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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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전국 첫 발생
    올해 첫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광주에서 발생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과 오한 등 증상으로 광주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50대 여성환자가 중증혈소판 감소증후군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야생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는 지난해 전국에서 165명, 광주전남에서 10명이 발생했습니다.
    2017-05-02
  • 광주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전국 첫 발생
    일명 살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가 광주에서 발생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으로 광주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50대 여성환자가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5월부터 10월 사이에 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야생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지난해 전국에서 165명, 광주전남에서 10명이 발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5-02
  • 여대생 강제추행 혐의 광주 대학교수 입건
    여대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광주의 한 대학교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전공 실습 수업에서 여학생 20여 명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52살 윤 모 교수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성추행 논란이 일자 해당 교수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경찰 조사에 따라 후속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2017-05-02
  • 광주 소재 고등학교 기숙사 '불공정' 운영
    광주 소재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이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 33개 고교 기숙사 운영을 분석한 결과, 일부에서 사회적 배려자와 원거리 통학자 선발 규정을 무시하고, 학업 성적을 반영하는 등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현재 고등학교 기숙사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통학이 힘든 학생을 위한 시설이라기 보다는, 성적 우수자를 발굴해 양성하기 위한 시설로 변질됐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05-02
  • "도깨비 교차로"..운전자 안전 위협
    【 앵커멘트 】 언덕 위에 교차로가 만들어져 앞에서 오는 차가 안보이고, 신호등도 없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장성 나노산단 진입로 얘긴데요.. 개통에만 급급하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식 개통을 앞둔 장성 나노산단 진입도로입니다. 교차로 너머에서 차량 한 대가 갑자기 나타납니다. 맞은 편 화물차 운전자는 뒤늦게 이 차량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속도를 줄입니다. ▶ 인터뷰 : 임광택 / 인근 주민 - "갑자기 도로에서 차가 솟구치는
    2017-05-02
  • 영산강청, 폐레미콘 2천 5백톤 불법 매립 업체 적발
    건설 폐자재 수천 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레미콘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암군 삼호읍의 한 레미콘업체 사업장 내에서 폐 콘크리트 등 사업용 폐기물 2천 5백 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레미콘 제조업체를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2017-05-02
  • 여천전남병원, 전남대 발전기금 천만원 기탁
    여천전남병원이 전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여천전남병원 정웅길 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 인재양성과 시설개선에 써 달라며 전남대측에 천만원을 기탁했는데 정 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모두 3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2017-05-02
  • 광양시, 백운산 둘레길 9구간 조성
    광양시가 2020년까지 백운산에 9개 구간의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백운산 둘레길은 현재 2개 구간 조성이 완료됐고, 올해 1개 구간이 개통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4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나머지 6개 구간을 개통해 118km의 백운산 둘레길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17-05-02
  • 방화 추정 폐공장 화재..2천만 원 재산피해
    폐공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장성군 북일면의 한 폐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공장 건물 130제곱미터가 타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전기가 끊긴 상황에서 불이난 것으로 미루어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5-02
  • 순천시 2호 기적의놀이터 개장
    어린이 놀이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순천 기적의 놀이터 2호가 문을 열었습니다. 해룡면 신대지구에 위치한 5천 제곱미터 규모의 2호 기적의 놀이터는 스페이스 네트와 워터 슬라이드 등 도전과 모험 정신을 기를 수 있는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순천시는 강청수변공원에 3호 기적의 놀이터 등 오는 2020년까지 10개의 기적의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7-05-02
  • 하수관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 40대 작업자 숨져
    하수관 공사 도중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4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하수관 매설 작업중이던 40살 차 모 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 씨와 함께 작업을 벌인 현장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02
  • 전남대병원 5.18 의료활동집 출판기념행사
    5.18민주화운동 당시 의료인들의 증언을 담은 자료집이 발간됐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1980년 5.18 당시 사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와 간호사들의 생생한 목격담을 담은 증언집 '5.18 10일 간의 야전병원' 출판기념회를 병원내 명학회관에서 가졌습니다. 전남대병원 자체 첫 5.18기록인 이번 책에는 전*현직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 30명이 증언한 5.18 당시 계엄군의 병원 사격과 목격담, 처참했던 사상자들의 상황과 시민들의 헌혈 행렬 등이 자세히 담겼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5-02
  • 지난달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주의 당부
    지난달 말 예년보다 일찍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갑작스런 발열과 오한, 복통, 설사 등과 피부병변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국적으로 해마다 40~6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치사율도 50%가 넘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수족관을 거친 어패류를 섭취해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의 저온으로 보관하고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5-02
  • 세월호 수색 보름째 3,4층 진입로 추가 확보
    세월호 선체 수색이 보름째 진행되는 가운데 3, 4층 객실에서 미수습자를 찾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색팀은 3층과 4층의 2개 구역에 작업구간을 추가로 확보해 총 29곳으로 나누고 진입로 16곳을 통해 진흙과 지장물을 제거하며 미수습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선미측 5층 전시실에 대한 절단 작업도 사흘째 계속되고 있으며 절단이 끝나는대로 4층 선미 객실로 들어가기 위한 구멍 뚫기 작업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어제부터 가방과 옷가지 등 유류품 90여 점과 뼛조각 70여 점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2017-05-02
  • 허위계약서로 국가보조금 타낸 일당 기소
    허위계약서로 국가보조금을 타낸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14년 여수의 한 양식시설 현대화사업 과정에서 허위 공사 계약서와 세금 계산서로 6억 4천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53살 손 모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기고, 공모한 46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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