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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다자녀 가정, 병원·약국 등 할인 혜택 확대된다"
    광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혜택을 확대합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과 '다자녀행복카드'(기존 '아이사랑카드') 혜택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다자녀행복카드'는 조례에 따라 카드 명칭을 바꿨습니다. 발급 대상은 발급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입니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유아용품·의류·학원·음식점 등에서 5~30%의 할인을 받았던 기존 혜택에 더해 병원·약국 20%, 학원
    2024-01-12
  • 지인에게 1,600명의 개인정보 넘긴 건강보험공단 전 직원 집행유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재직 중 요양급여 수급자의 개인정보 1,600건을 유출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김용신 부장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의 한 출장소에서 과장으로 근무한 A씨는 2017년 장기요양자 1,678명 개인정보가 담긴 문건을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장기 요양급여 관리업무를 수행하던 중 개인정보를 활용하려는 지인에게 출력한 개인정보 문건을 전달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수급자의 이름,
    2024-01-12
  • 무등산 인근 도로서 차량 '불'..운전자 병원 이송
    무등산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나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1일 밤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무등산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발생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30대 운전자 A씨는 화재 직후 바깥으로 대피했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번개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무등산 #화재 #소방 #경찰
    2024-01-12
  • "뻘만 먹어도 달다!"..찰진 숭어 먹으러 무안으로 가자!
    전남 무안에서 오는 2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2024 무안 겨울 숭어 축제'가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구미 당기는 무안! 겨울숭어의 향연!'을 주제로 숭어 뿐 아니라, 곱창돌김, 감태, 새우, 황토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황토갯벌랜드, 도리포 해송 숲길, 도리포 일출과 일몰, 칠산대교 등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이게 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각종 공연과 지역상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
    2024-01-12
  • 전라남도 이달의 친환경농산물에 광양 '유기농 셀러리'
    전라남도는 섬진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광양 유기농 셀러리’를 올해 첫 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습니다. '셀러리(Celery)'는 수분과 비타민이 매우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서양 요리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로 열량이 100g당 12칼로리로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어서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로 알려졌습니다.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는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화 과정에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는 식품입니다
    2024-01-12
  • 전라남도·플러그앤플레이 스타트업 발굴 지원 업무협약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세계 최대 스타트업 발굴 지원기업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의 창업 생태계 발전 도모와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 촉진을 위해 맞춤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과 유망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등에 협력하기로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플러그앤플레이는 구글 등 30여 유니콘기업과 1천 6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한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 기관이자 투자사입니다.
    2024-01-12
  • 영암군 전입 대학생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암군이 ‘대학생 전입장려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영암군은 다른 시·군에 주소를 둔 영암군 소재 대학생이 관내로 전입하고 6개월이 지나면 전입장려금을 최대 8학기 2백만 원까지 영암사랑 카드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 편의를 위해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행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4-01-12
  • 지난해 순천에 2,500만 명 방문…국제정원박람회 효과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순천에 지난해 2천 50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 방문객은 2천 586만 명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국제정원박람회장에는 7개월 간 98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장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을 입힌 한국판 디즈니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12
  • 안도걸, "ACC 시민·전문가 운영방식 전환"
    안도걸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가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방식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 대전환 프로젝트 초청 간담회에서 안도걸 예비후보는 국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을 개정하고, 정책추진단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2024-01-12
  •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열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어제(11일) 저녁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탄생 100주년 김대중 대통령 기념음악회'를 열고,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화해와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김대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이날 무대는 성악과 기악 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선보였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목포의 눈물'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2024-01-12
  • 전라남도 산하 일부 공공기관 채용 부적정 적발
    전라남도 산하 일부 공공기관의 채용 업무가 부적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하반기 도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채용 업무에 대한 정기 감사에서 12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해 10건을 행정처분했습니다.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은 자격이 없는 인사를 각각 면접 위원과 인사위원으로 위촉했고,제이엔 시설관리와 한국학호남진흥원등 4개 기관도 절차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1-12
  • '사건 브로커' 인사청탁 혐의..경찰 2명 구속
    현직 경찰 간부 2명이 '사건 브로커' 등에게 금품을 주고 승진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전남의 한 경찰서 소속 경정 A씨와 경감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A씨와 B씨는 관련 혐의로 검찰에 공식 입건된 뒤 직위해제됐습니다.
    2024-01-12
  • 평년보다 기온 높아..낮 최고 8~11도
    광주·전남은 오늘(12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여수 5도, 곡성 1도 등 1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더 올라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8도에서 1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모레 늦은 오후부터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4-01-12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추진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대학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2025년 2월 28일까지 통합절차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상호 협의에 따라 민주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통합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글로컬 대학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대학통합#목포대·전남도립대#글로컬대학
    2024-01-12
  • 검찰,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결정에 '항고'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결정에 검찰이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광주고검은 오늘(11일) "재심 사유 여부에 대해 신중한 법리 판단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고 항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2009년 7월 순천에서 청산가리를 넣은 막걸리를 마사고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74살 A씨와 A씨의 딸이 기소돼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 부녀는 2022년 재심을 청구했고, 지난 4월 재심 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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