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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정·신수정·김나윤 광주시의원, 매니페스토상 수상
    광주시의회 박미정(더불어민주당·동구2)·신수정(민주·북구3)·김나윤(민주·북구6) 의원이 '2023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 의원은 '광주광역시 통합돌봄 지원 조례'를 통해 특정 대상자만 지원하는 선별주의나 신청주의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을 탄 신 의원은 '광주광역시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조례'를 통해 2차 피해 방지를 제도적으로 보장한 점을
    2023-12-24
  • 전라남도 전략작물 직불금 403억 원 지급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시행된 전략작물 직불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3억 원으로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농가에 지급합니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3만 명의 농업인·농업법인에게 403억 원이 지급되며 이 중 동계작물은 2만 6천 명에게 236억 원, 하계작물은 4천 명에게 133억 원을, 전략작물 인센티브로 34억 원을 지급합니다. 전략작물 인센티브는 동계 밀·조사료, 하계 논콩·가루쌀을 재배한 필지에 ha당 100만 원 추가 지급하는 것입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콩이나 밀, 가루
    2023-12-24
  • 흑산 참홍어 대풍어에도 가격하락에 판매 부진 겹쳐 어민 한숨
    명품 흑산 참홍어가 대풍어를 이루고 있지만 가격하락에 소비마저 부진해 어민들이 한숨을 짓고 있습니다. 신안수협에 따르면 최근 흑산 해역의 홍어잡이 배 한 척이 3∼4일 조업에 천마리 정도를 잡으면서, 흑산 위판장에서는 기상악화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2천마리 정도 위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산, 어청도 등 서해안에서도 홍어 어획량이 급증해 신안 지도 어판장에서 한 번에 4천마리 정도의 위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홍어가 대풍어를 이루면서 지난해 이맘때 15만 원에서 20만 원했던 8㎏ 이상 최상품 참홍어 경매가격이
    2023-12-24
  • 전라남도, 2024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 융자 지원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과 법인에 친환경농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내년도 친환경농업육성기금은 모두 70억 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경쟁력을 위해 1%의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융자는 전남도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3-12-23
  • '경쟁후보 비방 허위사실 기자회견' 조합장 후보 벌금형
    경쟁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 허위 사실을 퍼뜨린 전남의 한 조합장 선거 낙선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전남의 한 지역축협 조합장 재직 중 연임에 도전하면서 허위사실을 중심으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기자회견을 한 혐의로 기소된 71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기자회견 내용이 허위임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 있음에도 경쟁 후보가 당선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12-23
  • 장흥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누적 23건
    장흥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2일) 장흥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돼, 이번 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3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또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12-23
  • 북구갑 진선기·영암무안신안 백재욱 출판기념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랐습니다. 광주북구갑 선거구 출마예정인 진선기 이재명대통령후보 직속 경제특보가 저서 <진선기는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와 광주역 KTX 재진입 등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공약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출마예정인 백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나는 민주당이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정치에서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과 자세,
    2023-12-23
  • '총선 4개월도 안 남았는데..' 선거구는 여전히 미획정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제출된 획정안에 대해 곳곳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변동이 예상되는 전남 지역의 불만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일찌감치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영암ㆍ무안ㆍ신안 선거구에서도 3명의 후보자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선거운동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거구가 아직 획정되
    2023-12-23
  • 내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크리스마스이브 최대 5cm 눈
    이번 주 내내 이어진 강추위가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며 조금 풀렸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영하 4도, 광주와 순천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0도 분포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 광주와 전남에는 1~5cm의 눈 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영상 2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 크리스마스에도 영상권 날씨가 지속되겠고 눈은
    2023-12-23
  • '성비위' 검도부 경징계..북구도 의회도 '제식구 감싸기'
    【 앵커멘트 】 잇단 성비위로 팀 해체까지 논의됐던 검도부에 대해 광주 북구가 감봉 처분을 내리면서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앞서 북구의회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의원에 대해 제명 권고에도 불구하고, 경징계 처분하면서 비슷한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지자체와 의회 모두 자정 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잇단 선수단 성비위로 잡음을 빚은 광주 북구 검도부 감독과 코치에 대해 감봉 등 경징계가 내려지면서 논란입니다. 추가로 훈련 일지 허위 작성 등 27건에
    2023-12-23
  • 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자생식물 22종 시드볼트에 기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 지역 자생식물 종자 22종을 시드볼트에 기탁했습니다. 시드볼트는 전쟁과 자연재해로부터 주요 식물을 보호하는 전 세계 2곳뿐인 종자 영구보존시설로, 자원관은 신안 가거도에만 분포하는 푸른가막살 등 모두 22종의 종자를 전달했습니다. 자원관은 지난해에도 시드볼트에 섬 지역 희귀식물 20종을 기탁했고, 앞으로도 섬 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사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3-12-23
  • 전남도민, 우울감·음주율↓ 고혈압·당뇨 치료율 ↑
    전라남도 주민들의 우울감 경험률과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반면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지난 7월까지 3개월간 만 19세 이상 전남도민 1만 9천여 명을 방문 조사해 발표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남도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5.8%로 전국 평균(7.3%)을 크게 밑돌아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2번째로 낮았습니다. 월간 음주율도 55.5%로 전국 평균(58%)을 밑돌아 전국 3번째로
    2023-12-23
  • 民 "김홍일, 권익위 야반도주..방통위원장 임명 막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민권익위원장에서 사퇴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야반도주하듯 이임식을 하고 물러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3일 국회 브리핑에서 "방통위원장으로 지명된 게 지난 6일이었는데, 여태까지 그 자리에서 버틴 이유는 혹시 모를 (방통위원장 후보직에서의) 낙마 때문이었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돈과 권력, 출세를 위해서라면 탈법과 편법을 서슴지 않는 것인가"라며 김 후보자가 과거 아파트를 조기 분양받고자 '지인 찬스'로 위장전입을 하고, 공직자 취업 심사
    2023-12-23
  • '곰팡이 핀 딸기' 여수딸기모찌 결국..'위생 불량' 과태료
    여수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썼다는 KBC보도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2일 '여수딸기모찌 본점'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여,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판매한 사실을 확인한 데 이어 제조실과 포장실의 청결이 불량한 위반 사항 2건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앞서 '여수딸기모찌 본점'은 지난 10일, 곰팡이가 가득 핀 수제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고객들에게 판매했습니다. 당시 곰팡이가 핀 생딸기는 아이스크림에 얹혀 있었으며,
    2023-12-23
  • '사건 브로커' 사건 연루 전직 경찰관 구속
    '사건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인사 청탁에 관여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윤명화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경찰관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정으로 경찰에서 퇴직한 A씨는 전남의 한 현직 경찰에게 금품을 받고 승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브로커를 연결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함께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업자 B씨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 강력수사부(김진호 부장검사)는 경찰 고위직과 검찰 관계자를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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