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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상의, 석유화학업종 고용회복 지원금 조기 지급
    여수상공회의소가 석유화학업종 고용회복 지원사업 대상자 지원금 지급을 조기 완료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오늘(2일) 석유화학업종 실직자와 재직 근로자 6,826명 중 부적격자를 제외한 5,862명에게 40억 1,680만 원의 지원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앞서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회복 대응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모두 7천여 건의 지원금 신청을 받았습니다.
    2025-10-02
  • "이미 망연자실..." 긴 연휴에도 웃지 못하는 산단 노동자들
    【 앵커멘트 】 모처럼의 긴 추석 연휴지만, 산단 노동자들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4분기 전망도 암울한 상황이라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20여년 간 산단 노동자로 몸 담아왔지만, 올해처럼 막막하긴 처음이라는 장창환 씨. 동료 노동자 10명 중 8명은 일자리를 잃어 실업수당으로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고, 일부는 퀵서비스 등 배달업까지 뛰어들었습니다. ▶ 인터뷰 : 장창환 /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사무국장 - "망연자실하게 그냥 손 놓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놀 수는 없어서 조선소 쪽
    2025-10-02
  • '5극3특' 국가균형성장 1호 모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행정절차 착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번째 실천 모델로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일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행정예고하고, 지방이 주도하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행정예고는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위한 첫 공식 절차입니다. 특히 9월 30일, 지방시대위원회에서 확정된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부응한 것으로, 전남·광주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적 '테
    2025-10-02
  • 황금연휴 첫날도 비 이어져...남부지방·제주도엔 돌풍과 천둥·번개도
    개천절이자 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다음 날까지 이어지겠는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특히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데 그치겠습니다. 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20mm △강원영서 중·남부 5mm 미만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 10~40mm △세종·충남북부, 충북중·북
    2025-10-02
  • 영광군, 섬 주민 무료 여객선 운항 시작
    영광군은 2일 오전 영광 향화도항에서 '섬 주민 무료 여객선 운항식'을 열고 여객선 운임 전액 무료화 시행을 공식 알렸습니다. 이번 무료화는 섬 주민의 교통복지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생활비 절감과 함께 지역 활력 제고 및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무료화 대상은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 등 영광 관내 유인도서 주민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광군은 또, 내년부터 하낙월도, 안마도 등 공중보건의가 없는 도서지역에 '비대면 섬닥터 의료서비
    2025-10-02
  • 김용태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으로 민주시민 교육 제대로 이뤄져야"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 시민학교장이 최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속도감 있는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김용태 전 시민학교장은 2일 "이번에도 '교육의 중립성'이라는 낡은 논리가 반복될 수 있다"면서도 "교사에게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다고 해서 교육이 종교화되지 않는 것처럼, 정치기본권 보장 역시 결코 교육의 정치화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교사 정치기본권 문제는 교사의 시민성을 회복하고 헌법적 권리를 실현하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2025-10-02
  • 담양군, 수해 피해 주민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담양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합니다. 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담양군 내 피해 주민들에게 1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을 50% 경감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수용가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2025년 10월 부과분부터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 조치로 약 2,100여 가구가 수혜를 받고, 감면 규모는 총 3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10-02
  • 광주광역시교육청, '악성 민원' 끝판왕 학부모 2명 대리 고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담임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방해한 학부모 2명을 공무집행방해 및 무고 혐의로 대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 피해 교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대리 고발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 대상자인 학부모 A씨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담임교사의 생활지도에 불복해 학교 전수조사와 담임 교체를 요구하고,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와 아동학대 신고 등을
    2025-10-02
  • 산업부 고위직 여성 '유리천장' 심각...권향엽 "균형인사 특단 대책 필요"
    대표적인 '남초 부처'로 꼽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리천장이 여전히 두터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실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고위공무원단 52명 중 여성은 3명(5.8%)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정부 평균(12.9%)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본부 과장급(4급 이상) 여성 비율도 83명 중 13명(15.7%)으로, 정부 평균 30.8%와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2018년 균형인사지침을 통해 고공단 여성 비율 10%, 과장급 21% 이상을 목표로 세웠는데,
    2025-10-02
  • 임신·출산·육아 통합플랫폼 '전남아이톡' 오픈
    전라남도가 임신·출산·육아 통합플랫폼인 '전남아이톡'을 공식 오픈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분산됐던 국가, 도, 시군 기관별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도 지원사업은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신청가능하도록 통합플랫폼 '전남아이톡' 을 개발했습니다. '전남아이톡'에선 300여 개가 넘는 국가, 도, 시군 기관별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지원 등 8개의 도 지원사업을 신청
    2025-10-02
  • 제수용 수입 식품 1,000톤 '부적합'...전진숙 "철저한 검사 등 중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5년간 차례상에 자주 오르는 수입 제수용 식품에서 1,000톤 이상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국내 반입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고사리, 부세, 축산물 등 주요 품목들이 매년 수십 톤 단위로 걸러졌습니다. 특히 고사리는 최근 5년간 173톤 이상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만 55톤이 카드뮴·농약 성분·대장균군 등으로 국내 반입이 차단됐습
    2025-10-02
  • 광주FC,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서 파이널A 정조준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A로 가기 위한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점 사냥에 나섭니다. 광주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광주가 42일 만에 갖는 홈경기이자 올 시즌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입니다. 현재 K리그1은 파이널A·B를 가를 정규라운드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5위 FC서울(승점 44), 6위 광주FC(승점 42), 7위 강원FC(승점 42) 5~6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는 대구전
    2025-10-02
  • 동네 산부인과 분만 기피 심화...광주·전남 0건
    저출생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응급상황에 대비해 대형병원에서 출산하려는 경향이 심화되면서 동네 산부인과에서의 분만은 급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전체 산부인과 의원 중 연간 분만 건수가 0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전국 산부인과 의원 중 연간 분만에 대한 건강보험 청구가 한 건도 없는 곳은 88.6%에 달했습니다. 이 같은 비율은 2019년 83.1%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
    2025-10-02
  • 광주 최고 분양가는? '상무센트럴 자이' 3천만 원...최저는 '운암산 코아루렉시안' 180만 원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최근 몇 년 사이 광주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국민평형(34평)
    2025-10-02
  • 오픈AI-SK 데이터센터 서남권 구축...전남도 "역사적 쾌거"
    정부가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와 SK가 협약을 맺고 오픈 인공지능(AI)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으로 서남권에 구축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기념비적 발표는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이재명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역사적 회동을 통해 이뤄진 성과로 세계적인 기업인 오픈AI의 혁신적 역량이 결합되면서 전남에서 구축될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프라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어 "이런 기회를 발판으로 A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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