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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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에 멍든 근로장학생'..학교는 '뒷짐'
    【 앵커멘트 】 한 국립대에 입주해 있는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 장학생들이 폭언과 폭행을 당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감추기에 급급했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업체 대표는 총학생회장을 지낸 선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국립대에서 근로 장학생을 해온 김모 군은 지난 석달이 악몽 같았습니다.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잦은 폭언과 욕설에 시달려 왔기 때문입니다. 문자 메시지에 늦게 답
    2017-03-05
  • 광주평생교육원, 부적정 회계결산 등 7건 적발
    광주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예산을 목적에 맞게 쓰지 않고 부적절한 직원 채용을 한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평쟁교육진흥원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공모 규정에 맞지 않게 직원을 채용하고 4천9백만 원 상당의 예산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한 사실 등 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흥원이 수익사업을 하겠다며 2년간 36억 원을 투입했지만 지금까지 자체 수입은 사실상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03-05
  • 지난해 광주 화재 4건 중 3건 '7분 이내 119 출동'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4건 중 3건은 119 소방대가 7분 이내에 출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소방본부가 접수한 화재 956건 가운데 신고 접수에서 현장도착까지 7분 이내에 도착한 비율이 74.1%에 달했습니다. 광주지역의 평균 출동 거리는 2.73km로 농촌 지역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광산과 남부 소방서는 평균 출동거리가 3.5km를 넘었습니다.
    2017-03-05
  • 성추행등 후임병 괴롭힌 선임병 집행유예
    고드름과 나뭇가지를 먹이고 성추행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후임병을 괴롭힌 혐의로 기소된 선임병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위력 행사가혹 행위 등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군 복무중 수차례 후임병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강제 추행을 해 죄질이 매무 불량하지만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3-05
  • 도민체전 앞둔 여수, 납 범벅 트랙 '무방비'
    【 앵커멘트 】 다음달 여수에서 열리는 전남도민체전이 납으로 범벅된 우레탄 트랙에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중금속 우레탄 트랙에 대한 조사와 교체 계획이 수립됐지만 ' 말 그대로 계획에만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의 30배가 넘는 납 성분이 검출된 여수 망마경기장. 육상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입니다. 트랙 위에서 뛰고 구르고, 눕기까지. 중금속 노출이 우려되지만 규격을 갖춘 훈련 공
    2017-03-05
  • 유치원생 통합버스 방치 경찰 수사 착수
    유치원생이 통학버스에 30여분 갇힌 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피해 아동인 7살 A양의 부모와 유치원 인솔교사 26살 B씨, 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잘못이 드러나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치원생인 A양은 지난달 7일 45인승 통학버스에서 잠이들어 30분 넘게 차안에 갇혀 있다가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2017-03-05
  • 운명의 일주일 앞두고..18차 촛불 '총력전'
    【 앵커멘트 】 다음 주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주말인 오늘 광주에서도 18번째 촛불이 어김없이 불타올랐습니다. 광주 금남로에는 주최측 추산 5 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탄핵 인용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청와대를 형상화한 박스 200여 개가 하나 둘 씩 부서지기 시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대행, 우병우 전 수석의 얼굴도 찢겨나가기 시작합니다. 대규모 퍼포먼스가 다시 등장한 건 지난해 12월 초 국회의
    2017-03-04
  • 내일도 오늘처럼 포근...내일 낮 11~14도
    3월의 첫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모처럼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에는 광주 15.7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12도에서 16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절기상 경칩인 내일도 오늘처럼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가 2도, 무안 0도 등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11도에서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고 교통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2017-03-04
  • 'AI 예방' 전남도, 공수의사 농가 전담 관리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AI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공~수의사들에게 위험농가를 전담 관리시키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방역 업무를 돕도록 위촉된 공~수의사 52명에게 10만 마리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가 등 위험농가의 질병 예찰과 방역 지도를 전담 관리시키는 한편, AI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에 대해서는 소독시설 설치와 작동 여부 등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월 이후 42일 동안 AI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21일과 26일 해남과 강진에서 H5N8형 AI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2017-03-04
  • 빈병 수거 제대로 되고 있나.
    【 앵커멘트 】 올해부터 빈병을 반환할 때 돌려받는 보증금이커졌습니다.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은 130원으로 올랐는데요,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 고물상에서 빈 맥주병을 가져온 할머니와 업주가 반환 보증금을 두고 실랑이를 벌입니다. ▶ 싱크 : 고물상 주인 - "실제 시장에선 형성이 안 돼서 돈을 드릴 수가 없어. 옛날 같은 가격으로밖에 드릴 수가 없어/ 올랐어도?/ 예"
    2017-03-03
  • 뇌물공여 혐의, 박정채 여수시의장 '무혐의'
    의장에 당선되기 위해 동료 의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박정채 여수시의장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박 의장이 2012년과 2016년 의장 선거와 관련해 동료의원 3명에게 각각 3백만 원을 제공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했지만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다른 의원에게 2백만 원을 전달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전달책이 검찰에 출석하지 않아 기소를 중지했습니다.
    2017-03-03
  • 광주·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1억 원 피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양산동의 38살 송 모 씨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차량 2대와 차량 정비 기계 등 1백 20제곱미터가 모두 타 9천 3백만 원의 피해가 난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에도 화순군 능주면 82살 배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1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7-03-03
  • 광양시 광영동, 법무부 법사랑타운 선정
    광양시 광영동이 법무부의 '법사랑 타운' 시범 사업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법사랑 타운'은 준법 정신을 강조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법무부는 광영동에 방범용 CCTV와 LED 가로등 설치를 지원하고 벽화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영동은 이번 법무부 공모에서 다른 지자체 3곳과 경쟁을 펼쳐 전국에서 유일하게 법사랑 타운 시범 장소에 선정됐습니다.
    2017-03-03
  • 여수예울마루, 송암 강종래 화백 50주년 기획전
    한국화가 송암 강종래 화백이 그림인생 50년을 정리하는 기획전을 엽니다. 강 화백은 여수예울마루에서 오는 26일까지 '발상과 전환 50년'을 주제로 가로 8m, 세로 170m에 달하는 작품 '생명' 등 50여년 화풍 변천사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50여점의 작품을 일반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강 화백은 동양화를 기반으로 수채화, 유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예술관을 형성한 작가로 유명합니다.
    2017-03-03
  • "대학 공공성 높이기 위해 재단 공익형 이사제 전환해야"
    대학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립재단의 이사제를 공익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학교육 공공성 회복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조선대 김성재 교수는 줄세우기식 대학 구조조정과 사립대학 재단의 전횡으로 대학의 공공성이 크게 훼손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입학 학령인구 감소로 경영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등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립대학의 국*공립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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