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광주 50대 남성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광주 50대 남성 - 현재 반혼수 상태, 의식 없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광주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설비기사인 51세 남성 A씨가 지난 16일 고열과 두통 등 전형적인 일본뇌염 증세로 입원한 뒤 항체검사 등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질병관리본부 측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A씨가 여행 등 특별한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16-08-31
  • 부부싸움 후 남편 사무실 방화 50대 검거
    부부싸움 후 홧김에 남편 사무실에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10시 40분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페인트 보관사무실에서 53살 박 모 씨가 남편 60살 이 모 씨와 다툰 뒤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남편이 자신을 무시하고 술을 마시는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8-31
  • 목포 어선 화재, 강풍속 불 번져 4척 전소
    강한 바람 속에 항구에 정박 중인 어선 4척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목포시 북항 제 3부두에 정박해 있던 낚시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변에 정박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와 경비정 등이 긴급 출동했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진화의 어려움을 겪어 4척의 어선이 모두 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08-31
  • 목포 어선 화재, 강풍속 불번져 4척 전소
    강한 바람 속에 항구에 정박 중인 어선 4척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목포시 북항 제 3부두에 정박해 있던 낚시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변에 정박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와 경비정 등이 긴급 출동했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진화의 어려움을 겪어 4척의 어선이 모두 탔습니다.
    2016-08-31
  • 추석 앞두고 농산물 안전성·원산지 조사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특별조사가 실시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오늘(3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주간 광주와 전남 지역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과와 배, 대추, 시금치 등 제수·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특별조사와 함께 원산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6-08-31
  • "빚 때문에" 아내 살해 50대..무너지는 가족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곡성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편은 빚 문제로 다투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돈을 둘러싸고 강력사건이 잇따르면서, 가족 공동체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7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심 모 씨가 아내 살해 동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사업을 하다 8천만 원의 빚을 진 심 씨가 아내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갈등으로 번졌고, 결국 차 안에 있던 흉기로 살해했다는 겁니다. 심 씨는
    2016-08-30
  • 풍영정천 물고기 또 떼죽음..공장 오폐수 추정
    【 앵커멘트 】 광주 풍영정천에서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물고기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인근 하남산단의 공장에서 흘러나온 오폐수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하얀 거품 사이로 물고기들이 배를 내놓은 채 힘겹게 숨을 쉬고 있습니다. 몸통이 하얗게 변한 물고기들이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어제 아침 6시 반쯤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 인터뷰 : 황의두 / 광주시 수완동 - "물이 하얗게 변하면
    2016-08-30
  • 풍영정천 물고기 또 떼죽음..공장 오폐수 추정
    【 앵커멘트 】 광주 풍영정천에서 지난 5월에 이어 물고기 수백 마리가 또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인근 하남산단에 있는 한 공장의 오폐수 유입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하얀 거품 사이로 물고기들이 배를 내놓은 채 힘겹게 숨을 쉬고 있습니다. 몸통이 하얗게 변한 물고기들이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 인터뷰 : 황의두 / 광주시 수완동 - "물이 하얗게 변하면서
    2016-08-30
  • 순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협의체 다음달 출범
    투자유치 활성화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순천경제협의체가 다음 달 출범합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안으로 순천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순천고용센터, 순천대학교, 소상공인 등 2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계획 수립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16-08-30
  • 전남 5개 특산품, 파워브랜드로 선정
    여수 거문도 해풍쑥을 비롯한 전남 5개 특산품이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수 거문도 해풍쑥과 돌산 갓김치, 장성 사과, 보성 녹차, 고흥 곡물당을 비롯해 전국 22개 특산품을 올해 파워브랜드로 선정하고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지상파 TV 노출 등 적극적인 홍보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에 선정된 특산품은 다음 달 1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2016-08-30
  • 제주 이어 여수에도 분양형 호텔 '속속'
    【 앵커멘트 】 연간 관광객 천만 명 이상이 찾는 여수에 분양형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호텔 객실을 분양받고 수익을 얻는 운영방식인데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개관 첫날, 여수의 한 분양형 호텔 모델하우스입니다. 호텔 한 객실을 분양받아 전문업체에 운영을 맡기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얻는 다소 생소한 투자방식이지만 반응은 뜨겁습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처럼 매월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개별 등기와
    2016-08-30
  • 하루 새 무면허·음주·뺑소니, 세무사 구속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잇따라 충돌하고 사람까지 다치게 한 50대 세무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밤 9시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다 길가에 주차돼있던 22살 김 모 씨의 승용차를 충돌하고 달아난 뒤 밤 10시 40분쯤 화정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69살 조 모 씨 등 4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세무사 57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문 씨는 지난 2002년부터 음주운전으로 3차례
    2016-08-30
  • 광주 풍영정천 물고기 떼죽음…오폐수 원인 추정
    광주 풍영정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지난 5월에 이어 또 다시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10분쯤 광주시 운남동 풍영정천 하남교에서 월곡철교까지 2km 구간에서 누치와 잉어 등 물고기 수백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광주시는 하남공단의 한 공장에서 누출된 섬유유연제 원액이 풍영정천으로 대량 유입돼 물고기가 집단폐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6-08-30
  • kbc 탐사보도팀 보도 2편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탐사보도 2편이 한국기자협회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kbc의 '조선대병원 진료거부 파문' 보도에 대해 지역 대학병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후속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달의 기자상으로 시상했고, 한국방송기자연합회는 kbc '전지훈련 조작 폭로' 보도에 대해 지자체의 무분별한 실적 쌓기 홍보를 적절히 지적했다며 이달의 기자상으로 선정했습니다.
    2016-08-30
  • 태풍 간접 영향, 광주·전남 강풍특보
    10호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한때 여수에 초속 23m를 최고로, 목포 21m, 광주 12m 등 광주와 전남 내륙에 거센 바람이 불면서 흑산도와 홍도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됐고, 남해서부 전해상과 서해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새벽까지 특보가 이어지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6-08-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