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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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당 정철원 37.1% 오차 밖 선두...민주당 박종원 23.3% [KBC 전남 담양군수 여론조사]
    조국혁신당의 첫 단체장 배출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 담양군은 현역인 정철원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담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정철원 현 담양군수 37.1%,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 23.3%로 두 후보간 격차는 13.8%p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규현 현 전남도의원 12.4%,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9.9%,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8.7%, △
    2026-02-05
  • "제왕적 단체장 견제...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지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왕적 단체장을 견제할 수 있는 특별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시민사회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11개 시민단체는 5일 성명을 통해 "서왕진 국회의원의 특별법안은 제왕적 단체장의 권한에 대한 시민적 견제장치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담았다"면서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법안은 자치분권, 정치개혁, 시민주권, 지속가능한 성장,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준을 충실히 담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기초의회 3~5인 선거구제와 기초의회와 광
    2026-02-05
  • 주말 광주·전남 영하 11도 '맹추위'...최대 7cm↑ 눈
    이번 주말 광주와 전남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맹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6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1도에서 7도 분포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욱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이 -4~-11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온도는 -7~-17도로 더욱 춥겠습니다. 낮 기온도 -3~2도 분포로 광주와 전남 내륙은 영하권에 머무르겠습니다. 기온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
    2026-02-05
  • 광주송정역 인근 20년 방치된 유흥가 정비
    20여년 간 방치된 채 흉물로 전락한 광주송정역 인근 유흥가에 대한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2029년 말까지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광주송정역 인근 노후화된 폐 유흥업소 7곳을 철거하고 주차장 35면과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일대는 광주 방문객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호남 관문"이라며 "시민이 머물고 싶은 곳,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4
  • 상점서 금품 빼앗고 목격자 흉기 찌른 50대 구속영장
    늦은 밤 여성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일)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상가에 침입해 60대 업주를 위협해 신용카드와 현금 20만 원을 빼앗은 뒤 쫓아오는 목격자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3
  • 호남고속도로 확장 상반기 공사 시작…2029년 완공
    【 앵커멘트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공사가 올 상반기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8천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오는 2029년말 완공될 예정인데, 공사 기간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4개 차선은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며 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호남고속도로. 총 7,93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확장 공사는 동광주부터 광산 나들목까지 4차선 도로를 최대 8차선까지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광주와 서광주 나들목 등 병목 구간 정체 해소를 위
    2026-02-03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 마무리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기면서 성금 모금 목표를 달성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결과 광주 59억 2천만 원, 전남 115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목표액을 넘긴 115.6도와 101.4도로 종료됐습니다.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2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 앵커멘트 】 설명절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은 15% 할인 혜택을 주는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보다 할인률은 크지만, 사용 기간이 5년으로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내기 어려운 점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산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한 빵집. 최근 지역화폐 사용을 문의하는 손님이 꾸준합니다. ▶ 인터뷰 : 김찬영 / 1913 송정역시장 상인회장 - "작년에 좀 경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상품권이 점점 늘어나면서 저희가 매출의 증대 효과가
    2026-02-01
  •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훈훈한 겨울'
    【 앵커멘트 】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오늘(31일) 자정이면 2달간의 성금 모금 활동 막을 내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들의 온정이 모이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는 훈훈한 겨울을 보내게 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5년 간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온 광주의 한 사회복지시설 인근 노인들에게 하루 평균 350여명 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영도 /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 "기탁해 주신 후원금으로 어르신들 좀 오래된 식판·식기·컵ㆍ수저&midd
    2026-01-31
  • [영상] 연일 건조한 날씨...전남 화재 피해 잇따라
    건조한 날씨에 전남에서 화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창고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낮 1시 5분쯤에는 신안군 자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내부에 있던 조립식 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30대 공무원, 지방세 수천만 원 횡령...수사 의뢰
    공문서를 허위 작성해 지방세 수천만 원을 횡령한 공무원이 광주 서구청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서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달에 걸쳐 양도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지방세 환급금 3,200여 만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특정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해당 직원에 대해 광주시에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광주시민단체, 李대통령에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제안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하는 타운홀 미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이 시도의회 등 대의 기관을 생략하고 광주·전남 단체장과 국회의원 합의로만 진행됐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천혜의 요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대한민국 신성장을 이끌 산업 기반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관세 인상 하루 만에...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관세를 올릴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2026-01-28
  • '공천 헌금 의혹' 김경, 1월 640만 원 챙겨...의정활동은 공백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이 의혹 제기 후 한 달간 의정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음에도 월 640만 원이 넘는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가 김 시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의결했지만, 이를 확정하기 위한 본회의 표결이 늦어질 경우 김 시의원이 받는 추가 보수는 더 늘어납니다. 2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1월 보수로 640만 3,490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6년 기준 의정 활동비 200만 원과 월정수당 440만 3,490원을 합
    2026-01-28
  • "美 부통령, 金총리 만나 쿠팡에 불이익 주지 말라 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기 며칠 전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점에서, 이번 관세 인상 결정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WSJ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김 총리와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
    2026-01-28
  • 출근길 영하 16도 '꽁꽁'...맑고 강추위 이어져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1도, 대전 -9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6~-3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등 -4~7도를 오르내리겠습니
    2026-01-28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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