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 30년..재도약 꿈꾼다
【 앵커멘트 】 광양제철소가 첫 쇳물을 뽑은 지 30년이 됐습니다. '기가스틸'로 불리는 초고강도 강판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 양산체제를 구축하는 등, 불황을 뛰어넘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얇은 강판이 열처리 시설로 쉴새 없이 들어갑니다. 기존 강판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광양제철소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기가스틸' 입니다. 1기가 파스칼 이상의 인장강도를 견뎌 이름 붙여진 기가스틸은 손바닥만한 크기로 1톤 차, 천 5백대를 떠받칠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