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인
    2026-02-04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
    2026-02-03
  • 광주관광공사, '스마트 관광·MICE 허브 도약' 비전 선포
    광주관광공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관광과 MICE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영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광주관광공사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광주의 브랜드와 콘텐츠 혁신, 광역관광 선도 등 4대 혁신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2-03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제청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감사원 감사위원 자리에 전남 출신 임선숙 변호사가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최근 임기가 만료된 이미현 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임선숙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해 달라고 제청했습니다. 감사원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직자로, 모두 6인이고 임기는 4년입니다. 광주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임 변호사는 민변 광주전남지부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
    2026-02-02
  • 민형배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첫 통합 단체장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과 균형 등 5대 통합 원칙과 광주·전남 4개 권역별 신산업 육성 계획을 제시하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16년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통합의 실속을 챙길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한편, 흡수통합을 우려하는 전남의 불이익을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2026-02-02
  • 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적격 여부 개별 통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예비후보자 1차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비후보자 온라인 접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검증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31일 결과를 각 후보자들에게 개별 통보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9일까지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를 공모하는 한편, 적합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2월 말까지 공천 심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02-02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李 대통령과 16년 호흡, 내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일 광주와 전남의 통합 단체장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전남과 광주는 본래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라며,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없이 나라 전체가 골고루 잘살기 위한 선도적 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민
    2026-02-02
  •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모닝)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오늘(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
    2026-01-27
  •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주 청사 논란, 수면 위로…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소지는 광주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칭이 무엇이 되든 수용하겠다면서도,
    2026-01-26
  • "공무원인데 물건 좀.." 69억 뜯어낸 '캄보디아 사기단'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인 사기 범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피의자 49명이 25일 모두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끝에,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청구된 구속영장을 전부 발부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심문을 포기한 1명을 제외하고 48명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피의자 상당수는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수사 기록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지 범죄 조직에 속해 있던 이들은 지난해 1
    2026-01-25
  • 광주·전남 통합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주 청사는 전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명칭이 '광주전남특별시'로, 주청사는 전남 무안의 도청으로 하는 방안이 잠정 합의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우선 통합 지자체의 명칭은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 담긴 대로 '광주전남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쟁점이 됐던 청사 문제는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동부청사 등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하되, 주된 장소인 본청은 무안 전
    2026-01-25
  • 광주연구원 "올해 지역경제 1.6~2% 성장 전망"
    올해 광주 지역 경제가 내수 회복과 건설 경기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최대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202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민간 소비 증가와 설비 투자 개선 등으로 올해 지역 경제성장률이 1.6%에서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AI 펀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강기정 "공무원 불이익 배제 보장, 법안 명시할 것"
    공직사회 내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신분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부 소통망을 통해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공무원 처우 관련 불이익 배제 조항의 문구를 '원칙으로 한다'는 모호한 표현 대신 '보장한다'는 명확한 규정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행정통합 직원 설명회에서 전남 도서 지역 발령 등 근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행정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반대가 나오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01-23
  • '선거비용 제한액' 광주시장 7억·전남지사 15억 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광주시장 7억 2천여만 원, 전남지사 15억여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을 각각 7억 2,400여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도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을 각각 15억 800여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도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2026-01-23
  •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합당 전격 제의...지방선거 영향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단'이라는 설명인데, 다가오는 광주 전남 지방선거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공식 제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며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
    2026-01-22
  • ‘4년 최대 20조’ 논란…언급 없는 시점·최소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1
  • "4년 최대 20조?" 언급 없는 '4년 뒤'와 '최소 금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0
  • 광주시 조직개편안 '제동'...시의회 심사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등 현안 대응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조직개편안 처리가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가 조직개편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고, 의회 사무처 인력 증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어 해당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신설을 비롯한 광주시의 행정통합 대응 조직 구성은 다음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2월 초까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26-01-19
  • 광주 청년 주택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오늘부터 모집
    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19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70명을 선정해, 최대 1억 원 대출금에 대한 이자 2%를 최장 4년간,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생도 본인 소득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2026-01-19
  • 전라남도, 축산업 5대 전략에 2천4백억 원 투입
    전라남도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2천4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8일) 친환경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과 축산물 품질 고급화, 동물 복지 실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107개 세부 사업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료 생산 등 품질 고급화와 판로 확보에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1천312억 원을 배정했고,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악취 저감 시설 지원 등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2026-01-1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