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분양 계:약자로 둔:갑시켜 분양률을 높인 뒤, 수천 억원대의 대:출을 받은 대:형 건:설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09년 광주 상무지구와 부산 등
전국 5곳의 아파트 분양률이 저:조하자,
직원 9백 여명을 허위 계약자로 내세워
분양률을 높이고, 금융권에서 2천3백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모 건:설 간부
58살 김모씨와 시:행사 대:표 손 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시:행사가
먼저 직원들에게 수고비로
천 만원씩을 주도록 한 뒤,
분양 원가를 높여 손실액을 챙기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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