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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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승소..LF아웃렛 공사 재개
    광양시가 LF아웃렛 공사와 관련해 토지 소유주들이 제기한 수용재결 취소 항소심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토지 수용 동의서에 아웃렛 입점이나 동의 철회 표기가 없는 점은 행정 절차를 무효로 볼 만큼 중대하고 명백한 사유가 아니라며 피고 패소 판결한 1심을 깨고 광양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항소심 판결로 지난해 12월 중단됐던 LF아웃렛 공사는 이번 주 안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2016-07-21
  • 검찰, 채용비리 혐의 조영표 시의원 소환 조사
    검찰이 교사 채용 비리에 연류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원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 오전 조영표 의원을 불러 사립학교 교원 채용 비리 연루 여부와 광주 남구청 의료기기 납품 대가로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조 의원의 자택과 회사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16-07-21
  • 임용 한 달 된 순경, 집에서 숨진 채 발견
    한 달 전 신규 임용된 순경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32살 이 모 순경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6-07-21
  • 국회서 5.18 역사왜곡 처벌 법률 개정 토론회 개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비방*왜곡 행위 처벌을 위한 법률 개정 토론회가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5.18 기념재단과 야 3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근본적 성격을 부인하는 범죄 행위가 도를 넘어 북한군 개입설 등이 공공연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이런 5.18 왜곡 범죄에 대해 처벌을 할 수 있는 5.18 특별법 개정을 위한 국민 토론회를 내일(22일) 국회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07-21
  • 술취해 말다툼 하다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 49살 김 모 씨의 얼굴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52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1
  • 가막만 '빈산소수괴' 수산물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여수 앞바다를 중심으로 '빈 산소 수괴', 즉 산소가 부족한 바닷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막만에서 처음 발생한 지 두 달 만에 웅천 해역까지 번졌는데, 어패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는 등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5월 가막만 선소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빈산소수괴가 2개월 만에 여수 신월, 웅천 해역까지 덮쳤습니다. 바닷물 속 산소 농도가 리터당 3mg 이하로 낮아진 상태를 뜻하는 빈산소수괴는 어패류를
    2016-07-20
  • 본격 휴가철...'숙박원 웃돈 주기도'
    【 앵커멘트 】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돼, 다음달 초까지 피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숙박업소 구하기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깁니다. 전남의 유명 피서지들은 이미 예약이 모두 끝난 가운데, 웃돈을 주고도 방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물놀이 시설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빈 곳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물놀이 시설과 연계된 숙박시설은 앞으로 한 달간 예약이 모두 마감됐
    2016-07-20
  • TCE 대책회의, 결론 없이 끝나
    광주시가 1군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세방산업의 트리클로로에틸렌에 대한 TF 팀회의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환경단체와 주민 대표,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TF 팀을 구성해 재발 방지책과 공장 재가동 등에 대한 논의를 했지만, 의견을 모으지 못한 채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세방산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방산업이 공장 재가동에 앞서 노동자와 주민들의 안전 대책부터 강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6-07-20
  • 광양시, '선샤인 야경투어' 시범 운영
    광양시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선샤인 야경투어'를 시범 운영합니다. 오는 23일과 30일, 8월 13일과 20일 네 번 운영되는 선샤인 야경투어는 광양항과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의 야간 경관을 둘러보는 여행 상품입니다. 1회 35명 사전 예약 접수로 운영되며, 문화관광과로 투어 하루 전까지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6-07-20
  • "덥다 더워"...광주 34.1도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79살 정금패 할머니는 두 평 남짓한 방에서 손자와 함께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더위를 버텨보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한낮 무더위를 이겨내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바람이 잘 통하
    2016-07-20
  • 세월호 생계지원대출 '상환 막막'
    【 앵커멘트 】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로 직격탄을 맞은 진도군 어민들에게 정부가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어업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대출금을 갚은 어민은 전체의 20%에 불과하고 대다수는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서 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생계가 끊기면서 긴급지원자금 3천만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어장이 망가진 뒤 수입이 좀처럼 늘지않자 결국 딴 곳에서 돈을 빌려 갚을 수 밖에 없었습
    2016-07-20
  • 농업용 드론 시연회 고흥서 열려
    농약 살포나 파종이 가능한 농업용 드론 시연회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시연회에는 12개 업체가 참가해 17개 신종 농업용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고흥군은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에 대비하게 위해 3억 원을 지원해 올해 10대의 드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2016-07-20
  • 순천 드라마촬영장, 야간 연장운영
    순천 드라마촬영장 폐장 시간이 내일(22)부터 9월 4일까지 오후 6시에서 8시로 변경됩니다. 순천시는 내일로 이용객 증가와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폐장 시간을 두 시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의 올해 누적 관람객은 36만 6천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60% 증가했습니다.
    2016-07-20
  • 25년 전 원한..보복운전 50대 입건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30여 명이 탄 고속버스의 진로를 방해하는 등 보복운전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고흥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54살 손 모 씨가 운전한 고속버스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54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버스승강장에서 손 씨를 폭행하기도 한 박 씨는 25년 전 같은 회사에 근무할 당시 가정사로 인한 원한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7-20
  • 신안 여교사 성폭행 재판 비공개 진행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재판 과정에서 사생활 노출이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검찰과 피해자 변호인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일 열리는 첫 공판을 우선 비공개로 진행하고 향후 재판 과정도 비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안의 한 섬 초등학교 관서에서 사전 공모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학부모 49살 박 모 씨 등 3명을 지난달 29일 구속 기소했습니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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