 '댓글' 등 페이스북 이용자의 반응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광양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3만 천여 점을 받았습니다. 광양시는 광역 자치단체까지 포함한 순위에서는 전국 2위, 3백 개 정부기관에서는 10위를 기록했습니다.
    2017-07-18
  • 여수시민 10명 중 7명 시정 '긍정적'
    여수시민 10명 가운데 7명이 시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수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시정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6점이나 오른 69.8점으로 나타나 시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공무원 청렴도는 70점, 민원행정 서비스는 73점, 시민과의 소통은 69점을 받았습니다.
    2017-07-18
  • 사무직 월급 160만원대..악덕 용역업체 활동 최적
    【 앵커멘트 】 정규직 사무원을 시켜 주겠다며 청년들을 모아 일용직 시장으로 내 몬 악덕 용역업체는 열악한 지역 고용시장이 빚어낸 폐해였습니다. 사무직 한 달 평균 급여가 160만 원에 그치면서, 200만원을 넘게 준다는 용역업체의 거짓 광고에 수 십여 명의 청년들이 속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문제의 용역업체에 수습 사원으로 취업한 청년들은 양파밭과 공장으로 보내질 때부터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인사관리직을 뽑는다는 채용 공고와는 전혀 관련 없는 업무였기 때문
    2017-07-18
  • 광산구, 전국 청춘도시 연대회의 개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광주 광산구 등 전국 3개 지역 자치단체가 젊은 세대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인구 평균 연령이 35.8세로 청춘 도시로 불리우는 광주 광산구와 경기도 화성시 등 전국 자치단체 3곳이 광주 야호센터에 모여 저출산 인구절벽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과 교육 발전 방안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3개 지역 간의 견고한 정책연대를 강조하며 보육과 교육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2017-07-18
  •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 의전 공무원에 갑질 논란
    광주 광산구의회 공무원이 구의원에게 수년째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공노 광주 광산지부는 광산구의회 조 모 의원이 소속 공무원 36살 이 모 씨에게 지난 3년 동안 인신공격성 폭언을 행사해 왔다며 조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7-07-18
  • 밤 사이 광주*전남 최대 44.5mm 비
    밤 사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젯밤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린 비는 홍도에 44.5 mm를 최고로 함평 34, 광주 10 mm 정도 내렸습니다. 특히 홍도에서는 시간당 35mm 이상의 강한 비가 돌풍*벼락과 함께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는 오늘까지 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지겠습니다.
    2017-07-18
  • 사료 실은 트럭 상가 돌진..운전자 부상
    급회전을 하던 트럭이 상가로 돌진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사료를 실은 39살 서 모 씨의 트럭이 도로 옆 가구 매장으로 돌진해 서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교차로에 급회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서 씨를 상대로 과속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17
  • 여수산단 순간정전..10개 업체 피해
    여수산단 발전소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로 10여 개 업체가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10여 개 업체는 지난 14일, 발전소 감전 사고로 인한 순간 정전으로 최소 1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공장 가동을 하지 못해, 수 십억 원의 생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전소 측은 해당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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