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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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화 관련 SNS 메시지를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하
    2026-02-04
  • 배종찬 "민주당 합당 갈등, 피가 철철 흐르는 명청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당원들이 결정하고, 다들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은 면전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합당의 본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임기 초반에 2인자·3인자들이 판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하려는 욕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에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 여당 대표의 제안을 갖고 모욕에 가깝게 말한다"며 "이 대통령이 당
    2026-02-04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인
    2026-02-04
  • 장동혁,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정부 비판·당 정책 제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장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정부·여당을 향한 비판과 함께 당의 주요 정책 대안과 비전 등을 포괄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환율 및 미국의 관세 문제 등과 관련해 정부의 '실용 외교'의 실효성도 지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개혁 법안의 문제점을 부각하는 한편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통일교·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관
    2026-02-04
  • 장동혁 "李 대통령, 분노 화살 돌릴 곳 결국 집 가진 중산층뿐이었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한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는 것에 대해 "(미국) 관세 장벽은 높고 당내 2인자 싸움은 사생결단이니 그 분노의 화살을 돌릴 만만한 곳이 결국 집 가진 중산층뿐이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님, 요즘 참으로 조바심이 나시는 모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주식이 좀 올랐다고 해서 부동산 시장을 대통령님의 의지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그 대담한 착각에 맞서기엔 제가 지금 단식 후유증으로 체력이 달린다"며 "그 기적 같은 논리가 외경스럽다.
    2026-02-03
  • 한병도 "2월 행정통합특별법 처리...5·18정신 헌법 수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월 국회에서 행정통합특별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행정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체계적인 입법을 준비하겠다"라며 "충분한 토론과 숙의로 광역통합 입법을 2월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도 제안하며,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2-03
  • 차승세 정무특보,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정무특보가 6·3지방선거에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차 특보는 군 공항 이전 부지와 어등산, 황룡강·영산강 등 광산의 잠재력을 미래 먹거리로 연결하겠다며 아파트 숲이 아닌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공지능 행정과 자율 주행,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하고, 일자리 확대와 30분 생활권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2-03
  • 광주시-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개발 추진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오늘(3일) 터미널 부지의 도시 계획 변경안과 개발 계획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는 1,497억 원으로 합의했고,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가려면 지구단위 계획 변경과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 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터미널 전용 지하도로 신설 등 교통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
    2026-02-03
  • 정청래 "1인1표제로 계파 해체…보스 눈치 안 보는 평등한 공천 기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일 자신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가 최종 관문인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당내 계파 해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중앙위 투표 결과 발표 직후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는 당원들이 공천하는 시대다. 계파를 형성하고 공천에 대한 이익이나 기득권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로 변경됐다"며 "앞으로 민주당의 선출직 공무원, 국회의원, 지방의원, 기초·광역단체장은 계파 보스의 눈치를 안
    2026-02-03
  • '정청래 핵심공약' 1인1표제, 좌초 두 달만 찬성 60%로 의결
    한 차례 좌초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3일 최종 의결됐습니다. 민주당은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담은 당헌 개정안이 재적 위원 과반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는 중앙위원 총 590명 중 515명(87.29%)이 참여했으며 찬성 312명(60.58%), 반대 203명(39.42%)으로 의결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개정안은 정 대표의 공약인 '당원 주권 확대'의 일환으로, 당 대표·
    2026-02-03
  • 홍석준 "친한계, 한동훈 홍위병으로 전락 참으로 걱정스럽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친한계로부터 징계론이 불거지자 "공개적 토론의 장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고 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역할을 언급하며 "전 세계가 인정한 평화적 민주화의 결절점인 6·29 선언을 전두환 대통령을 빼놓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며 "자유우파가 좌파의 여론전에 말려 비겁하게 역사적 진실을 외면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 친한계 김형동·고동진·박정훈·정성국
    2026-02-03
  • "RE100 규제 넘을 곳은 전남뿐"...이개호 의원, 반도체 기업 과감한 투자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난 '남해안 반도체 벨트'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을 향해 전남을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는 과감한 투자를 제안하며, 전남이 기업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지킬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수도권이 겪고 있는 전력난과 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2026-02-03
  • 신정훈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즉각 도입해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최후통첩을 선언했다"며 "이제 공직사회도 그와 같은 잣대를 적용받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가 여러 채의 집과 땅을 쥐고 있으면서 '서민 주거 안정'을 말하는 구조로는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없다"며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즉각 도입을 제안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윤종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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