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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억 원 어디로?"...지역방송 지원금 사실상 감액 '논란'
    【 앵커멘트 】 지역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방송 지원을 확대하겠다는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국회 상임위에서 방송발전기금을 활용해 4배 늘려 편성했는데,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증액분이 삭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7일, 내년 지역방송 콘텐츠 지원 예산 207억원을 의결했습니다. 지역방송사들이 납부하는 방송통신발전기금을 활용해 원안보다 157억원을 늘렸습니다. 기금 본래의 목적에 맞게 써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2025-12-04
  • 제16회 광주국제음악제 개막..."전통과 AI의 만남"
    제16회 광주국제음악제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오늘(4일) 저녁 빛고을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국제음악제는 사단법인 통섭의 주최로 광주 클래트릭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포항 아트챔버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국제음악제는 클래식과 전자음악, 전통음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음악 프로젝트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됩니다.
    2025-12-04
  • 신정훈 의원, 오는 8일 전남지사 출마 선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출마 선언식은 오는 8일(월)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신정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시대처럼 '도민주권시대'를 열고, 국가 균형발전을 만드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며 전남지사 출마의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04
  • KIA, 양현종과 2+1년, 총액 45억 계약...FA 이탈 속 '에이스는 지켰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토브리그 최대 현안이던 양현종과의 FA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대표 프랜차이즈 선수의 잔류를 이끌어내며 한숨 돌리게 됐는데요. 다만, 내부 FA 6명 중 절반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투수 양현종과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과 연봉,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45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양현종은 만 40세까지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을 수 있
    2025-12-04
  • 호남선 KTX 청룡 열차 증편 위한 변전소 개발 사업비 반영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X-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가 최종 반영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X-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 100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전소 개량 사업비 반영으로 내년 5월부터는 KTX-청룡의 증편 운행과 함께 열차 한 편성당 1,000석 이상 좌석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2025-12-04
  • "전국 섬의 60% 전남, 소방정은 단 1척"
    전국 섬의 60%를 차지하는 전남에 소방정은 단 1척에 불과합니다. 신의준 전남도의원은 "전국 3,390개 섬 가운데 60%에 이르는 2,165개 섬이 전남에 집중되어 있지만, 소방정은 단 1척뿐이라 수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거나 인명을 구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소방정은 지난 2003년에 건조된 147t급입니다.
    2025-12-04
  • "특별법 통과에도..." '70% 폭등' 전기요금은 논외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잇따라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업계의 한숨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의 가장 큰 부담인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내용은 빠져 있어,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여수상공회의소 - "후속시행령에 전기요금 인상분 지원을 포함하라! 포함하라! 포함하라! 포함하라!" 여수산단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국
    2025-12-04
  • 전남도“지방채 1조 시대, 미래세대 부담 막기 위한 재정 관리 필요”
    전라남도의 지방채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 지방채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9,980억 원에, 내년도 본예산 발행 예정액 2,000억 원이 더해져 총 1조 1,980억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지난해 500억 원이던 상환 부담액이 올해 700억 원대로 늘고, 내년부터는 1,000억 원대 상환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5-12-04
  • 김 총리, 8일 만에 또 광주 방문..."미래 산업 기관차 되길"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26일에 이어 8일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향후 민주당 당권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김 총리는 광주를 정신적 고향이라고 칭하며 광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8일 만에 광주를 다시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한 데 이어, 시민들을 상대로 K-국정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김 총리가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K-국정설명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2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찾았던 김 총리는
    2025-12-04
  • '셀프조사' 논란 항철위, 국무총리실로...유가족 "환영"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가 이제 몇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사고 조사를 두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상위 기관을 '셀프 조사'한다는 논란이 제기돼왔는데요. 조사 기관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조사 신뢰를 확보하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상위 기관을 조사한다는 이른바 '셀프 조사' 논란을 빚었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현행 국토부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2025-12-04
  • 장성 육군 훈련장서 '펑'…폭발사고로 부사관 4명 부상
    육군 훈련장에서 폭파 훈련을 하던 군 간부들이 예기치 못한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4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전남 장성군 한 훈련장에서 폭파 훈련 중 전기식 뇌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사 1명과 중사 3명 등 부사관 4명이 얼굴 등에 파편상 등을 입고 자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송 당시 이들은 거동이 가능한 상태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04
  • 여수상의 "산업용 전기요금 폭등...시행령에 지원안 포함돼야"
    전남 여수산단 기업들이 한 목소리로 정부에 산업용 전기요금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소재 기업과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지역 상공업계 등은 4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유화학특별법에 대해 "현장의 절박함을 반영하지 못한 반쪽짜리 특별법"이라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난 2일 국회 문턱을 넘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분에 대한 정부 지원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여수상의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분에 대한 지원 필요성
    2025-12-04
  • "民 현역 단체장 평가 '정성평가'서 갈린다"...호남 단체장 하위 20%는 누구?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주부터 단체장과 지방 의원들에 대한 평가에 들어가면서 호남 지자체장의 하위 20% 포함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하위 20%를 걸러내는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 정무적 고려가 들어가는 정성평가에서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 이사는 이와 관련해 민주당 현역 단체장 평가 지표를 보면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는 도덕성과 윤리 20%, 리더십 역량이 20%, 그리고 공약 정합성 및 이행 평가가 20%, 직무활동 3
    2025-12-04
  • 박지원 "오빠 계엄 해, 생각할수록 'X라이'들...내가 차기 국회의장 압도적 1등, 감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피고인은 그동안 대한민국 법 밖에 존재해 왔고 대한민국 법 위에 서 있었다. 국가 통치 시스템을 붕괴시켰다. 모든 국민이 이를 무참한 심정으로 지켜봐야 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어제 김건희 씨 1심 결심공판에서 김형근 특검보가 김건희 씨를 질타하며 한 말입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에 대해 징역 15년에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864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최후 진술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2025-12-04
  • KBC '이주노동자 사망 사건 추적', 광주전남기협 '올해의 기자상' 최우수상 수상
    KBC가 '2025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에서 방송 취재보도와 기획보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3일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대상 외 6개 부문 20편을 발표했습니다. 방송 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은 신대희·김형수·임경섭 기자가 제작한 '이주노동자 사망 사건 추적...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나'가 선정됐습니다. 이 보도는 영암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네팔 청년 이주노동자 '뚤시'의 외로운 죽음 뒤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습니다. 취재진은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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