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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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돌산-사도 항로 여객선 취항(월 모닝)
    여수 돌산에서 공룡의 섬, 사도를 잇는 여객선이 신규 취항했습니다. 여수한려크루즈호는 돌산대교 선착장에서 공룡발자국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사도를 하루 1차례씩 왕복 운항하며 요금은 성인 기준 24,000원입니다.
    2016-04-18
  • '호남 압승'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 광주 방문
    【 앵커멘트 】 호남을 기반으로 4.13 국회의원 선거에서 38석을 차지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총선 나흘 만에 광주를 찾았습니다. 안 대표는 호남 자민련을 강하게 부정하며 20대 국회에서 정치를 바꾸고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4.13 총선 국민의당 광주전남 지역 당선자들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총선 뒤 첫 방문인데, 호남에서의 압승을 바탕으로 20대 국회에서 38석을
    2016-04-17
  • 국민의당, '님을 위한...' 기념곡 지정 재추진
    국민의당이 '님을 위한 행진곡'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은 "정부가 진정으로 지난 총선 결과를 받아들인다면 국민통합 차원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해야 한다"며 "님을 위한 행진곡이 5·18 기념곡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회 재결의 등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4-17
  • 평동산단서 큰 불...곳곳서 화재 잇따라
    【 앵커멘트 】 오늘 낮 광주 평동산단의 패널공장에서 큰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진도 울금 저장창고와 광양 축사에서 불이 잇따랐습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소방차가 연신 물을 뿌려대지만, 패널 사이의 불길은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광주 평동산단의 한 패널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불은 공장 두 동과 공장 내부에 있던 건축자재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2016-04-17
  • [탐사in] 자기표절 논문으로 지원금 '꿀꺽'
    【 앵커멘트 】 한 대학교 교수들이 수 년 동안 자신이 쓴 논문을 표절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험 데이터까지 정확하지 않아 연구의 신빙성 마저 의심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이런 논문에 검증도 없이 수 천만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교수들의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해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한 단과대 교수들이 지난해 발표한 논문입니다. 한 페이지를 대조해봤더니 단어 몇 개를 빼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습니다
    2016-04-17
  • 나주혁신산단 조기 활성화 가속도
    【 앵커멘트 】빛가람에너지밸리의 배후산단인 나주혁신산단의 분양계약과 착공이 잇따르면서 조기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37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공장용지 26만㎡가 분양됐고, 이달에만 4개 업체가 공장을 착공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완공된 나주혁신산단에 에너지 관련기업들의 이전이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전이 주도하는 빛가람에너지밸리 참여를 위해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업체들의 투자협약과 분양계약 체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2016-04-17
  • 어등산에서 묻지마 살인...40대 긴급체포
    광주 어등산 등산로에서 '묻지 마 살인'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산정동 어등산 등산로에서 지인들과 함께 산행을 하던 63살 이 모 씨가 49살 김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갑자기 다가와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현장 인근에서 피의자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2016-04-17
  • 제철 맞은 순천만 가리맛조개
    【 앵커멘트 】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순천만에서는 조개 중 으뜸으로 꼽히는 가리맛조개 채취가 한창입니다 일본에서까지 인기를 끌면서 어민들에게 고수익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입자가 고와 천혜의 갯벌로 불리는 순천만 용두 해역입니다. 뻘배를 탄 어민들이 갯벌에 뚫려 있는 조그만 구멍으로 연신 손을 집어넣습니다. 힘들게 잡아올라온 것은 길고 납작한 가리맛조개로 전국 생산량의 90%가 순천만에서 채취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귀금 / 채취 어민
    2016-04-17
  • 승용차와 충돌 택시, 상가 덮쳐...2명 부상
    승용차와 충돌한 택시가 인근 상가를 덮치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광주 불로동의 한 도로에서 54살 노 모 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24살 김 모 씨의 택시가 인근 양복점을 덮치면서 운전자 김 씨와 승객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노 씨의 승용차가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 나온 것을 김 씨가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4-17
  • 초속 27m 강풍…전남 가로수·간판 피해
    어제 밤새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전남 곳곳의 가로수가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도로로 쓰러져 이를 발견하지 못한 37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가로수에 충돌해 이 씨가 다치는 등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최대 순간 초속 27.4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가로수가 넘어지고 간판 등이 떨어졌습니다. 또 나주시 빛가람동 한 공사현장에서 컨테이너 1동이 바람에 넘어지는 등 시설물 피해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016-04-17
  • 염전 악덕업주에 항소심 '집행유예'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근로자의 임금을 수년간떼먹은 염전 업주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준사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받은 염전 업주 64살 박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해자를 상대로 한 비인격적인 대우 등 죄질이 나쁘지만, 범행을 뉘우치고 뒤늦게 임금 7천5백 만 원을 지급했다며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피해자가 상대적으로 지능이 낮고 의사소통에 원활하지 않은 점을 악용해 지난 2014년 4월부터 4년 동안 숙식제공을 빌미로
    2016-04-17
  • 2천5백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구속
    해외에 서버를 두고 판돈 2천5백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국내 총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에 서버를 개설한 뒤 국내와 베트남 등에서 사무실을 옮겨가며 판돈 2천5백억 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국내 총책 38살 원 모 씨를 구속하고, 사이트 운영자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공범들이 캄보디아로 건너간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 경찰과 함께 이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16-04-17
  • '잊지 않을께' 세월호 2주기 맞은 팽목항
    【 앵커멘트 】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려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과 미수습자의 귀환을 염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참사와 눈물을 고스란히 간직한 진도 팽목항 방파제. 2년 이란 시간속에 주인을 기다리던 미수습자 9명의 사진과 새 신발은 색이 바랬습니다. 추모객들은 여전히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노란 리본을 어루만지고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편지를 우체통에
    2016-04-16
  • 대학 신입생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대학 신입생이 실종 나흘만에 학교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1시쯤 나주시 대호 수변공원에서 지난 12일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실종된 대학 신입생 20살 백 모 씨가 학교에서 1km 가량 떨어진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백 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흔적이 없었지만,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2016-04-16
  • 고령화 속 농가 농기계 사용 주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각종 농기계 사용도 크게 늘어날 텐데요. 최근 농민들의 고령화와 함께 농기계 사망 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5일 구례군 구례읍에서 퇴비를 싣고가던 59살 김 모 씨의 경운기가 3m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크게 다쳤는데 후진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현장 구조 119 대원 - "경사진 곳인데 후진을 하려고 하는데 경운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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