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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광주·전남북 포함 '500만 호남대통합' 제안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은 물론 전북까지 포함해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김재연 대표와 전종덕 의원 등 지도부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북은 역사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공통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며 "호남이 대통합해야 번영을 이끌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 배치와 피지컬AI 혁신벨트 구축' 등을 지방선거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1-09
  • "중앙에 매달린 행정 끝내야"...김영록 지사, 에너지·도시계획 등 핵심 권한 이양 추진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하는 '지방 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약 200개 이상의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본격화됩니다.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중앙 정부가 쥐고 있는 권한을 과감하게 이양받아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별법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에너지 관련 허가권을 시도지사에게 전폭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3메가와트 이하의 소규모 허가만 가능해 공공 주도의 대규모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입니다. 또한 그린벨트 조정권과 농
    2026-01-09
  • 김영록 지사 "통합이 곧 경제이자 일자리"...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 강조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광주와 전남이 합쳐졌을 때 단순한 산술적 합산인 2를 넘어 3 이상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이 곧 경제이고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통합을 통해 재정 인센티브와 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여 시도민에게 돌아가는 몫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통합특별시는 더 큰 그릇이 되어 미래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나눠져 있을 때보다
    2026-01-09
  • 출근길 '영하 11도' 한파...밤부터 눈·비
    금요일인 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전주 -5도, 대구 -6도, 부산 -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등 3~11도 분포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2026-01-09
  • 12·29 여객기참사유가족 "둔덕 없으면 모두 생존...명백한 인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사과와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8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명백한 인재"라며 "항공철도조사위원회의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여객기 참사 관련 연구용역 보고서가 공개된 데 대한 입장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의회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정밀 충돌 시뮬레
    2026-01-08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9억 달러 전망
    지난해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인 9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수출액 7억 8,00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며 12월 수출액까지 고려하면 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2026-01-08
  • 건설현장 중대재해 토론회..."발주자 책임 강화해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근본적 원인과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8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공사 기간과 비용 절감 압박이 안전 조치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러면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통해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정하는 발주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26-01-08
  • 아침 최저 영하 6도 '강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금요일인 내일(9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4도, 여수 영하 3도, 목포 영하 2도 등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8도, 순천 7도 등 6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2026-01-08
  • 신안 소나무재선충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첫 발생...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함께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신안에서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다리 넘어 자은도에서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안경관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신안 자은도의 둔장해수욕장 곰솔숲. 인근 공터 한켠에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돼 베어진 고사목들이 산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해송이 발견된 지 3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의
    2026-01-08
  • 광주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 '사퇴 철회' 문인 비판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를 위해 사퇴를 선언했다가 퇴임식 하루 전 돌연 철회한 것을 두고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철회는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나온 비겁한 회군"이라며 "북구민들과 행정의 신뢰를 기만하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정달성 북구의회 의원도 성명을 내고 "북구청장 자리는 개인 정치의 보험이 아니"라며 "북구 행정을 정치적 불확실성 속으로 밀어 넣은 선택부터 설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8
  • "전동킥보드 저절로 느려져"...광주 도심서 속도제한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해마다 100여 건에 달하는데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에서 강제로 속도를 제한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도를 가로지르는 전동킥보드. 위험천만한 2명 탑승은 기본에,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이 이어집니다. 헬멧을 쓴 운전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근 3년 간 광주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8건에 달합니다. ▶ 인터뷰 : 오동희 / 광주 수완동
    2026-01-08
  • 항철위 용역보고서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12·29제주항공 참사 당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었을 거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오늘(8일) 국토부 산하 항철위가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 관련 용역 조사를 의뢰했고, 로컬라이저가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거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김 의원실 제출 자료를 통해 "로컬라이저가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쉽게 개선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 의견 잇따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시ㆍ도민 의견 수렴 방안으로 주민 투표를 하자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형대ㆍ오미화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추진은 시장과 도지사 그리고 청와대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2월 주민투표, 6월 통합단체장 선거, 7월 행정통합 출범 절차"를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도 어제 (7일)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지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라며 통합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주민투표를 주장한 바
    2026-01-08
  • 광주교사노조 "광주·전남 교육 통합은 천천히 해야"
    교원단체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 분야는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 교원들은 인사문제를 날벼락으로 생각한다"며 "일반행정 통합은 지금 하더라도 교육자치 통합은 충분히 더 준비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이정선 교육감이 통합 논의에 휩쓸리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신중하게 접근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026-01-08
  • 정치권·시민단체 "행정통합 신속 추진" 한목소리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인구 순유출과 인구 감소,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광주·전남에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통합특별법 2월 통과와 6월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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