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역투와 김호령의 5타점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10-1로 꺾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7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8승(3패)째를 챙겼습니다.
중견수로 나선 김호령은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0의 균형을 이어간 승부는 5회 말 KT가 1점을 먼저 기록하며 깨졌습니다.
KIA는 6회 초 대거 7득점 하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선두타자 김호령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김선빈이 중전 적시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패트릭 위즈덤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 상황에, 오선우가 kt 선발 패트릭 머피의 시속 140㎞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 아치를 그렸습니다.

이어 한준수의 볼넷, 박민과 박찬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김호령이 중견수 방면 3타점 2루타를 쳐냈습니다.
연이어 나성범의 1점 홈런까지 터졌고, 8회에는 김호령이 2점 홈런을 추가하며 KIA는 10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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