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영광 칠산대교 기울어진 상판 24일부터 해체 작업
    지난 8일 상판이 기울어져 주저앉은 영광 칠산대교에 대한 복구작업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광주지방노동청의 해체 승인 결정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기울어진 상판에 대한 해체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해체 작업에는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판 해체 이후 보강 작업이나 재시공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16-07-18
  • 광양시, 노후 저수지 보수에 6억 투입
    광양시가 장마와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저수지 보수사업을 추진합니다. 보수 대상은 28곳의 저수지 중 균열과 파손이 심한 신두제, 태인1호제, 중흥제, 대죽제, 금이제 등 5곳입니다. 광양시는 국비 4억 6천만 원 등 6억 원을 투입해 오는 7월 말까지 보수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16-07-18
  • 순천시 행복주치의 사업 '호응'
    한의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하는 순천시의 '행복주치의' 복지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행복주치의 사업에 참여했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6%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순천시는 2014년 한의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지역 경로당 15곳에서 한방진료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07-18
  • 고교생 20명 태운 버스 고속도로서 화재
    고등학교 운동부 선수 20명을 태우고 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담양군 금성면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구미의 한 고등학교 유도부 선수 20명을 태우고 가던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도롯가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25인승 버스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16-07-18
  • 여천NCC, 어르신 무료 관절수술 지원
    여천NCC가 여수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중 관절수술이 필요한 15명을 선정해 수술 비용을 전액 지원했습니다. 여천NCC의 무료 관절수술 지원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까지 129명의 저소득층 노인들이 수술비 지원 혜택을 받았습니다.
    2016-07-18
  • 선박 면세유 3천만 리터 불법 유통
    【 앵커멘트 】 해상에서 급유되는 선박용 면세유를 빼돌려 전국에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29개월 동안 빼돌린 면세유가 3천만 리터, 2백억 원 어치가 넘었는데 급유 대리점과 운반선, 외항선 선원 등이 범행에 가담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탱크로리 차량 한 대가 조심스럽게 부두에 들어섭니다. 선박에 담긴 기름을 옮겨 싣기 위한 파이프가 차량에 연결되고, 또 다른 차량이 뒤이어 들어옵니다. 이들이 새벽시간 단속을 피
    2016-07-18
  • 2백억 원대 선박 면세유 불법 유통
    2백억 원대 선박용 면세유를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팀은 해상에서 급유되는 선박 면세유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관련 업체 대표 2명을 구속하고, 급유대리점 직원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최근까지 벙커C유 등 선박 면세유 3천만 리터, 시가 214억 원 어치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07-18
  • kbc광주방송, 서구 장학재단 2천만 원 기탁
    kbc광주방송이 광주시 서구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양철훈 kbc광주방송 사장은 지역의 소외된 학생과 우수인재 육성 등에 써달라며, 조재육 서구장학재단 이사장, 임우진 서구청장과 만나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16-07-18
  • 시민단체 "세방산업, 발암물질 사용 중단해야"
    시민단체가 세방산업의 TCE 사용 중단과 검증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5개 시민단체는 1군 발암물질인 TCE 배출량을 30% 감소하겠다는 세방산업의 계획은 기존 배출량을 기준으로 200톤 가량을 내보내겠다는 뜻이라며, 시민안전과 발암물질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당장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검증을 수행할 위원회를 구성해 세방산업의 TCE 배출 공정과 대체물질, 근로자 건강실태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7-18
  • 고속도로에 쇳조각...차량 20여대 타이어 터져
    고속도로에 쇳조각이 떨어져 차량 20여 대가 파손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담양-고창 고속도로 장성IC 인근 10km 구간에 38살 김 모 씨의 트럭에 실려있던 거푸집 고정핀 수백 개가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4대의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터졌는데,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6-07-18
  • 광주 한 고교서 재시험 논란
    광주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수학시험을 다시 치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8일 치러진 1학년 수학 기말시험의 한 문제가 정답이 없이 출제된 것을 두고, 학생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15일 수학 과목만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이 "재시험으로 등급이 떨어지면 누가 책임지느냐"며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07-17
  • 초복 맞아 보양식 전문점 활황
    【 앵커멘트 】 오늘은 절기상 초복이었는데요. 장맛비가 내린 뒤끝이라 무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보양식 전문집들은 문전 성시를 이뤘습니다. 대형마트들도 장어와 전복 등 복달임용 요리 재료를 사려는 고객들이 몰려 깜짝특수를 누렸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점심시간, 광주의 한 삼계탕 전문점 입구가 북적입니다. 식당 안은 이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복달임을 하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 인터뷰 : 류예지 / 광주시 농성동 - "여름이니까 덥고 하니
    2016-07-17
  • 신생아 버린 20대 미혼모 법원 선처
    신생아를 공원 화장실에 유기한 20대 미혼모에게 법원이 선처를 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염호준 판사는 지난해 12월 신생아를 버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5살 여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유기된 영아가 이른 시간에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되고 영아보호소에 인계된 덕분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참작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2016-07-17
  • 오피스텔 사기분양 피해자 '보상 촉구' 대규모 집회
    광주 오피스텔 분양사기 피해자들이 책임자 처벌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기분양 피해 비상대책위는 오늘 집회를 열고 사기분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은닉재산을 찾아내 조속히 피해를 보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 농성동 신축 오피스텔 중복 분양 피해자수는 모두 534명에 중복 계약서는 950장, 피해액은 379억 원에 달합니다.
    2016-07-16
  • 더위 식히는 장맛비..내일 다시 기온 올라
    【 앵커멘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더위를 식히는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폭염 뒤 찾아온 시원한 빗줄기에 시민들은 반색했는데요. 초복인 내일은 다시 한낮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아스팔트 위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습한데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뒤에 찾아온 비라 시민들은 반가운 기색입니다. ▶ 인터뷰 : 박찬서 / 광주시 학동 - "어제보다 비와서 덜 덥고요. 활동하기도 편해서 친구들이랑 놀러나왔어요." 오늘 강수량은
    2016-07-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