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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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명물 낭만포차 운영자 교체 갈등
    【 앵커멘트 】 여수의 새 명물로 떠오른 낭만포차가 운영자 교체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교체 대상이 된 상인들은 평가가 불공정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개장한 여수낭만포찹니다. 지금까지 한 곳당 평균 9,700만 원, 전체 17곳이 16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업중인 낭만포차 옆으로 가림막을 씌우고 문을 닫은 포장마차가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2017-03-18
  • 야간 쓰레기 불법 투기와의 전쟁
    【 앵커멘트 】 야간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얌체족들로 골목길 구석구석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민원이 빗발치자 광주의 한 지자체가 집중 단속에 나섰는데, 세 시간 만에 20명 가까이가 적발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해 진 밤 10시, 인적이 드문 한 도로가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양 손에 쓰레기를 들고 갑니다. 조금 후 주위를 살피더니 길가에 놓인 포대에 스티로폼과 비닐을 구겨 넣습
    2017-03-18
  • 허위 매물 피해..30대 청년 대기업과 소송전
    【 앵커멘트 】 평범한 30대 청년이 네이버와 구글, 직방 등 기업 6곳을 상대로 2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포털이나 부동산 앱에 올라온 허위 매물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건데, 다윗과 골리앗의 소송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34살 최경환 씨는 지난해 말 원룸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습니다. 깔끔한 내부 사진과 저렴한 가격에 앱에 나와 있는 위치를 몇 군데나 찾아갔지만 매번 헛걸음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본
    2017-03-18
  • 윤장현, "종업원 고용과 지역경제 고려해야"
    윤장현 광주시장이 금호타이어 매각과정에서 종업원들의 고용과 지역 경제에 어려움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려는 기업은 장기 고용 보장계획과 연구개발, 설비투자에 대한 계획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시장은 채권단도 이런 점을 매각 심사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지역민들이 납득할 만한 후속 조치를 내놔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2017-03-18
  • 광주광역시 선관위 '가짜 뉴스' 엄정 대응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가짜 뉴스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선과위는 대선 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준법 선거 실현을 위해 가짜 뉴스와 함께 비방*허위 사실 공표,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를 중대 선거범죄로 간주해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유권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투표 장소를 우선 확보하고, 변경할 경우 현수막 등으로 변경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습니다.
    2017-03-18
  • 교량 위 철판 구조물 방치..사고 유발
    【 앵커멘트 】 교량을 연결하는 부품이 차도로 떨어져 나와 차량 두 대가 연달아 파손됐습니다. 자칫하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 담당 공무원들은 "이까짓 일에 놀라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달리던 차 앞 도로에 갑자기 검은 물체가 나타납니다. 물체를 친 차량은 중심을 잃고 백 여 미터를 미끄러집니다. 지난 14일 밤 8시 반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교
    2017-03-17
  • 신입생 환영회서 또 사망사고...빨리먹기 시합하다
    【 앵커멘트 】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 해마다 인명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올해 또 발생했습니다. 한 여대생이 신입생 환영회에서 음식 빨리먹기 시합에 나갔는데, 급하게 먹은 음식물이 목에 걸리면서 기도가 막혀 숨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한 23살 이 모씨가 그제 밤 8시 15분쯤 숙소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지를 받았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 싱
    2017-03-17
  • 마을 지킴이..조상의 지혜 담긴 '말무덤'
    【 앵커멘트 】 혹시 '말 무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타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내뱉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입니다. 험담과 비난을 무덤에 가둬 주민의 안녕을 지키려는 상징물인데요, 공동체 보존을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책로 옆에 봉긋이 솟은 무덤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덕령 장군이 아끼던 말을 묻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그런데 이 '말 무덤'이 가진 상징적 의
    2017-03-17
  • 광주 건설ㆍ가전업체 '위기극복' 협력
    광주.전남 건설업체와 가전업체가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힘을 한데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여수엠블호텔에서 제품 수요자인 호반 등 12개 건설사와 공급자인 디케이 등 17개 지역 가전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만남의 날 행사를 주최하고 가전제품 전시와 판매 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대기업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광주전남 가전산업체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2017-03-17
  • 여수한옥호텔 오동재, '3성급' 획득
    여수한옥호텔인 오동재가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3성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여수 오동재는 한국관광공사의 현장과 암행평가를 거쳐 전국 60여개 한옥호텔 가운데 인천 경인재에 이어 두 번째,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3성 등급을 받았습니다. 앞서 오동재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최고의 숙박시설로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17-03-17
  • 신입생 환영회서 또 사망사고...빨리먹기 시합하다
    【 앵커멘트 】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 해마다 인명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올해 또 발생했습니다. 한 여대생이 신입생 환영회에서 음식 빨리먹기 시합에 나갔는데, 급하게 먹은 음식물이 목에 걸리면서 기도가 막혀 숨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한 23살 이 모씨가 어젯밤 8시 15분쯤 숙소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지를 받았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
    2017-03-17
  • '5년 연속 천 만명'..부작용도 속출
    【 앵커멘트 】 5년 연속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천만 명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도시로 우뚝 선 화려한 성장 이면에는 어두운 그늘도 드리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300만 명. 서울,제주,용인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수로 5년 연속,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여수가 천만 관광객 시대가 된 것은 세계박람회 개최 이후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관광 인프라가
    2017-03-17
  • 광양시-광양함 자매결연..어린이 초청 행사
    광양시가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광양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어린이 초청 함정 공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자매결연은 광양시의 이름을 딴 기존 광양함이 퇴역하고, 지난해 새로 건조된 광양함이 처음 광양항에 입항하면서 마련됐습니다. 3천 5백톤 급인 광양함은 침몰 함정 구조와 화재 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구난함입니다.
    2017-03-17
  • 전남도, AI 매몰지*지하수 오염 전수조사 착수
    kbc가 연속보도한 AI 매몰지 침출수 문제에 대해 전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전남 15개 시군에 만들어진 199개 AI 살처분 매몰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침출수 유출과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매몰지 인근 지하수에 대해서도 다음달 말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시*군과 연계 부실을 보완하기 위해 수질 조사 결과와 농가 통보 등을 작성한 관리카드 제도를 도입합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3-17
  • 보성서 화재 사망 잇따라..80대 추정 여성 숨져
    논두렁을 태우다 불이 번지면서 노인들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보성군 율어면에서 논두렁을 태우던 불이 번지면서 80살 장 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지난 10일에도 보성읍에서 대밭 주변 잡풀을 태우던 77살 임 모씨가 번지는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전남 9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산불과 논두렁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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