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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목포시는 올해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50% 감면합니다. 목포시는 지난 9월 개정된 행정안전부 고시를 근거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올 한 해 부과된 임대료의 50%를 인하합니다.
    2025-11-04
  • 전남대, 광주학생독립운동 유네스코 등재 추진
    전남대학교가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대 '광주학생독립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추진단'은 지난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1930년 미국에서 발간된 영문 책자 'KOREA MUST BE FREE'를 처음 공개했으며, 당시 국제사회에 한국 독립 필요성을 알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전남대는 향후 5년간 추진 사업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학교들의 전통을 이어가고, 2029년 10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11-04
  • 순천시, 스포츠파크 조성 탄력...국비 40억 확보
    순천시가 생활체육시설 국비 공모에 선정돼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대한 행안부 심사를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465억 원을 들여 다양한 종목의 체육 시설을 갖춘 스포츠파크를 조성하고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5-11-04
  • "낮부터 반짝추위 물러나...일교차 커요"
    화요일인 오늘(4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까지 다소 쌀쌀하다가 낮부터 평년 기온으로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도에서 11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 사이로, 15도 안팎의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출근길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1-04
  • 신안군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부제로 여객선 건조한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을 통해 여객선 매입과 건조를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이를 위해 이달부터 2027년까지 총 50억 원을 목표로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신안군이 운항 중인 여객선 가운데 가장 노후한 선박을 대체할 새 여객선 건조에 전액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5-11-04
  • 광양 재첩잡이, 국내 첫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전남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공식 인증받았습니다. 광양시는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에서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등재는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수백 년간 전승돼 온 공동체 중심의 전통 어업이며, 생태환경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5-11-04
  • 새벽에 광주서 병원 화재...10여 명 긴급 대피
    새벽시간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4일 오전 1시 29분쯤 광주 남구 한 병원 화장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병원 관계자가 119 신고 직후 자체 진화했고, 입원 환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4
  • 평년 기온 회복..."일교차 15도 안팎 커요"
    화요일인 4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0도, 인천 6.1도, 수원 3.8도, 춘천 3.1도, 강릉 5.4도, 청주 5.9도, 대전 5.0도, 전주 5.8도, 광주 7.9도, 제주 14.6도, 대구 5.1도, 부산 12.0도, 울산 6.9도, 창원 8.5도 등입니다. 경기 파주는 아침 기온이 영하 0.3도로 내려갔습니다. 낮 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2025-11-04
  • 보리새우 종자 200만 마리...전남 4개 해역에 방류
    고부가치 품종인 보리새우 종자 200만 마리가 전남 해역에 방류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9월에 확보한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후 30여 일 동안 사육 관리된 1.2~1.5cm의 크기의 보리새우 200만 마리를 완도와 신안, 영광, 함평 등 4개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살이 많고 맛이 좋아 고급 식재료로인 보리새우는 '꽃대하'나 '오도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높은 인기에 불구하고, 전국 생산량은 2019년 297톤에서 지난해에는 74톤까지 급감했습니다.
    2025-11-03
  • 김영록 지사·최태원 회장...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SK와 오픈AI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적으로 AI 산업을 선도하는 SK그룹이 전남 AI데이터센터를 검토 중인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센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1일 체결된 'OpenAI와 SK의 전남 AI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2025-11-03
  • 광주·전남 15도 이상 일교차...낮 최고 21도
    월요일인 오늘(3일) 광주와 전남은 어제(2일)보다 기온이 5도 이상 떨어지며 쌀쌀한 초겨울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화요일인 내일(4일)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8도, 목포 9도, 여수 11도 등 5~1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9도, 목포 18도, 순천 19도 등 17~21도로 예상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11-03
  • 국민의힘, 호남 보수 인재 양성 정치대학 오는 12일 개강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호남 지역 보수 인재 양성을 위해 정치대학을 개설했습니다. 학장은 이정현 전 의원이 맡고, 강사에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윤상현 국회의원 등이 참여합니다. 정치대학은 오는 12일 개강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6회 강좌로 운영됩니다. 안태욱 시당위원장은 "호남은 진보, 영남은 보수라는 프레임을 깨고 지역 시민과 함께 보수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3
  • 광주 SRF 연료화시설, 두 달 만에 다시 가동
    악취 때문에 가동을 멈췄던 광주 남구 양과동 SRF 연료화시설이 두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장비가 안정될 때까지 하루 처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그동안 사용하던 화학용액을 이용한 세정 방식 대신 배출가스를 태우는 소각 방식으로 악취를 줄이는 작업도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시설 운영을 꼼꼼히 점검하고, 악취 민원이 생기면 즉시 확인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2025-11-03
  • 전남권 최초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오늘 목포에 개원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식이 오늘 목포중앙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최초의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100여 종의 최신 특수 재활 장비를 갖추고, 지난 8월부터 장애 아동들에게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남에는 유전성 질환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가 3천여 명에 이릅니다.
    2025-11-03
  • 늦더위에 '지각 단풍'…울긋불긋 절정 언제쯤
    【 앵커멘트 】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무등산과 월출산, 조계산 등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는데요. 하지만 해마다 늦더위가 반복되면서 단풍이 늦게 물드는 지각 단풍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무등산 원효사 산자락입니다.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지만, 아직은 울긋불긋한 단풍보다 초록빛 나뭇잎이 더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이삼현 / 광주 북구 신용동 - "단풍을 보기 위해서 늘 오고 있어요. (단풍이) 품 안에 쏙 들어오도록 와서 보고 갈려고 했는데 조금 빠른 거 같아요.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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