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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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생닭 판매 제한적 허용
    오늘부터 생닭 유통이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잠복기도 지나감에 따라 광주와 전남 등 시*도를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에서 생닭 유통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 중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5일만 허용하되, 유통이 금지된 이틀 동안은 세척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이뤄집니다.
    2017-07-10
  • 멸종위기 식물 '날개하늘나리' 지리산 개화
    멸종 위기 식물인 날개 하늘나리가 지리산에서 개화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 남부사무소는 공원 내 특별보호구역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 날개 하늘나리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꽃 중에 유일하게 법정 보호종으로 지정된 날개 하늘나리는 강원도 이북 지방에 주로 분포하는데, 지금은 극소수의 개체만 발견되고 있습니다.
    2017-07-10
  • 멸종위기 식물 '날개하늘나리' 지리산 개화
    멸종위기 식물인 날개하늘나리가 지리산에서 개화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남부사무소는 공원 내 특별보호구역에 멸종위기 2급 식물 날개하늘나리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꽃 중에 유일하게 법정보호종으로 지정된 날개하늘나리는 강원도 이북 지방에 주로 분포하며 현재는 극소수의 개체만 발견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7-10
  • 광주 119구급차 하루 평균 173건 출동
    올 상반기 광주 119구급차의 이송 인원이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올 상반기 119구급차 출동 건수가 3만 천 4백 번으로 2만 2천 4백 명을 이송했고, 하루 평균 173번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동 유형별로는 질병이 61%로 가장 많았고, 사고와 부상이 23%, 교통사고가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7-10
  • 장맛비에 영산강 녹조 소강…승촌보·죽산보 수질예보 해제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 구간에 내려졌던 수질예보 '관심' 단계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3일과 6일 승촌보와 죽산보의 남조류 개체 수가 만 셀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지난 7일 수질 예보제 관심 단계를 평상 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습니다 . 영산강환경청은 특별한 오염원없이 장맛비가 내리면서 녹조가 다소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17-07-10
  • 선착장서 낙지 훔친 낚시꾼들 붙잡혀
    선착장에서 낙지 수십만 원 어치를 훔친 낚시꾼들이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달 6일 보성군 득량면의 한 선착장에서 시가 50만 원 상당의 낙지 100마리를 훔친 혐의로 37살 김 모씨와 25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낚시를 하러 왔다가 바닷속에 보관된 낙지를 보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7-10
  • 순천시, 청소년생명존중 협의회 발족
    순천시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생명존중 교육실천협의회를 발족했습니다.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전문 상담사를 확충하고, 힐링 캠프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2017-07-09
  • 부하직원이 승진 축하연서 술값 계산…법원 "승진 사례 아냐"
    승진축하 자리에서 술값을 낸 부하직원의 인사 청탁을 받았다며 경찰관을 해임한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이정훈 부장판사는 전남의 한 경찰서 소속 간부 2명이 전남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해임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같이 근무해 친밀한 관계이고, 술값 계산은 인사 청탁이 아닌 교류의 목적에 불과하다"며 판시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월 부하 직원의 승진 축하 술자리에서 경찰 간부 2명이 27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고, 사례비를 요
    2017-07-09
  • 추돌사고 부르는 '공포의 도로'
    【 앵커멘트 】 최근 개통한 광주의 한 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회전 구간인 데다 시야 확보까지 어려워 운전자들에게 공포의 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평동산단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고가 연결도로 앞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입니다. 어둡고 회전 각이 큰 터널 구간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사고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개통된 후 추돌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5톤 트럭이 터널
    2017-07-09
  • 해바라기*메밀..때이른 여름꽃 물결
    【 앵커멘트 】 절정에 이른 무더위를 정원을 거닐며 이겨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조금 일찍 꽃망울을 터뜨린 여름꽃들이 갈수록 짙어지는 녹음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작은 꽃들이 산책로를 따라 보석처럼 박혀 있습니다.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수국입니다. 출사객들은 형형색색의 수국을 카메라에 담느라 무더위도 잊었습니다. ▶ 인터뷰 : 황동진 / 순천시 해룡면 - "꽃송이가 개개인 하나를 보면 하잘 것 없는데
    2017-07-09
  • [탐사]정규직 되고 싶어 지옥행..악덕 업체의 실체
    【 앵커멘트 】 오늘 탐사리포트는 정규직을 미끼로 청년들을 모아 각종 힘든 일을 시킨 뒤 제대로 임금도 주지 않고 내쫓는 악덕 업체를 고발합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수법인데, 좋은 일자리가 사라진 상황에서 청년들은 알고도 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둠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새벽. 작업복을 입은 청년 예닐곱명이 숙소에서 나와 승합차에 몸을 싣습니다. 승합차가 향한 곳은 인적없는 야산의 태양광
    2017-07-09
  • 순천 주택서 방화 추정 불.. 2명 중상
    순천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두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순천시 매곡동 44살 이 모 여인의 집에서 불이 나 이씨가 손등에 화상을 입고 아들 25살 황 모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황씨를 아는 사람이 인화성 물질을 뿌려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방화범을 쫓고 있습니다.
    2017-07-09
  • 저녁부터 다시 비, 모레 늦은 오후까지 계속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광주*전남 유명산과 유원지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북적였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어제 잇따라 개장한 전남지역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해려는 피서객들이 몰려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그쳤던 비는 오늘 저녁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다시 내리기 시작해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17-07-09
  • 광주과학기술원 폭발사고...1명 다쳐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배터리 폭발사고가 나 1명이 다치고 경찰과 구조대가 긴급출동했습니다. 어젯밤 9시쯤 광주시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한 연구실에서 전동휠 배터리가 폭발해 학생 25살 이 모씨가 다쳤습니다. 긴급 출동해 현장을 통제한 경찰과 구조대는 전동휠 수리 과정에서 배터리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9
  • 광주 시내버스 임단협 5개월만에 타결…시급 2.45% 인상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협상 5개월 만에 임단협에 합의했습니다. 광주시내버스조합과 버스노조은 노사 자율교섭과 지노위 조정 등을 통해 협상을 한 지 5개월 만에 호봉별 시급 대비 2.45% 인상안에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임금인상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가중 우려에 대한 이견을 좁혀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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