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날' 전국에 돌풍 동반한 비...무더위도 계속

작성 : 2025-08-30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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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3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늦은 새벽, 남부지방은 오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이튿날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30~80㎜,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20~80㎜, 전남 남해안, 울산·경남 내륙, 제주도 10~60㎜,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4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은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도심과 해안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한편, 31일 광주·전남 지역 역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9월 1일까지 광주·전남에 5~40mm, 남해안에 10~60mm입니다.

31일 낮 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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