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새학기 대학가 텅텅 빈 원룸촌 찬바람
    【 앵커멘트 】 새학기를 맞았지만 대학가 원룸촌이 늘어나는 빈 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는 곳도 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선대 정문 앞에서 15년째 원룸 임대업을 하고 있는 65살 김 모 씨는 어느 때보다 힘든 입학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방 12개 중에 절반이나 비어있습니다. 10년 전 35만 원이었던 월세는 5년전부터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해 지금은 25만 원으로 30%나
    2017-03-03
  •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 개장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순천만국가정원의 꽃과 나무 시장이 오는 19일까지 동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꽃과 나무 시장에는 50여 명의 지역 농민들이 참여해 경매를 진행하고, 분재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 화훼 농가들은 지난해 꽃과 나무 시장에서 4천 3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7-03-03
  • 투자유치로 인구 반전..장관도 배운다
    【 앵커멘트 】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도 해마다 인구를 늘려 전국적 관심을 모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구례군의 얘긴데요. 그 비법을 배우기 위해 행자부장관까지 나선 현장,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유럽의 전원마을을 연상시키는 식품가공공장, 구례 자연드림파크입니다. 구례의 인구는 자연드림파크 조성 전후가 확연히 나뉠 정도로 큰 반전을 맞았습니다. cg/ 1960년대 7만 명이었던 인구는 2천년대 반토막났지만 2012년 자연드림파크가 들어서면서 5년 연속 증가세로
    2017-03-03
  • 전공노, 광주 남구 의원 부적절 발언 사과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 남구지부가 구의원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남구지부는 지난해 12월 남구의회 예결특위 회의에서 이 모 의원이 '공무원들이 구의원들에 대해 개인적인 평가나 비판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발언한 것은 공무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은 '정당한 의정 활동에 대해 맹목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는 뜻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7-03-03
  • 여고생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져
    고등학교에 입학한 10대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아침 7시 반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17살 박 모 양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박 양이 학업 부담감을 견디지 못해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3
  • 해경, 화재 어선 선원들 신속히 구조한 선장에 표창장
    화재가 난 어선의 선원들을 신속하게 구조한 선장이 해경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서해해안경비안전본부는 지난달 22일 새벽 진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해경으로부터 인근 해상에서 불이 난 선박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이동해 바다에 떠있는 선원 7명을 구조한 김국관 선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김 선장은 당시 해경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자마자 조업 중이던 그물을 칼로 자른 뒤 신속하게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활동을 벌였습니다.
    2017-03-03
  • 세발나물을 아시나요?
    【 앵커멘트 】 봄을 맞아 전남 서남해안에서는 세발나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와 당뇨에 효과가 좋은 세발나물 수확 현장을 이계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비닐) 하우스 안이 마치 잔디운동장처럼 푸른 들판으로 변했습니다. 세발나물을 낫으로 베고 비닐에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이향미 / 농민 - "해충도 없고 향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다른 음식하고 잘 어울려요" 별나물로도 불리는 세발나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2017-03-03
  • AI에 구제역 장기화 '몸도 마음도 녹초'
    【 앵커멘트 】 AI에 이어 구제역 여파가 장기화 되면서 방역과 예방활동에 나선 방역요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밤낮 없는 비상 근무에 몸과 마음이 녹초가 돼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영암의 닭*오리 밀집지역에 설치된 방역 초소. 다리를 통과하는 차량에 소독약이 쉴새 없이 뿌려집니다. 방제 단원들은 행여 소독약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꼼꼼이 살피고 안전 사고에 대비해 도로의 결빙 여부도 확인합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2017-03-03
  • 스쿨존 불법 주정차 '꼼짝마'
    【 앵커멘트 】 스쿨존 즉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계속 늘면서 신학기를 맞아 어린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의 마음이 불안하실텐데요. 학교 주변 교통사고는 대부분 불법 주정차량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오후 2시,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불법 주정차량 사이로 학생들이 쏜살같이 달려길을 건넙니다. 30km 속도제한 표지판이 있지만 차
    2017-03-02
  • 농협 쌀 훔쳐..원정도박 15억 날려
    【 앵커멘트 】 kbc가 단독 보도한 10억 원대 농협 쌀 횡령 사건의 범인이 도주 두 달여 만에 구속됐습니다. 재고 장부를 조작해 9달 동안 15억 원이 넘는 쌀을 몰래 팔아치웠고, 모두 해외 원정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0억 원이 넘는 쌀과 함께 자취를 감췄던 보성의 한 농협 직원이 잠적 두 달여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농협에서 판매 업무를 담당했던 36살 채 모 씨는 막대한 양의 쌀을 몰래 팔아치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2017-03-02
  • 여수 아동안전지킴이 발족..범죄예방 활동
    시민들로 구성된 여수 아동안전지킴이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퇴직 경찰과 군인 등 48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여수 아동안전지킴이는 학생 통학로와 공원, 놀이터를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7-03-02
  • 순천 봉화산둘레길, 도시숲 평가 1위
    순천 봉화산둘레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전국 도시숲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30개 도시숲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 봉화산둘레길은 98.2점을 기록해 전국 최고의 도시숲으로 선정됐습니다. 2014년 완공된 봉화산둘레길은 편백숲과 야생화단지, 전망대 등 도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숲이 조성돼 있습니다.
    2017-03-02
  • "관리 부실한 인도서 다치면 지자체가 배상해야"
    관리가 부실한 인도에서 보행자가 다치면 이를 관리하는 지자체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양동학 판사는 "사고 장소가 인도고, 특히 야간이라면 움폭 팬 곳에서 사고 위험성이 크다"며 인도 관리 책임이 있는 지자체가 치료비 일부를 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천 14년 광산구 우산동 인도를 걷다가 넘어져 다친 수급자의 치료비를 납부한 뒤, 관리 책임이 있는 광산구청을 상대로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7-03-02
  • 커피에 밀린 보성녹차 '대반격'
    【 앵커멘트 】 커피의 공세에 밀려 한동안 맥을 못추던 보성녹차가 대반격에 나섰습니다. 해외시장 개척과 기능성 제품 출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년 동안 방치돼 있다 지난해 복원된 보성의 한 녹차밭입니다. 4월, 첫 수확을 앞두고 연둣빛 새순이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위축돼 있던 녹차시장이 활기를 되찾아가면서 녹차밭을 추가로 조성해 재배에 나선 겁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2017-03-02
  • KBC, 희망2017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 전달
    KBC광주방송은 희망2017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갖고, KBC성금창구로 접수된 2017년 성금 모금액 14억 8천만 원 상당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금액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3억 2천만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5천만 원입니다.
    2017-03-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