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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까지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5~20mm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5일) 밤부터 광주·전남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 낮부터 광주·전남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는 7일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20mm입니다. 내일(6일) 아침 최저 기온은 19~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23~27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2025-10-05
  • 광주시 '5대 대표공원 브랜딩'으로 녹색도시 탈바꿈 나선다
    【 앵커멘트 】 뉴욕 맨하튼에 센트럴파크를 설계한 조경가는 "이 곳에 공원을 짓지 않으면 100년 후 같은 넓이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도심 속 공원이 시민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인데요. 민선8기 도시공원 조성에 4천억 원을 사용해온 광주시가 5대 대표공원 브랜딩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신용동의 한 녹지 공간입니다. 활용가치가 낮아 버려졌던 공간이었지만 광주시와 현대백화점 그룹이 민관협력 사업으로 빗물정원을
    2025-10-05
  • 여수 앞바다서 50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수사 착수
    여수 앞바다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5일) 낮 1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변 앞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물에 빠진 지 얼마 안 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10-05
  • 현대차 전주공장서 추락 사망사고..노동계 "명백한 인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단체가 이를 "명백한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원청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5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개구부(바닥 구멍)를 만들면서도 노동자 안전장치를 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라며 "현대차는 하청업체 탓으로 돌리지 말고 원청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한 "고용노동부는 재하청 구조 전체를 조사해 철거 작업 전면 중지를 명령하고, 전면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
    2025-10-05
  •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HDC 영업정지 취소 소송 12월 예정
    2022년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HDC현산에 내린 12개월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회사가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회사가 신청한 집행정지를 인용해 실제 영업정지는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예된 상태입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오는 12월 12일 첫 변론기일을 열고 본안 심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고 당시 39~23층의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원청사와 하청·감리업체 등 총 20명이 형사기소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사고 책임을 근거로
    2025-10-05
  • "외국인, 무등산 출입 제한은 차별"...인권위 진정 제기
    외국인의 무등산 정상 출입 제한은 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는 9일 예정된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서 광주시가 외국인 출입을 막자, 이를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습니다. 5일 외국인 노동·인권운동가 문길주 씨는 "외국인 출입 제한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진정서에서 "광주시가 이번 정상 개방 행사에서 또다시 외국인 출입을 제한했다"며 "군부대 출입 절차를 이유로 외국인만 배제하는 것은 부당한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2025-10-05
  • 서울 대학로와 강진 잇는 문화의 다리, ‘아트로그 가을시즌’열린다
    3대가 즐기는 강진 문화예술 실현의 하나로 강진아트홀에서 추진하는 '아트로그'가 10월과 11월 가을 시즌을 엽니다.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대사를 뜻하는 다이얼로그(dialogue)의 합성어인 '아트로그'는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대학로 연극을 상연해 강진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우수 콘텐츠를 통한 관광객 유입에 목적을 두고있습니다. 지난 봄 1,200여 명의 발걸음을 강진아트홀로 이끌며 시작을 알린 '아트로그 가을 시즌'에는 가족뮤지컬 '피터팬', '우리 아빠가 최고야', 연극 '그대와 영원히-for you',
    2025-10-05
  • 완도 항구 선박서 배터리 폭발…40대 선원 중상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배터리가 폭발해 선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소방본부와 완도해경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50분쯤 완도군 노화읍 잘포리항에 정박 중이던 9t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A(40대)씨가 얼굴과 몸에 2도에서 3도에 이르는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선박에는 다른 선원은 없었으며, 폭발 직후 불길이 잠시 치솟았으나 주변 선박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선박 내부에 남아 있던 유증기에 불꽃이 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2025-10-05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남 대표 생활복지 모델로 자리매김
    전남도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출범 5년 만에 27만 6천 가구를 지원하는 등 마을 이웃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전남 대표 생활복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 봉사조직으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마을 이장·부녀회장, 생활 밀접 기술을 가진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공무원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하는 '우리 동네' 인적 복지안전망입니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5-10-05
  • 자신이 돕던 장애인 특수교사 협박해 400만 원 갈취..항소심도 벌금형
    장애인 특수교사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린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상곤 부장판사)는 5일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7)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 전북 전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근로지원인으로 근무하던 중, 자신이 돕던 중증장애인 교사 B(39)씨에게 "교육청과 노동부에 신고해 중징계를 요구하겠다"며 협박해 현금 4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근무
    2025-10-05
  • 광주, 10가구 중 3가구 '나홀로 생활'..20대 청년층이 최다
    광주지역 10가구 중 3가구가 '나홀로 사는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광주의 1인 가구는 22만 1,464가구로 전체의 35.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33.4%)을 웃도는 수준으로, 광주 내 주거·복지 정책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만 5,682가구(20.6%)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3만 8,503가구, 50대 3만 4,399가구 순이었습니다. 청년층 비율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1인 가
    2025-10-05
  • 전남에 국내 최초 해상풍력 핵심부품 시험센터 들어선다
    전남도는 2026년 정부 예산에 해상풍력 발전기의 핵심부품인 피치·요 베어링 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가 반영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비 확보로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남도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들어서는 초대형 해상풍력발전기 피치·요베어링 내구성 시험센터 구축에는 센터 구축에 60억원, 장비 구축에 160억원, R&D, 교육에 30억 원등 모두 250억원이 투입됩니다. 피치·요 베어링
    2025-10-05
  • 영광군“40년 동안 삶의 터전 내주며 국가 위해 희생...보상 받아야”
    영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범 군민적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장세일 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영광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최영주 전국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장은 군민을 대표해 시범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상생 공동체를 만들어 정부 정책의 모범
    2025-10-05
  • 내일도 5mm 안팎 비...한낮 25~28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도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5일)도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 아침 기온은 20도~22도로 선선하겠고, 한낮에는 25~2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2025-10-04
  • 해남 돈사 '불' 400여 마리 폐사...8억 5천만 원 피해
    전남 해남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8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3일) 오후 3시 25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1개동 540㎡와 돼지 400여 마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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