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첫 자문회의를 엽니다.
광주시는 내일(31) 향우회와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자문단을 구성하고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 품목과 꾸준한 독려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민의 기부를 통해 지방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 안에서 답례품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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