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예술단 예산 5천만원 이상 유용 혐의 포착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광주시립예술단의 예산 횡령 의혹과 관련해, 광주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감사에서 공연비 등 예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는데, 유용 금액이 5천만 원이 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예산 유용을 포착한 사업은 '궁동예술극장 상설공연'입니다. 소극장을 살리기 위해 광주시가 민간 극단에 공연비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광주시립극단 단장이 소유한 민간 극단이 주도해왔습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