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한 해 5백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국가정원에 입장하려면 7km나 떨어진 순천만습지 입장료까지 함께 구입해야 해 관광객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여의도 절반 크기의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 11개 세계정원에 61개 참여정원까지 하루에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넓은 면적에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병애 / 경기도 광주 - "다리도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누리과정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의 도움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 교육감협의회는 내일(20일) 인천에서 총선 이후 첫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의 전액을 국고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국회에 법 개정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정의당 등이 총선 공약으로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 부담을 제시했습니다
제20대 총선에서 호남사수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25일 광주를 방문합니다.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는 수도권 압승으로 원내 1당 자리를 차지했지만 호남의 완패로 반쪽 승리가 됐다며, 25일 광주를 찾아 낙선인사를 겸한 민심수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통적 지지세력인 호남 없이는 내년 정권교체도 불가능하다는 인식에 따라 권역별 낙선 인사에서 가장 먼저 호남지역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 동구의 부구청장이 청장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자신 소유의 묘목을 구청에 팔고 친척이 미화원에 유일하게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4.13재선거 이전까지 광주 동구청장 권한을 대행했던 홍 모 부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동구청 묘목심기 행사에 자신이 재배하고 있던 이팝나무 백50그루 2천 3백만 원 어치를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최근 동구청이 실시한 환경미화원 채용에서 홍 부구청장의 친척이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유일하게 최종 합격했다가 논란이 일자 임용을 포기했습니다.
광주시가 사업소와 자치구 등 8개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해 잘못된 업무처리 135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시립민속박물관 등 사업소 6곳과 남구, 북구 등 자치구 2곳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135건의 업무처리 부적정 등을 적발해 45억 천6백만 원을 추징하거나 회수했습니다. 또 남구와 북구에 각각 기관경고를 하고 업무처리를 소홀히 한 관련 공무원 8명을 훈계 처분했습니다.
코스닥 상장회사인 보성파워텍이 나주 혁신산단에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지난해 3월 에너지 밸리에 가장 먼저 투자를 약속했던 보성파워텍은 100억 원을 투자해 나주 혁신산단 만 2천 ㎡ 부지에 에너지 신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조성에 나섰습니다. 보성파워텍을 시작으로 한전이 조성 중인 에너지밸리에는 다음 달에도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 3곳이 잇따라 공장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가 추가경정예산안 4조 299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결산 결과와 국고보조금 확정액 등을 반영하고, 긴급한 현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4조 2995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5.9% 늘어난 규몹니다.
검찰이 정부 수매자금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대한염업조합 전 이사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해 자격이 안 되는 소금도매업자가 소금 2만 7천가마를 정부수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천5백만 원을 받고 정부 수매가와 일반 매수가의 차액 1억2천여만 원을 농가들로부터 받아챙긴 혐의 등으로 대한염업조합 전 이사장 61살 제갈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제갈 씨는 또 계약직 소금검사원들의 약점을 잡아 공금을 상납받고 불법적인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횡포를 부린 것으로 드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인 남해화학이 서울 본사를 생산공장이 있는 여수로 이전합니다. 남해화학은 이사회를 열어 서울 본사 여수 이전 안건을 통과시키고 이르면 이달 안에 본사 이전을 마무리 짓고 직원 80여 명에 대해서는 여수 둔덕동 사택에 거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남해화학은 지난 2002년 4월 본사를 여수로 이전했지만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10년 만인 2012년 서울로 다시 본사를 옮긴 바 있습니다.
자신이 일하는 마트에서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5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광주시 신가동의 한 마트에 몰래 들어가 현금 백50만 원과 CCTV기록이 담긴 컴퓨터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 바이러스를 옮기는 야생진드기가 증가해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야생진드기를 채집한 결과 이달에는 지난달보다 진드기가 6배 이상 늘었다며, 아직 광주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는 없지만 제주도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만큼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를 입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는 0.5% 이하이고 진드기에 물리더라도 감염률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인구가 1만 5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가 있는 빛가람동의 전입 인구가 지난해 9월 1만 명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 15일, 6천 95세대에 1만 5천 2명을 기록해 가파른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입인구는 수도권이 2천3백 세대에 4천 9백여명, 나주를 제외한 광주,전남에서는 2천7백 세대에 7천 백여 명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을 위한 무등산에 대한 예비 현장실사가 실시됩니다.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는 대한지질학회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의 현 실태와 국제적 가치를 검증하기 위해 무등산과 화순, 담양 일대에서 예비 현장실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현장실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쯤, 유네스코 사무국에 무등산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남>(민간공원 조성 추진)...실현 '미지수' 광주시가 민간공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 사업자에게 장기 미집행 시설의 개발권을 주고 도시공원을 기부채납받는 방식인데, 실현 여부는 미지숩니다. 여>(당권*원내 대표 도전)...지역민 기대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지역 의원들이 당권과 원내 대표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과 예산 확보에 직결돼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잇따른 흉기 살인)...한달 새 9건 발생 흉기를 사용하는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