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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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전남 183억 원 확정
    지난 7~9월 이상 고온과 잦은 강우에 따른 대규모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로 전남지역에 183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복구비는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발생했습니다. 1만 4,363농가에서 1만 9,410ha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고흥 3,142ha, 신안 2,403ha, 장흥 1,993ha, 해남 1,925ha, 영암 1,694ha 순이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2025-12-16
  • 무안 서남권 경제수도 글로벌 에어시티로 키운다
    무안군이 글로벌 에어시티와 서남권 경제수도로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15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RE100 국가산단조성과 인구 20만 도농복합도시 완성,무안국제공항 거점공항 육성등 미래 9대 비전을 실현시켜 무안을 서남권의 경제수도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16
  • 강진만 횡단 교량 건설사업 본격 시작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물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공동협약 체결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2034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2025-12-16
  • 무안군의회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무안군의회가 어제(15일)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지정 및 부지 확보 지원을 비롯해 송·배전망 확충과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모델 도입 등 실질적 지원책을 특별법에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비서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5-12-16
  • 전남 1호 데이터센터, 장성서 착공
    장성군에 전남 최초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며 첨단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나섰습니다. 장성군은 어제(15일) 남면 첨단3지구에서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총 3,959억 원이 투입되는 이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클라우드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정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에 따른 첫 사례입니다.
    2025-12-16
  • 광주·전남, 아침 대부분 영하권...낮과 밤 큰 기온차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면 영하 4.9도, 순천 황전 영하 4.1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운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에 큰 기온차를 보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5-12-16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12·3 비상계엄 공판서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진술 번복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12·3 비상계엄 당시의 지시 내용을 둘러싸고 기존 진술을 일부 번복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듣지도 않았고 부하들에게 전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며 결백을 피력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변호인 측이 부하들에게 '4명이 들어가면 1명 들어낼 수 있지 않느냐',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2025-12-16
  • 경찰,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수사 박차...이번 주 압수수색 마무리 전망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경찰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압수수색을 계속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5일 오후 9시경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관 11명이 동원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총 1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인 전날을 제외하고 지난 9일부터 매일 압수수색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쿠팡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료가 워낙 방대하여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
    2025-12-16
  • '김수현-故 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여부, 국과수 '판정 불가' 통보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대화라고 주장하며 공개했던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판정 불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과수는 경찰이 감정을 의뢰한 녹취가 원본 파일이 아니라는 점과 잡음 등으로 인해 진위를 판단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25-12-16
  • 전재수 의원, "통일교 행사 불참, 금품 수수 절대 없었다" 결백 주장...자택·의원실 압수수색 진행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특정 언론이 제기한 2018년 9월 통일교 측 행사 참석 정황에 대해 "2018년 9월 9일 통일교 행사 날은 제 고향 의령에서 벌초하고 있었다"며 불참 사실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5월 또 다른 통일교 행사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600명이 모였다는 (해당) 통일교 행사 날 제 지역구 모 성당 60주년 미사와
    2025-12-16
  • 오늘 비나 눈, 중부지방 '도로 살얼음' 비상...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오늘은 서해 북부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는 1~3cm, 강원내륙은 1cm 안팎, 경기북동부는 1cm 미만입니다. 경
    2025-12-16
  • "화장하고 와", "과를 떠나라"...전남도청 간부들의 막말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조합원 1,703명을 대상으로 '2025년 베스트·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조합원의 53.7%인 915명이 참여했으며, 이 조사에서 국장급 2명,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 총 6명의 간부가 워스트 간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의 행태는 전남도청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워스트 간부로 선정된 국장급 A는 과도한 행사 의전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독단적인 업무 지시를 일삼았으며, 하위 직원을 무시
    2025-12-15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사라졌다"...신상정보 공개 기한 끝나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73)의 신상정보가 법원이 명령한 공개 기간 5년 만료로 인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에서 지난 12일 자로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이는 조두순이 2020년 12월 출소한 후 적용되었던 신상 공개 의무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조두순은 2008년 초등학생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습니다. 당시 법원은 범행의 잔혹성과 재범 우려를 이유로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내렸습니다. 성범죄자알림e 제도는 재범 우려가 높은 성범죄자의 신상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취지로 도
    2025-12-15
  • 내란특검, 조희대 대법원장·지귀연 부장판사 '계엄 동조' 무혐의 처분..심우정은 이첩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사법부 관계자들의 계엄 동조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부장판사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이었습니다. 특검은 조 대법원장이나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계엄 관련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계엄사령부의 연락관 파견
    2025-12-15
  • 검찰, '불법 전화방 의혹' 안도걸 당선무효형 구형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300만 원, 추징금 4,000여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경선을 치르면서 불법 전화홍보방을 차려놓고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발송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선고는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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