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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두환, 회고록 통해 5·18 역사 왜곡"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가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소송 제기 9년 만에 나온 최종 결론입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오전 5·18 기념재단 등 4개 단체와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 전 대통령과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는 5·18 단
    2026-02-12
  • 김태균 전남도의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경험과 결단력 갖춘 리더십 필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태균 의장은 12일 광양시청 3층 열린 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의 잠재력을 말로만 소비하지 않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철강산업은 구조적 전환 압박을 받고 있고, 읍면동 간 생활 격차도 커지고 있다"며 "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진단을 내놨습니다. 김 의장은 "전남도의회 의장으로서 도정 전반을 조율하고 22개 시·군의 예산과 제도를
    2026-02-12
  • 목포시의회, 공보의 '0명' 사태에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목포시의회가 12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사 배치계획에서 목포시가 배제됨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무 기간 불일치와 병역 자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됐고, 목포시 역시 정부로부터 단 한 명의 공중보건의사도
    2026-02-12
  • 김한종 군수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 100년 도약의 기회"[와이드이슈]
    전라남도 장성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한 5대 건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지역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역 발전의 전기로 만들기 위해서 지난달 도민 공청회 이후에 곧바로 우리 통합 대응 실무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협의회는 모두 7
    2026-02-12
  •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호남 출신' 이정현 전 대표 임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전 대표는 우리 당 당직자 출신으로, 지역주의의 벽을 용기 있게 허물어 온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며 "우리 당의 험지인 호남에서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통합과 도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정부에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방 분권과 국가
    2026-02-12
  • 조인철 의원-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공방'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규제 특례 범위를 두고 국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의원은 정부가 특별법안의 387개 조항에 대해 '전례 없음'이나 '형평성'을 이유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상 초유의 광역단체 통합임에도 정부가 기존 제도의 틀 안에서만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조 의원은 "정부가 통합 지자체의 지위와 개념을 먼저 명확히 규정해야 특혜 논란과 혼란을 막
    2026-02-12
  • 전남도, 설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전남도가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차단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 집중 소독을 실시합니다. 특히 소규모 농가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 단과 임차 소독 자원 54대를 총동원해 현장 소독을 지원합니다. 또한 주요 방송사 자막방송과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2026-02-12
  • 정기명 여수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경제 비전 제시
    정기명 여수시장이 오는 6·3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11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시장으로, 부유했던 전남 제1의 도시 여수, 그 본연의 모습과 명성을 되찾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여수산단의 신산업 재편과 정상화에 사활을 걸겠다"며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위한 '글로벌 해양관광레저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2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시장 출마 '큰 목포 건설' 다짐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큰 목포 건설'을 내세우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오늘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반도 선통합과 AI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건설, 제2의 개항을 완성 할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목포시장에 다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홍률 출마예정자는 서남권 50만 중심도시 건설과 AI·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 육성 등 미래의 네 가지 큰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2
  • 한숙경 전남도의원, 순천시장 출마…"최초 여성 시장"
    한숙경 전남도의원이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 의원은 어제(11일) 전남 동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최초의 여성 시장, 순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며 "통합과 화합, 연합이라는 '순천의 삼합' 정신을 시정의 뿌리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종합스포츠 파크센터 조성과 순천형 자립 생활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며 "통합의 힘으로 순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2
  • 이규현 전남도의원, 담양 군수 출마 선언
    이규현 전남도의원이 담양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규현 의원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담양형 기본소득'을 도입해 인구 7만의 문화도시,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소득이 배가 되는 농업 담양을 만들기 위해 '먹을거리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행복이 배가되는 복지 담양과 품격이 배가되는 문화예술 관광 담양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2
  • 여수 금오도·낭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선정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 낭도에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유람선 투어,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프로그램이 개발됩니다. 금오도엔 비렁길 트레킹과 장지마을 홈스테이 등 마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지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2026-02-12
  • 안평환 "신안교 재가설 위해 광주역 폐쇄 반대"
    안평환 광주시의원이 서방천 침수 원인으로 지목된 신안철교 공사 때문에 광주역을 4년 넘게 닫는 건 상식적 해법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코레일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을 전제로 공사를 검토하는 가운데, 안 의원은 서방천 일대 침수 개선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시민 이동권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임시 우회철로 설치 등 단계적 개선 대안을 검토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2-12
  • 광주시민사회·교원단체 교육감 단일 후보 정성홍 선출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설 단일후보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을 선출했습니다.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어제(11일) 시민공천단 전자투표와 3차례 시민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정성홍 전 지부장을 공천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통합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대"라며 "통합과 연대로 시민이 주인 되는 광주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6-02-12
  • ACC '파편의 파편'전 개막…불완전함 속 치유의 메시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6관에서 '파편의 파편: 박치호·정광희'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11일) 개막한 전시에서는 남도를 대표하는 두 중견 작가가 신체의 상흔을 담은 대형 드로잉과 깨진 달항아리 설치 작업 등을 통해 '파편'에 담긴 치유와 존재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은 질문 카드와 향기, 명상 공간 등 공감각적 장치를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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