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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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수 생육 부진ㆍ벼 수매가 제자리...대목 앞두고 농가 울상
    【 앵커멘트 】 추석 대목을 앞두고 활기를 띠어야 할 농촌에서는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제수용으로 출하해야 할 과일은 장기폭염탓에 제대로 자라지 못했고, 수매가가 워낙 낮아 벼 농가는 풍년을 맞고도 울상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가지마다 배가 빼곡히 달려 있는 과수원에서 수확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정작 딸 수 있는 배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지난 여름 내내 불볕더위가 계속된데다 비까지 오지 않아 배가 제대로 자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값을 받으려
    2016-09-04
  • 동료 흉기로 찌른 우즈벡 근로자 붙잡혀
    말다툼 끝에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우즈베키스탄 출신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원룸 앞에서 같은 직장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이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9-04
  • 원수 만드는 이혼 소송 제도 개정 착수
    【 앵커멘트 】 남> 이혼 소송을 하다보면, 승소를 위해 상대방의 잘못을 밝혀내기 위한 공방이 벌어지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 결국 서로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는 사례가 종종 드러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혼 소송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45살 조 모 씨는 최근 광주가정법원에서 이혼소장을 받고 깜짝놀랐습니다. 신혼 초의 일까지 모두 들춰내 자신을 비난하는 글들이 가득했고, 아이들에
    2016-09-04
  • 시외버스 주행 중 시동 꺼져..승객들 불안에 떨어
    주행 중이던 시외버스의 시동이 연달아 꺼지는 사고가 발생해 10여명의 승객들이 불안감에 떨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전북 고창에서 광주로 오던 모 회사소속 시외버스 차량이 고갯길에서 기어 결함으로 인해 30분 동안 12차례나 시동이 꺼져 재출발을 반복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불안에 떨며 운전기사 등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해당 버스회사 측은 경유지인 장성에서 승객들을 대체차량에 옮겨 운행을 마쳤고, 사고 차량은 수리 후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09-04
  • 폐수 무단배출 등 해양 환경사범 35건 적발
    폐수나 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해온 선박 등 해양환경사범이 대규모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7월부터 두달 동안 집중 단속을 펼쳐 폐수나 분뇨 등을 무단으로 배출한 선박 등 해양환경 저해 사범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분뇨 12톤을 무단 배출한 유조선과 폐수 6백 리터를 바다에 버린 예인선 등 17건을 사법처리했다고 해경은 덧붙였습니다.
    2016-09-04
  • 여수 해상서 조업하던 어선 화재…4명 구조
    여수 소리도 해상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배에 타고 있던 4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여수시 소리도 남쪽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93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선장 58살 조 모 씨 등 배에 타고 있던 4명은 인근에 있던 낚싯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여수해경은 투망을 완료하고 대기하던 배의 기관실 전선 부분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선장과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04
  • 40대 조문객,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여 숨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도로에서 40대 조문객이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장례식장을 잘못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차도까지 내려와 택시를 잡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장례식장에 택시 한 대가 들어오더니 다리에 가방을 걸친 남성이 내립니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비틀거리던 남성은 몇 분 뒤 다시 장례식장 밖으로 나왔고, 택시를 잡으려는 듯 차도까지 내려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은 달리는
    2016-09-03
  • 지역 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전남 4개 사업 선정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지역 수요 맞춤지원사업 에 전남이 공모에 참여한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흥만 꽃구름길 조성을 통한 체험관광활성화 사업과 담양군의 돌아온 담주4길 융복합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이 지역 수요 맞춤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국토부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2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지원 규모는 최대 30억 원입니다.
    2016-09-03
  • 노인복지시설서 입소자가 흉기 휘둘러, 60대 원장 다쳐
    곡성의 한 노인복지시설 원장이 시설 입소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노인복지시설에서 원장인 62살 전 모 씨가 시설 입소자 54살 박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박 씨가 시설 생활 등의 문제로 전 씨와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9-03
  • 4층 베란다서 실족..난간에 매달린 아이 구조
    4층 빌라 베란다에 발을 헛디뎌 난간에 매달려 있던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빌라 4층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던 7살 김 모 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 홀로 있던 김 군이 베란다에서 엄마를 기다리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9-03
  • 뺑소니 사고 낸 30대 불법체류자 구속
    뺑소니 사고를 낸 3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무면허 상태에서 대포차를 타고 35살 김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 받아 1백 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6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불법체류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사고 직후 김 씨가 보험회사를 부른 틈을 타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02
  • 한진해운, 광양항 정상 하역 재개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광양항에서 한진의 하역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역 항만업체에도 미수채권 발생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광양항 신뢰도 확보차원에서 예선조합과 화물고정업체, 검수업체 등의 협조를 얻어 한진해운 선박 화물 하역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신해운 선박 6척이 광양항에 입항해 화물을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있습니다.
    2016-09-02
  • 검찰, '위증 혐의' 권은희 의원 무죄에 항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가 위증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위증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음에도 무죄를 선고한 것은 수긍하기 어렵다"며, "사실 오인과 법리오해 등을 다투고자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6일 권 의원의 1심 재판에서 "공소사실 모두 위증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고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02
  • 12호 태풍 영향, 전남 동부권 최고 100mm 비
    제 12호 태풍 남테운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과 동부권에 1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5시 기준 여수 소리도 97mm를 최고로 여수 67.8mm, 고흥 나로도 62mm, 구례 피아골 59mm, 광양 55.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전남 동부권에 5~30mm, 광주와 신안, 목포 등 전남 서부권에는 5~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9-02
  •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9일 개막
    국제적인 예술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기억, 조화, 열정'이란 주제로 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미국과 독일, 캐나다 등 15개국, 50명의 해외작가와 300명의 국내작가 작품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동양화와 서양화, 판화, 사진, 조각,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 작품이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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