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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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출청소년과 동거한 40대 남성 구속
    실종신고된 가출청소년과 동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10대 가출청소년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6개월 동안 데리고 산 혐의로 광주의 한 성인용품점 사장 42살 주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2005년 제정된 실종아동법에 따르면 실종아동 미신고 보호행위는 금지되며 처벌대상이 됩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17
  • 성매매 일당 상대로 강도행각 벌인 5명 검거
    성매매 일당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20대 등 5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월계동의 한 모텔에서 채팅앱을 통해 만난 성매매 여성의 일행들을 찾아가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뒤 원조교제를 시킨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며 1천5백만 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20살 장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장 씨 등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17-04-17
  • 해양도시가스 검침 누락 재발 방지 약속
    해양도시가스가 검침 소홀 재발방지를 위해 검침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부실한 검침 체계로 일부 정기검침이 누락돼 입주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kbc의 보도 이후 해양도시가스는 그동안 소홀했던 오피스텔 정기검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오피스텔에 도시가스 정기검침이 누락되면서 지난 1년치 가스비 수십만 원이 한꺼번에 청구돼 입주자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
    2017-04-17
  • 광주 30.4도, 관측 이래 4월 최고 기온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939년 기상청 관측 시작 이후 4월 기온으로는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30.4도로 29.1도를 기록했던 지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곡성도 30.1도, 화순은 29.8도까지 올랐는데 기상청은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에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들어오면서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밤과 내일 새벽 사이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부터는 낮 기온이 20도 아래로 오늘보다 10도
    2017-04-16
  • "한 번에 수십만원 내라"...검침 제대로 안된 탓
    【 앵커멘트 】 요즘 도시가스를 사용하다 날벼락을 맞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 1년치 요금 수십만 원을 한꺼번에 내라는 고지서를 받았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떤 사연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 사는 28살 신 모 씨. 지난달 26일 해양도시가스로부터 황당한 요금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무려 37만원이 적혀 있었습니다. ▶ 인터뷰 : 신 모 씨 / 피해자 - "처음엔 이게 잘못된거다 라고 생각은 했죠, 황당하
    2017-04-16
  • "어서 돌아오세요"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물결
    【 앵커멘트 】 3백여 명의 아까운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오늘로 꼭 3년을 맞았습니다. 참사의 상처와 눈물을 간직한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의 선체가 거치돼 있는 목포 신항에는 하루종일 추모행렬이 이어져 미수습자의 조속한 귀환과 진실 규명을 염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는 영상과 함께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려집니다. 하늘 어딘가에 별이 되어 떠 있을 희생자들에게 추모객들은 "기억할께, 미안하다"라는 다짐을 되
    2017-04-16
  • 세월호, 선체 본격 수색 준비 점검..워킹타워 설치
    세월호 3주기인 오늘 목포신항에서는 세월호 선체 세척과 방역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고 내부 진입을 위한 워킹타워 등이 설치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6m 높이의 계단과 워킹타워 2대를 각각 뱃머리와 꼬리부분에 설치하고, 안전 난간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선체 안으로 진입해 위해도와 안전도 검사를 하고 있는데, 이르면 모레(18일)쯤 미수습자 9명에 대한 구체적인 수색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2017-04-16
  • '전 남친과 통화' 홧김에 여친 집 방화, 20대 검거
    홧김에 여자친구 집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신창동의 20살 우 모 씨 집에 몰래 들어가 이불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화재를 낸 혐의로 2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자친구인 우 씨가 전 남자친구와 통화한 데 화가 나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17-04-16
  • 화순 돼지 축사서 불..2억 9천만 원 피해
    화순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7시 20분쯤 화순군 능주면의 67살 정 모 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2백 마리와 축사 3개동 천 784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9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출입구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7-04-16
  • 고가도로 페인트 작업하던 60대 추락...숨져
    고가도로에 페인트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장성군 장성읍 청운고가도로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페인트 작업을 하던 62살 추 모 씨가 3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6
  • 광주 사학법인 임원 7명, 해임처분 '부당'
    광주의 한 사학법인 임원 7명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임원취임 승인 취소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 행정부는 광주의 한 사립학교법인 이사장 등 7명이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임원 취임 승인 취소처분의 취소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이 교육청의 시정명령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모두 회복한 만큼 행위 정도와 결과 등에 비해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지난 2015년 감사를 통해 법인 기본재산을 부적정하게 운영하고 이사회를 불법 운영했다며 해당 사
    2017-04-16
  • 광주 학생인권조례 성적 지향 조항 무효 소송 '각하'
    광주 학생인권조례의 '성적(性的) 지향 조항' 무효를 주장한 광주의 한 시민의 소송이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한 시민이 '학생인권조례 중 성적지향 조항이 혼인과 가족생활을 보장하는 헌법에 반해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학생인권조례 성적지향 용어 법률위반 소송에서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조항은 '학생은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대우와 배움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선언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4-16
  • 37주년 5.18기념행사 '시민기획·전국 참여'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시민이 기획하고 마련한 기념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37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라는 올해 5.18 기념행사 주제에 맞춘 시민공모 기념행사를 수행할 전국 16개 단체를 선정하고, 서울광장과 부산 민주공원 등 전국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행사는 5월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기념일인 18일엔 정부주관 기념식, 20일 차량시위 재현, 17일 부활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2017-04-16
  • 세월호 3주기 하루 앞두고 추모분위기 절정
    【 앵커멘트 】 내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3년이 되는 날입니다.. 3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 광주*전남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리면서 추모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시도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하루속히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과 진상규명이 이뤄지기를 바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도심 한복판에 2미터가 넘는 대형 리본이 설치됐습니다. 추모객들은 미수습자 9명 모두 온전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리본을 매달았습니다. ▶ 인터뷰 : 박
    2017-04-15
  • 광주서 교통사고 잇따라..4명 숨져
    광주에서 잇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졌습니다. 어제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한 농원 주차장 입구에서 49살 노모씨가 56살 강모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에는 광주시 동천동에서 택시가 길가에 서 있던 19살 이 모 군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이 군 등 2명이 숨졌고, 신안동에서도 55살 김 모씨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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