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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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 부농 전남 최다..비결은?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억대 부농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딜까요? 다름아닌 전국 최고령 지자체인 고흥인데요. 억대 부농이 많아진 비결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이형주씨는 귀농 5년만인 지난해, 목표했던 1억 5천만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귀농 첫해, 딸기가 병들어 못쓰게 되는 가혹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학습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어가면서 이제 2억원대 소득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
    2017-03-06
  •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2020년 완공
    해양 재난대비 생존 훈련을 위한 해양교육원이 여수에 건립됩니다. 여수시는 사업비 140억 원을 들여 여수박람회장 내 4,70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해양 안전체험과 생존 교육 시설 등을 갖춘 청소년 해양교육원을 202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설계공모 신청을 받아 5월 당선작을 선정해 설계용역에 들어갑니다.
    2017-03-06
  • 우레탄 철거 공사..폐쇄된 학교 운동장
    【 앵커멘트 】 유해성 중금속이 검출된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철거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교들이 공사를 마무리 하지 못해 서른 곳이 넘는 학교가 운동장을 폐쇄한 채 새학기를 맞았습니다 .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곳곳이 파헤쳐져 있습니다. 수업이 끝난 학생들은 운동장을 멀찍이 돌아 교문을 나섭니다. ▶ 싱크 : 초등학생 3학년 - "달리기 시합도 하고 달팽이 놀이도 하고 경찰 놀이
    2017-03-06
  • 의약품 리베이트 장막 속 의사*약사 잇따라 자살
    【 앵커멘트 】 의약품 리베이트로 수사를 받던 광주의 한 병원장이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이어 이번에는 약사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베일에 쌓인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 속에 의사와 약사가 연달아 목숨을 끊으면서 지역 의*약계가 뒤숭숭한 분위깁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약사 41살 이 모씨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최근 이씨는 자신이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고백과 함께 인근의 대형 약국도 받았을 것이라는 진정서를 검
    2017-03-06
  • '내일로' 방문지, 전남 7년 연속 1위
    코레일의 열차상품 '내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최근까지 내일로 티켓 발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남이 27%로 가장 높았고, 부산과 서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내일로는 25세 이하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열차 상품으로 전남은 7년 연속 방문지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7-03-06
  • 발달장애 중학생, 훔친 차로 도심 질주
    【 앵커멘트 】 도심 도로에서 도난 차량과 경찰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도주 차량은 순찰차와 승용차 등 7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나서야 붙잡혔는데요, 운전자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13살 중학생이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은색 승용차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손쌀같이 달아납니다.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터널을 가로 지르고 중앙선도 넘나들며 아찔한 질주를 이어 갑니다. 교차로에 늘어선 차량에 길이 막힌 사이 경찰이 양 옆을 에워싸지
    2017-03-06
  •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수사 중인 약사 자살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수사를 받던 40대 약사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광주시 치평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약사 41살 이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의약품 리베이트를 빌미로 10억원을 가로챘다는 제약회사의 고소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주변인들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6
  • '48% 고리 사채' 광양시의원, 수사 마무리
    광양시의회 의원의 고리 사채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려주고 18개월 동안 최고 48%의 이율을 적용해 천 7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광양시의회 이 모 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위원회는 최근 이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으며, 상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이 의원은 당직을 잃게 됩니다.
    2017-03-06
  • 여수 해상서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
    오늘 새벽 5시 58분쯤 여수시 백도 남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7톤급 어선에서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어선 선원 52살 안 모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선장의 신고를 접하고 항공기와 경비함정, 해경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원 숫자를 확인하던 중 안 씨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6
  • 원룸 도박판 벌인 30대 남성 등 13명 검거
    원룸을 빌려 도박판을 벌인 30대 남성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3일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원룸에서 판돈 1천5백만원을 걸고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로 34살 윤 모 씨 등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빛가람 혁신도시 등 새로 생긴 원룸 밀집지역 등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것으롭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6
  • 발달장애 중학생, 훔친 차로 도심 질주
    발달장애를 가진 중학생이 훔친 차로 도심을 질주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도로변에 세워진 차량을 2급 발달장애를 가진 13살 조모 군이 훔쳐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조군은 정지 명령을 무시한채 5km 가량을 도주하다 순찰차 등 7대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고 붙잡혔습니다. 조군은 평소 스마트폰 게임을 즐겨하다 운전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장애를 앓고 있는데다 처벌을 할 수 없는 미성년자여서
    2017-03-06
  • 입장료 인상 뒤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 관광객 감소
    담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길의 입장료가 오른 뒤 관광객 숫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담양군이 메타세쿼이길 입장료를 성인 기준 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올린 뒤 관광객 숫자가 2015년 2만 7천명이 감소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3만 2천 명이 줄어들어 56만 9천명에 그쳤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공유 재산인 가로수길에서 1시간 가량 걷고 사진을 찍는데, 청소년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의 입장료가 6천 원이나 되는 것에 대해 관광객들이 부담스러워하기
    2017-03-06
  • 경찰관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진 50대 영장
    만취 상태로 소란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어제 아침 7시 반쯤 광주 대인동의 한 여관에서 폭행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담뱃불로 하체를 지진 혐의로 붙잡힌 56살 김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해에도 경찰을 폭행해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3-06
  • <3/6(월) 모닝730 기상센터> 양미희
    주말동안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졌죠 월요일인 오늘은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봄의 문턱에서 다시 찬공기가 들어오면서 춥겠는데요 이렇게 변덕스런 기온 변화에 감기걸리기 쉽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눈이나 비가 지납니다. 1에서 3cm 눈이 오겠고 비교적 기온이 높은 지역으로는 5mm미만의 비로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와 목포 1도로 영상권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서 한낮기온 광주7도 여수는 8도에 머물겠습니다 어제보다 8도
    2017-03-06
  • 강진서 일주일만에 AI 또 발생..16만 마리 살처분
    강진에서 일주일만에 또다시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긴급방역에 나섰습니다. 어제 강진군 도암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남도는 발생 농장을 포함해 반경 5백미터 이내 농장 4곳의 닭과 오리 16만 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차단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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