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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아침 기온 '뚝'..출근길 안개 유의
    내일(4일) 아침 광주와 전남 지역에 깜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곡성 영하 5도를 비롯 영하 5도에서 1도로 분포를 보이며, 오늘(3일)보다 4~8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은 8~11도의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4일) 오전까지 내륙과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며 출근길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2024-01-03
  • 꽁꽁 얼어붙은 도움의 손길.."후원 절실"
    【 앵커멘트 】 추위가 심해지는 이맘때면 취약 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변의 도움으로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음식 나눔이 줄어들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교실에만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온정의 손길마저 얼어붙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푸드뱅크센터 앞으로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하나 둘 받아든 가방 안에는 빈 자리가 많습니다. 가방에 든 식료품의 양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푸드뱅크
    2024-01-03
  •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행사 다채롭게 마련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는 5일에는 김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남도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명필름이 제작한 다큐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이 무료 상영됩니다. 오는 6일에는 전남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국악공연 ‘인동초의 봄’이 무안 삼향읍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공연됩니다. #김대중#100주년#인동초#노벨평화상
    2024-01-03
  • 달빛철도 경유 영호남 지자체장 14명 "특별법 조속 통과"
    광주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경유 지역 지자체장들이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달빛철도가 지나가는 6개 시ㆍ도지사와 8개 시ㆍ군 단체장들은 오늘(3일) '달빛철도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26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달빛철도특별법'이 선거용 포퓰리즘이라는 주장에 가로 막혔다며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1-03
  • [희망2024] 30년 숙원 전남 국립의대..유치에 총력
    【 앵커멘트 】 KBC가 2024년 새해를 맞아 광주ㆍ 전남의 현안과 미래를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전남의 국립의대 유치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전라남도의 30년 숙원이 바로 국립의대 신설입니다. 열악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전남에 국립의대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유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75명으로 전국 평균 2.13명에 크게 미치지 못
    2024-01-03
  • 이재명 중환자실 회복 중 내홍은 소강.."총선 준비는 그대로"
    【 앵커멘트 】 부산 일정 중 피습을 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틀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대표 공백 이후 당 운영을 고심하는 가운데, 극심하던 당내 내홍은 잠시 멈춰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은 당분간 이재명 대표없이 총선 준비를 이어가야 할 상황입니다. 수술 뒤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이 대표는 현재 가족 외에 면회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대표 없이 열린 첫 민주당 최고위. 최고위원들은 쌍특검 추진과 선거법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
    2024-01-03
  • '화순탄광 갱도 물로 막는다'...정부 규탄 집회 열려
    화순군 폐광대책협의회와 화순군의회는 지난해 문을 닫은 화순탄광을 정부가 그대로 수장한다고 밝히자 결사 반대한다며 규탄대회와 함께 군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화순탄광은 1905년 광산으로 등록돼 지역 경제 발전에 원동력이 됐으나, 국가 정책 및 에너지원 변경에 따른 석탄산업의 쇠락으로 지난해 조기 폐광됐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최근 폐광된 화순탄광이 향후 경쟁력 있는 대체산업 지역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했으나, 정부가 아무런 계획없이 폐광 갱도를 수장한다고 밝히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침출수가 흘러나오는 폐광산을 수
    2024-01-03
  • NH농협은행 전남본부, 2억 원 상당 '쌀 8천가마' 기부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억 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3일 오후 전남도청 VIP실에서 10kg 쌀 8천 가마, 싯가 2억 원 상당을 겨울철 취약계층의 월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재헌 본부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시ㆍ군별로 배분될 예정이며, 쌀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악화된 쌀 가격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NH농협
    2024-01-03
  • 옆자리 여성 추행·말리는 승무원 폭행한 60대 구속영장
    여성 승객을 추행하고, 이를 말리는 역무원과 경찰을 폭행한 60대에 대해 철도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3일 폭행·추행·철도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밤 8시 15분쯤 전북 군산역 인근을 달리던 장항선 무궁화호 안에서 옆 좌석에 앉은 여성 승객을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를 만류하는 승객과 승무원·경찰 등 모두 6명을 밀치며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철도경찰은 A씨에
    2024-01-03
  •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뚜벅이 남도일기' 출판기념회
    이번 총선에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엽니다. 김화진 위원장은 오는 6일 오후 2시 전남 나주시 혁신도시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뚜벅이 남도일기'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난타와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저자 소개, 저자와의 담화 등 순으로 진행됩니다. 김화진 위원장의 책 '뚜벅이 남도일기'는 전남 구석구석을 돌면서 도민과 함께한 30년 생활 정치를 빠짐없이 기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
    2024-01-03
  •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겸직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대 총선 인재 영입에 직접 나섭니다. 한 위원장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서 좋은 분들이 우리 당으로 오도록 앞장서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업무 효율성과 연속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 온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도 나와 함께 계속 같이 일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에 공식 임명되자 "비대위원장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
    2024-01-03
  • 목포시 노인 무릎 관절염,백내장 의료비 확대 지원
    전남 목포시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성 질환인 퇴행성 무릎관절염과 백내장에 대한 수술 의료비를 1월부터 확대 지원합니다. 현재, 국가사업으로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최대 240만 원 지원, 안 질환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대상자 확대를 위해 목포시가 자체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전문의에게 인공관절 치환술(무릎관절) 또는 백내장 진단을 받은 목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으로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2024-01-03
  • [인턴ING] '푸른 용의 해' 활짝.. 용띠들의 새해 소망은?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돌아온 ‘청룡의 해’입니다. 용의 기운을 품은 이들에게 2024년은 남들보다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텐데요. 새해를 맞아 용띠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새해에는 반장을 해보고 싶어요!” 졸업식이 한창인 광주의 한 초등학교. 중학교에 가게 되는 선배들을 축하하기 위해 2012년생 용띠들이 모였습니다. 올해 6학년이 되는 '용띠' 장은하(13·금호초) 학생은 "새해에는 반장이 되고 싶고 바이올린을 새로 배워보고
    2024-01-03
  • 예산 줄었지만 '광주상생카드' 올해도 계속
    광주광역시가 예산이 줄어든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화폐의 일종인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올해도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 50만 원(체크ㆍ선불카드 통합)인 광주상생카드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민이 상생카드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할 경우 7%에 해당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월 20만 원 이상의 상생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있으면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과 슈퍼마켓·편의점, 이·미용 업종 이용 시 이용금액의 5
    2024-01-03
  • '어깨 부딪혔다'고 폭행..20대 몽골 국적 불법체류자 검거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손님을 때린 2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새벽 4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옆 좌석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몽골 국적 불법체류자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어깨가 부딪히자 멱살을 잡고 밀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출입국관리소에 A씨를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폭행 #불법체류자 #술집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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