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연기...100여 명 대피

작성 : 2025-08-28 07:48:32
▲ 지하철 자료이미지 

지하철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나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7일 밤 10시 23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안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연기는 외국인 승객이 가지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곧바로 다른 승객들이 객실 내 소화기 등을 이용해 진화에 나서면서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객 100여 명을 하차시켜 다음 열차로 갈아타도록 조치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